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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입 1기(이기)적인 수익률로 13억 벌조_콧바람든양양] 자모님과 너나위님과 함께 그려보는 '부의 로드맵' 3강 오프후기~

26.08.09

 

 감사하게도 3강오프 초대를 받았습니다. 갑자기 집안에도 이슈가 있었지만 오프는 포기 못하죠~

선약이라고 밀고 나갑니다~ 제 삶의 주도권을 가지니 즐겁네요^^

점점 월부사옥과 익숙해지네요~ CU도 좋아요~

 

3강은 자모님의 부동산알파투자와 부동산베타투자 + 

너나위님의 1,2강에서 이어지는 나에게 맞는 재테크의 방향을 찾고, 거기에 맞는 투자방법까지 다 알려주셔서

‘나의 부자로드맵’을 그리게 해주셨습니다.

 

부=(소득-지출) X 수익률 X 투자기간

부의 공식은 정해져 있습니다.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하여 저축을 늘리고, 수익을 내기 위해 기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투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의 영역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오래 투자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자모님은 ‘내가 왜 투자를 시작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상기하는 것이 흔들릴때 자신을 잡아줄 수 있다고 하셨어요

1,2강 과제인 비전보드를 작성하며 내 노후자금을 계산해보니 34억입니다.  구체적인 숫자를 쓰고 이미지를 입히다 보니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투자뿐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예적금으로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젠가 되겠지, 먼 미래의 일이잖아’라는 것은 그저 책임지기 싫은 미루기였습니다.

신랑은 15년 전부터 ‘5년만 하면 이일 안할꺼야’를  노래 불렀습니다. 그러나 매년 그 5년은 도돌이표가 되었네요.

‘그럼 우리 뭐 먹고 살지’라는 저의 질문엔 ‘내가 포토 끌고 너가 폐지주우면 되지’라며 신랑은 농담으로 노후를 피하고요. 신랑은 현장직이다 보니 이제 몸 여기저기가 고장이 납니다. 신랑이 만약 일을 할 수 없다면….

당장 그만둔 첫달부터 타격이 옵니다. 월부에서 배우다 보니 먼 미래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내가 준비하지 않는데 누가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정말 정년을 맞은 후 폐지를 주우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극T라 농담이 농담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월부를 배우면서 소득도 늘려야하지만 삶에서 선택권을 가지고 싶어 알바를 시작했습니다.(소득늘리기-130만원추가)

(신랑에 비하면 버는 돈은 작지만 자신감이 생겨서 좋습니다)

그전까지 전업주부였고 건강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는게 즐겁고 내일이 기대되네요~

신랑과 저, 둘다 재테크에는 무지하지만, 다행히 소비를 즐기지는 않아서 모아둔 돈이 좀 되네요.

얼마를 버는지, 쓰는지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과제하면서 하나씩 알아가네요. 

아직은 통장쪼개기 중입니다. 체크카드 발급까지 진행했고, 이젠 예산잡아서 자동이체 걸어야 합니다.(지출통제시스템만들기-진행중)

2주차과제인 요구수익률을 계산해보니 15% 수익률로 58세가 되는 2035년 목표자금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다.(목표수익률 15%)

제가 하는 일이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정년까지 열심히 일하고 그후에 할 수 있는 일도 준비해봐야겠습니다.

월부안에서 10년 버티겠습니다. (투자기간-10년)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하며 자산을 축적하는 것

투자는 ‘기회를 잡는다(A)’는 개념보다

'해야 할때 해야 할 것을 하는 것(B)이 더 중요함을 다시 강조해주셨습니다.(Not A But B)

그리고 축적해야 하는 대상으로는 규(규모가 크고),상(많이 오르고),하(적게 떨어지고),상(오랜 기간 오르는 것)의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베타투자는 보유하며 축적해나가야 자산이며, 알파투자는 수익이 나면 매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잡겠습니다.

 

나의 로드맵

저의 단계는 벌기(근로)-모으기(현금흐름 통제) -불리기(미국주식베타)-키우기(아파트 갈아타기베타)에 집중해야 합니다.

  1. 키우기: 아파트 갈아타기베타

    너나위님이 강의에서 욕심때문에 매도하지 못한 예시가 있었습니다. 월부오기전 무지성으로 깔고 앉은 현재 우리집이 떠올랐습니다. 사는 동안 내내 가격이 그대로 있다가 어느시점에 갑자기 1억정도가 오른 시기가 있었어요. 

    ‘우리집이 가치가 있나봐, 초중고 끼고 있고 자연도 있고, 외식이나 쇼핑은 나가야 하고 교통이 불편하지만 아이들 키우기 좋잖아 가지고 있어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매도를 하러 부동산에 갔더니 다시 예전가격이하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월부에서 배우니 알겠습니다. 가격이 올랐을때는 초중고를 끼고 있는 이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길하나 차이로 대단지들이 들어왔고 계속 입주예정입니다. 들어온 신축들도 학교를 품고 있고, 상가나 병원, 학원등 환경이 좋습니다. 대체가능한 입지에 신축이 당연히 우위임을 알겠습니다. 저희집은 09년식입니다. 공급리스크와 입지독점성을 몸으로 느끼게 되네요

    더 좋은 자산을 갖기 위해 매도에 힘을 쏟겠습니다. 한달, 또는 2달에 1개의 앞마당을 만들겠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앞마당 착실히 만들어 갈아탈 후보단지 만들고 27년2월까지 1호기하기입니다. 

    갈아타기 할때까지 모으는 돈 모두 투자로!!

    →궁금한 점: 부동산 거래를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거주하는 집과 27년2월 입주예정아파트(가족들의 거주안정고려)가 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어 갈아탈 후보를 찾았다면, 현재 2주택으로 0호기가 매도되어야 취득세가 중과가 되지 않는 거지요? 취득, 등록의 시기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0호기 매도, 분양권입주, 갈아타기매수-흐름이 그려지지가 않네요ㅠㅠ)

     

    2. 불리기:미국주식베타(갈아타기이후에)

    노후준비가 안정되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주식을 모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기전까지 절세계좌를 이용한 ETF만 생각했습니다.

    광금님의 재테크기초반, 월300완성반, 무손실투자법을 들으며 이제야 MTS를 알아가고 있는 아주 아주 초보이지요~ 배워고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많이 걸리네요~그래도 한다.

    내가 미국 주식 지수 추종 ETF를 해야하는 단계는 

    내집마련 완료 & 연간 2500만원 이상 불입가능: 해외직투 2500+@, ISA2000, 연금저축 600 이네요

    해외직투는 아예 생각도 못했던 것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순위로 갈아타기먼저하고, 다시 종잣돈을 모아가야 할때 알려주신 로드맵으로 하겠습니다.

    알려주셨던 ISA변경내용도 기억하고 현재 내 ISA가 어떤상태인지 확인하겠습니다.

 

이상 콧바람든양양이의 로드맵이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그려볼 수 있도록 강의해주시고 이끌어 주신 너나위님, 자모님 감사합니다~

놀이터에서 끌어주시고 질의응답 받아 주시는 튜터님들과 응원과 격려로 하게 해주시는 클로이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13조~ 봄웜브라이트님,딩가딩가님, 라라라긍정님, 바밤바님, 사랑스런사색가님, 영화가치님, 우쿠님, 찰떡꿀떡맘님~

함께 해주셔서 힘이 나고 즐겁습니다. 내일 조모임때 뵈요~ 13조 뽜이팅!! 

 

댓글 3

다은지한맘
26.08.09 07:55

양양님 오프 다녀 오셨군요~~다녀오시자마자 후기글 감사합니다.^^3주차가 더욱 기대됩니다ㅎㅎ 0호기와 신축 입주등기 치고 1호기를 하시면 3주택 취득세를 내셔야하니... 0호기는 매도를 하셔야하구요. 취득세는 취득가액과 주택수,규제,비규제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에 대한부분은 네이버를 검색하셔도 상세히 나옵니다^^ 나중에 갈아타기 하실 예정이시라면 일시적2주택 비과세 여부도 한번 따져보는것도 좋으시구요~ 양양님의 부의로드맵도~ 1호기도~ 응원합니다^^

부지런하신 양양님~~ 저도 덕분에 리마인드하게 됩니다 :) 이따가 조모임에서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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