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강의 하이라이트가 부 = 소 x 저 x 수 x 기 였다면,
2강의 하이라이트는 축적 = 규 상 하 상이다.
수익률이 괜찮은 녀석들을 오랜 기간동안 보유하면 성장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렇다면 그런 좋은 것들은 무엇이고, 나는 어떤것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강의였다.
규모가 큰 시장을 형성하는가?(규모)
얼마나 많이 올랐는가?(상승률)
얼마나 덜 떨어졌는가?(하락률)
얼마나 꾸준히 올랐는가?(상승기간비율)
이 네가지를 중심으로 내가 가진 자산을 평가하고, 좋은것을 담아놓을 것!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국장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를 잘 풀어주신 것 같았다..
내생각에는 미국에서 발생하는 섹터별 영향(+트럼프의 각종 발언들) 외에,
국내에서는 정치/노동/외교/북한 관련된 수많은 이슈가 추가되고, 시장을 흔들어서 어렵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배웠지만 정량적으로는 삼성과 하이닉스가 코스피 시총 절반 이상을 쥐기 때문에 시장 전체가 성장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울 듯 하다.
최근에 있었던 코스피 급등사태에 FOMO보다는 ‘내 돈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이미 베타투자와 가끔 긁혀서 알파투자를 섞는 투자를 하고 있었구나
다만 주택을 가지는데에 전력을 다해야 하긴 하구나 라는 생각..
여러가지 핑계들이 있는데, 주택 매수과정에서 레버리지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자가 아직은 아깝다는 생각이..
좋은 주택을 사야 갈아타기도 편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부동산 투자 “실행”의 길에 걸림돌이 되는 것 같다.
결국엔 내 결단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