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 5이쉬! 인생의 터닝포인트 야호! 키샤아] 3강 갱지지 튜터님 - 수도권 vs 지방, 이제는 비교할 기준이 생겼다, 투자자의 시야를 넓혀준 강의 후기
26.08.09 (수정됨)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자영업 투자자 키샤아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 3강 갱지지 튜터님의 오프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바로 따끈한 후기를 남길려고 합니다
1.수도권 vs 지방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는 기준이 생기면 투자의 선택지가 달라진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수도권이냐 지방이냐'가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을 봐야 한다는 관점이었습니다.
같은 투자금이라면 수도권과 지방의 단지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더 저평가된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2. 과거 사례를 참고한 지표
특히 2019년 시장과 현재 시장이 비슷하다는 분석이 인상 깊었습니다.
당시에도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저평가 구간에서 좋은 기회가 있었고, 결국 어떤 지역이 아니라 어떤 단지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졌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비교평가의 기준이었습니다.
단순히 전고점 대비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는 것이 아니라,
- 비슷한 가격대인지
-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단지인지
- 환금성이 좋은지
- 전세가율은 어떤지
- 공급은 어떻게 예정되어 있는지
- 앞으로 대체 가능한 입지인지
이런 요소들을 하나씩 검증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 자체가 투자라는 점이 와 닿았습니다.
3. 넓게 봐야한다는 의미
그리고 또 하나 배운 것은 생활권을 보는 시야입니다.
지방은 신축이라는 이유만으로 좋은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얼마나 선호되는 생활권인지가 더 중요하고,
수도권 역시 단순히 교통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입지인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부분은
앞으로 임장과 단지 분석을 할 때 반드시 적용해 보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반복해서 강조했던
'투자의 목적은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단지를 찾으려 하기보다, 현재 내가 감당 가능한 투자금 안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투자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갱지지 튜터님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마지막으로 튜터님이 강조하신 성장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환경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야 하고, 혼자만의 판단보다 앞서 경험한 사람들의 기준을 배우는 것이 시간을 가장 크게 단축하는 방법이라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수도권과 지방 중 어디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비교하는 기준을 갖는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이라는 프레임에 갇히기보다,
가치와 가격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검증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계속 연습해 나가겠습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는 기준을 알려주신 갱지지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