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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9슬보다 윤이나게 반짝이J 오르디] 독서후기 : 보도섀퍼의 돈(보도섀퍼)

26.08.10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책 소개 

 

제목/저자 : 보도섀퍼의돈/보도섀퍼

출판사 : 에포케

읽은 날짜 : 26년 8월 (재독)

 

줄거리

15/ 돈은 우리가 가진 가능성이 완전히 소진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보루이며, 나아가서는 우리의 가능성을 최고로 끌어 올려주는 도르래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32/ 돈은 언제나 우리가 부여하는 만큼의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우리가 돈 문제로 곤란을 겪는 동안 돈은 필요 이상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  

37/ 어떻게든 다른 결과를 얻고 싶다면, 당연히 무언가를 해야 한다. 당신은 새로운 길을 가야만 하며, 생각부터 바꾸는 것이 그 첫걸음이다. 

49/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얌전하게 잘 주차해 놓은 차를 누가 와서 왕창 긁었다고 하자. 이것도 당신 책임인가? 다른 사람이 저지른 행동에 대한 책임이 당신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대응에 대해선 책임이 있다.  ‘도대체 운전을 어떻게 하는 거냐, 멀쩡한 차를 이렇게 해 놓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길길이 뛰며 화를 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도 조금 찌그러졌던 부분인데 이제 보험 처리하면 되겠다’는 계산을 순식간에 하면서 속으로 쾌재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선 오히려 돈을 버는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건에 대한 책임이 당신에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느냐에 대해선 항상 책임이 있다. 

60/ 당신의 개인적 세계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고,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전적으로 당신 책임이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의 관리 범위 크기에 안주해서는 안된다. 이 범위가 확장될 수 있다는 사실은 경험을 통해서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이 관리 범위는 아주 작았지만, 스무 살이 되었을 때만 해도 이 영역  은 엄청나게 커져 있다. 그리고 이 범위는 지금까지도 계속 커져 왔다. 부나 행복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가 커지는 과정에서 생긴다. 

64/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엔 포기 가능성이 담겨있다. 다른 것은 다 그만두고 단지 이 질문 때문에라도 의심의 찌꺼기는 없어지지 않는다. 더 나은 질문은 ‘어떻게 이 일을 해야 하는가’이다. 이 질문은 실패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 이 일은 어차피 할 수 있는 일이고, 단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67/ 질문의 올바른 순서

  1. 나는 그것을 왜 해야 하는가?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예스인가 노인가?
  2. 어떻게 그것을 할 것인가? 다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81/ 다른 사람이 수년 동안 경험하고 연구한 정수를 단 몇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행운이다. 우리는 모든 실수를 더 이상 몸소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식이 어딘가에 적혀있는 것이다. 물론 그것을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88/ 대나무를 키우는 한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고 거름을 준 다음 잘 덮어준다. 씨는 4년 동안 그 자리에 잠들어 있다. 매일 아침 농부는 씨에 물을 준다. 4년을 하루같이 말이다. 4년이 다 지나갈 무렵 드디어 씨는 땅을 뚫고 올라온다. 그리고는 90일만에 20m가 자란다. 4년 동안 농부는 싹이 아직 살아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 물을 준다. 오랜 기간을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용기를 잃지 않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다섯 단계의 변화를 동시에 시도하는 것 이상 큰 용기는 없다. 

93/ 행운의 구성요소 

  •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 기회를 알아본다
  • 빨리 결정하고 곧장 실행한다

95/ 기회는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분비는 내적인 자세를 가다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105/ 성공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자신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자주 본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자신에게 의무를 부여한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를 알도록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다. “나는 이 절벽을 오르겠다. 너희들은 내가 정상에 오른 모습이나 벼랑아래 떨어져 죽은 모습, 둘 중에 하나를 보게 될 것이다.”

140/  “일관성은 절대적 덕목이 아니다. 오늘 내가 어제와는 다른 통찰을 했다면 오히려 방향을 바꾸는 것이 더 일관성이 있는게 아닐까? 그러면 과거에 대해서는 일관성이 없어지겠지만, 진리에 대해서는 더 일관성이 있는 것이다. 일관성이란 자기가 인식한 진리를 따르는 것으로 지켜진다.” 

164/ 대체로 의욕은 자신의 상황이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을 때 생긴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잡겠다는 목표 아래, 장기적인 전략을 갖고 일할 때 실현할 수 있다. 우리가 빚에 짓눌려 그와 같은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데 몰두할 시간과 의욕을 상실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장기적 전략을 갖고 일하는 대신 발등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끊임없이 중요하지 않은 문제들에 매달리게 될 것이다. 

175/ 당신의 곤란한 처지를 듣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당신에게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도움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받을만한 사람에게 온다. 

185/ 문제는 항상 곁에 있다. 우리가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만, 또는 잠깐 문제를 잊었을 때만 웃을 수 있다면 우리는 결코 문제를 즐기는 경지에 이를 수 없다. 잘 생각해 보자. 우리가 어떤 일을 성취하고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어렵고 심각한 상황을 잘 처리했기 때문이다. 이런 선물을 남기지 않는 문제란 없다. 

195/ 많이 하고 빨리 하는 사람은 실수도 많이 한다. 하지만 일은 결국 이런 사람이 한다. 실수도 좋은 것이다. 실수는 경험을 낳고, 경험은 올바른 결정을 바르게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실수할까 두려워 일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큰일을 못한다. 문제는 완벽함이 아니다. 완벽은 전체를 뜻한다. 중요한 건 특이함이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려고 한다. 반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216/ 당신의 힘이 모두 다 소진되지 않도록 적당한 휴식을 취해라. 그러나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때까지는 중단하지 말아라. 멈추어 선 기관차를 다시 굴러가게 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226/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도 기꺼이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절약하는 것을 좀스럽다고 싫어한다. 그들에게는 현재 편하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64/ 중요한 것은, 우리가 투자할 때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의 가능성까지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그런 가능성 때문에 위축되어선 안 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모든 사이클을 잘 이용해서 자기 거위를 살찌우고, 황금알을 고정적으로 받아내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이 몇 가지 있다. 실제로 투자자들에게 위기야말로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투기자는 큰 위기가 닥치면 희생자로 전락하지만, 투자자는 더 부자가 된다.

332/ 확고한 결정은 항상 모든 것의 전제이다. ‘나중에 결정하지’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기만하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면, 그것 자체가 이미 당신의 결정이다. 당신은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두고 아무 것도 바꾸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그리고 목표에서 멀어지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결정하라! 

351/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어려움을 의논하고 싶을 땐 항상 여러 개의 해결 방안을 미리 준비해서 가라. 그리고 어떤 것이 가장 나은 해결 방안인지를 질문하라. 

354/ 당신의 상담인은 자신의 충고가 잘 작용하였는지 알고 싶어한다. 그에게 정기적으로 상황의 진전을 알려 주어라. 가능한 한 자주 경과를 보고하라. 아직도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에게 알려라. 또 그의 제안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았으 ㄹ때도 그에게 알려라. 그러면 그는 당신이 모든 것을 그의 말대로 잘 실천해왔는지 확인하려 할 것이다. 당신이 여전히 확고하게 목표달성을 믿고 있다는 것을 가끔씩 상담인에게 보여 주어라. 그리고 당신의 의욕도 자주 표현하라. 그가 승자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야 한다. 

371/ 돈이 우리 삶을 관통하여 흐르는 에너지의 한 형태라는 것을 알겠는가? 단지 그것을 잡아두려고 하는 사람은 이런 에너지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막는 것이다. 더 많이 내어줄수록 그만큼 더 많이 당신에게로 흘러든다. 그리고 당신은 그만큼 더 확고하게 돈이 당신의 삶으로 흘러든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 

378/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어느 책에서 ‘매일 사과를 하나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내용을 읽고 똑같이 공감한 다음, 그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다니는 사람과 당장 과일가게로 가서 사과를 사먹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란 말은 틀린 말이다. 바르게 말하면, 아는 것은 실제로 적용될 때만 힘이 된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강력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라. 

 

 

느낀점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준비란 나의 생각과 행동 모든 것을 다 부자들과 일치시켜야 하는데 그에 방법에 대해 많이 나와있어 좋았다. 그 중에서 적용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써보려고 한다. 

첫 번째로는 모든 사건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것이다. 내가 원치 않은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면 실질적으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불합리하다는 생각만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면 사전에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 지 혹은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계속 된 부동산 대출규제에 이어 최근 나온 세제개편을 보면서 지금의 정부가 해나가는 방향성이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물론 이런 규제들이 나왔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정부가 규제를 하나니 따라야겠다. 무슨 생각이 있어서 이런거겠지와 같은 한 발 물러서 생각하는 부분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비판할 일은 비판을 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계산해보고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를 내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다른 사람들이 정리해서 알려주겠지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할지를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자. 

두 번째로는 원하는 결과를 위해 오랜 기간 믿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대나무 씨앗은 4년 동안 씨를 뿌려도 아무 흔적이 없다가 4년이 지나고 나서야 싹이 트면서 엄청난 속도로 쑥쑥 자란다는 부분이 되게 인상 깊었고, 이게 내가 받아들이고 기다려야 하는 세상의 이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경제적으로 순자산 50억이라는 목표를 정해놨는데 그게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라 대나무가 싹이트는 시간보다도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물론 그 안에서 지칠 때도 있고, 불안할 때도 있겠지만 결국에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자산을 키우는 길을 묵묵하게 걸어나가야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큰 틀에서도 그렇지만 좀 더 작은 범위에서도 투자 물건이 수익이 날 때까지 제대로 된 가치를 파악하고 기다리고, 내 실력이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인풋을 넣는 모든 행동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는 상담인에 관련된 태도에 관한 것이다.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사실 이 부분은 큰 나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하지만 배우는 입장에서 벗어나 조장, 반장, 선배대화 등등을 통해 상담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쨌든 나누는 입장도 되어 보면서 나를 알려주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보다 더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을 내서 도와주시는 튜터님에게 물론 감사함이 가득하지만 감사함을 넘어서 알려준 것을 실제로 이행하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더 보완할 것은 없는지를 계속해서 묻고 더 올바른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것이 튜터님에게도 큰 힘이 되고 내가 하는 것들이 의미가 없지 않다는 마음을 줄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크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너무 어려워서 멀리 거리를 두기보다는 내가 받은 도움으로 얼마나 내가 성장하고 있는지, 잘 적용하고 있는지를 계속 공유하는 자세를 취해야겠다. 

 

 

나누고 싶은 구절

 

88/ 대나무를 키우는 한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고 거름을 준 다음 잘 덮어준다. 씨는 4년 동안 그 자리에 잠들어 있다. 매일 아침 농부는 씨에 물을 준다. 4년을 하루같이 말이다. 4년이 다 지나갈 무렵 드디어 씨는 땅을 뚫고 올라온다. 그리고는 90일만에 20m가 자란다. 4년 동안 농부는 싹이 아직 살아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 물을 준다. 오랜 기간을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용기를 잃지 않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다섯 단계의 변화를 동시에 시도하는 것 이상 큰 용기는 없다. 

 

우리반 모두 다 투자를 해서 수익을 본 사람도 있고, 아직 그냥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매도를 하지는 않았지만 손실 구간에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의 자산이 싹이 트는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과정에서 흔들렸던 경험이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다시 믿음을 갖고 이겨냈는지  또는 이제 막 보유를 해나가는 시기라면 어떤 마음으로 보유를 해나가려고 하는지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빙바나나
26.08.10 21:18

벌써? 르디님 독서후기 고생하셨습니다!!

안산월부가즈아
26.08.12 00:01

보유의 관점에서 이 책을 나눈다. 르디님 넘 좋은 후기 감사해요 느낀 점이 너무나 솔직하고 와닿아서 참으로 공감 많이됩니다 경제적 자유 룰루랄라 만년 과장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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