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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 일(1)사(4)천리 꿈집 가치원정대🏠달빛정원s] 흔들리지 않는 기준, 결국 답은 실행이다.

26.08.10 (수정됨)

✅️ 기준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각자의 상황도 다르고 필요한 솔루션도 다르지만, 결국 흔들리는 데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 ‘기준이 없다는 것.’

배가 잔잔할 때는 괜찮지만 비가 오고 파도가 치기 시작하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때 문제는 날씨가 아니라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는 그 기준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월부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기준은 결국 ‘잃지 않는 투자’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싶고, 더 좋은 투자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익이 많이 나는 한 번의 투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

 

결국 최고의 투자자는 시장을 정확히 맞히는 사람이 아니라, 

본질에 따라 투자하며 자신의 중심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장보다 먼저 바라봐야 할 것은 결국 나 자신이었습니다.

내 실력은 얼마나 쌓였는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은 얼마나 커졌는지, 

그리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말은

💡 “투자는 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선을 그리는 것이다.”

바닥의 꼭짓점을 정확하게 찾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락하고 다시 전고점을 향해 가는 긴 과정 전체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시장과 가격의 움직임은 제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 지금 제가 있는 실전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 해봐서, 어려워서 못해요’를 버리고 실행하기

이번 실전반에서 저에게 가장 필요한 변화는 목표를 계획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실행하고, 복기하고, 다시 실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안 해봐서 어려워서 못해요.’

‘실전반에 가기가 무서워요.’

막연한 두려움 뒤에 더 이상 숨지 않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특히 전임이 그랬습니다.

전임이 어렵고 부담스러워 자꾸 미루게 되는 저에게 튜터님께서는 

제가 임장을 많이 갈 수 없는 환경을 고려해 전임과 매임을 이전보다 많이 해보자는 액션플랜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일 전임 1개를 해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환경이 갑자기 좋아진 것도 아니고 전임이 갑자기 쉬워진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려워하던 전임을 지금 하나씩 해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 환경이 달라져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환경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투자자의 태도라는 것.

지금까지의 나를 기준으로 ‘나는 원래 이 정도밖에 못해’라고 선을 긋기보다,

💡 ‘최고의 실전 투자자가 되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기준으로 행동해보고 싶습니다.

 

✅️ 본 것에 데이터를 더해 결론까지

또 하나 이번에 반드시 바꾸고 싶은 것은 임장보고서를 결론까지 내는 것입니다.

임장을 가서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은 잘하면서도, 제가 본 것에 데이터를 더해 결론을 내리는 것은 늘 어려웠습니다.

임장이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라면, 

임장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것에 데이터를 더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부분까지 보완하고 

그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이제는 자료를 채우는 임보가 아니라,

 

💡 ‘그래서 어디가 더 좋은가?’

💡 ‘왜 좋은가?’

💡 ‘어떤 가격이라면 투자할 것인가?’

까지 제 생각으로 연결해 결론을 내는 임보를 만들고 싶습니다.

 

✅️ 결국 내가 가져가야 할 두 가지 원칙

이번 강의를 들으며 결국 제가 가져가야 할 투자 원칙은 두 가지로 정리되었습니다.

💡 1. 확연하게 좋은 자산을 가지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 2. 그렇지 않다면 보유하면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앞마당을 계속 늘려간다.

 

결국 시장의 파도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비가 오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언제 바다가 잔잔해질지 정확히 맞힐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흔들릴 때 돌아갈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그 기준을 실제 투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실행하는 것은 제가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는 많이 아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고, 끝까지 실행하는 투자자가 되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묻겠습니다.

💡 “지금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답을 하나씩 실행하며, 점 하나를 잘 찍으려고 애쓰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투자의 선을 길게 그려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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