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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과 함께 확대되는 규제 리스크에 대비하는 태도 (에이스3반 반임장 후기 w/잔쟈니 튜터님) [워렌부핏]

26.08.10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잔쟈니 튜터님과 함께 에이스3반

반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몸이 녹아내릴 정도로 날이 정말 뜨거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쟈니튜터님께서

지치지 않고 더 뜨거운 열정으로

많은 인사이트를 주셨습니다.

 

이번 반임장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을 한 번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세제개편안, 어느정도 범위까지 영향을 받는가

 

이번 달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세제개편안이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제 개편이었는데요,

이전에 워낙 최악을 예상했다보니  ‘어라, 생각보다 그리 타격이 없네?’라는 생각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세금이 5배가 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막연한 걱정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반임장을 통해 명확히 잡게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번 보유세 개편안의 타겟은 핀셋이다. 명확한 타겟이 있으며, 마래푸 1주택 사는 사람도 종부세 내지 않는다.
  2. 거주보유분리로 30억 이상 초고가 강남 아파트를 갖고있는 비거주 1주택자는 다소 마음이 어렵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감당가능한 수준의 증세이기 때문에 비이성적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다.
  3. 다만 자산 차원에서 자칫하면 매달마다 월세를 내는 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실거주 가능하다면 실거주하면서 월에 세금으로 나가는 비용을 최소화할 필요는 있다. 실거주할 경우 추후 매도하거나 갈아탈 때 장점 또한 존재한다.

 

단순히 이번에 보유세가 늘긴 했지만

이전에 걱정했던 것만큼 몇백 내던 것이 몇천 수준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에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만 생각했습니다.

 

보유세가 늘어난만큼 어쩌면 월세가 늘어난 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 투자한 집에 실거주를 함으로써 나가는 보유세가 줄어들면

기존에 월세 비용과 함께 서로 상계가 될 수도 있단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보유세가 늘어난다, 줄어든다의 관점보다는

계산한 내용을 기반으로 편익과 비용을 직접 따져보고

그 안에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까지 액션플랜을

제대로 검토해봐야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시기에 사용하는 대출은 양날의 검

 

최근에 대출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출을 내었을 때 확실히 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면

연 저축액정도는 대출을 사용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일 수 있지만,

이번에 배운 건, ‘정말 최악을 생각하며 써야겠구나.' 였습니다.

 

지금같은 시기는 규제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시기이기에

지난 문정권떄와 마찬가지로 N억이상 대출 전면 금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기대출마저도 만기때 일부를 상환하라고 연락이 올 수도 있기에

이떄 만약 무리해서 대출을 냈더라면 대응이 안되는 최악의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마음을 갖고

매번 ‘내가 지금 너무 무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대로 되돌아봐야 한단 것도 배웠습니다.

 

 

수도권 외곽은 느리게 오르고

지방은 빠르게 오른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개념은

수도권 외곽은 늦게 오르고

지방은 빠르게 오른다는 것입니다.

 

사이클을 이야기할 때 지방은  로 공급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등락이 상대적으로 빠르지만

수도권 외곽은 결국 기나긴 서울수도권 사이클 끝에 상승하기 떄문에

확률적으로 지방이 빠르게 오르고

외곽이 늦게 오른다고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근데 이번에 새롭게 깨달은 것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확률적으로는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뭐가 빠르게 오를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일례로 보아님의 복기 경험담에서

수도권 외곽 지역중에서도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중위권에 속하는 단지가

24년도 초에 지방 중소도시와 동일한 투자금으로 투자 가능할 때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약 그 시기에 그 앞마당을 갖고있던 분이라면

'외곽중에서도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단지이기 때문에

지방에 공급 적은 곳에 투자를 한다'라는 결론을 내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반전이었습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외곽자산이었어도 단기간에

투자금 대비 큰 상승을 보여주었고,

지방 지역도 공급이 부족해 오르긴 헀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적게, 조용히 올라갔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서 느낀 것은 

‘무조건’이라는 것은 절대 없단 사실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가격수준과 가치에 대해 적절히 비교를 해보고

내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고민하는 것이

우리가 알 수 없는 상승시점 예측이라거나 타이밍에 대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외에도

반장님, 나이님, 보아님의 복기 경험담을 통해 

과거 시장을 돌아보며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배우고 깨달은 것이 훨씬 많지만

여기에서 후기를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일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잔쟈니 튜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2

핑크레이디
26.08.10 23:54

가격수준과 가치! 무조건은 없다!! 감사합니다

룰루랄라7
26.08.11 01:42

무조건이라는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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