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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뽀오뇨]

13시간 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 반니출판

읽은 날짜 :26081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RAS #긍정목표 #행동과반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 책은 뇌의 망상활성계(RAS)​를 중심으로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설명한 책이다.

원하는 것을 정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만들고, 데드라인을 정하고, 시각화하고, 

행동을 반복하는 과정까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망상활성계 RAS의 비밀

RAS는 수많은 정보 가운데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를 선택해서 인식하게 하는 뇌의 필터다.
사람은 자신이 평소 믿고 생각하는 것과 관련된 정보를 더 쉽게 발견한다.
따라서 어떤 생각과 목표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보이는 기회가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뇌가 어디에 집중하도록 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목표를 이루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를 걱정하기보다 원하는 결과를 먼저 명확하게 정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방향이 명확해지면 RAS도 그 목표와 관련된 정보와 기회를 더 잘 발견하기 시작한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막연한 희망보다 구체적으로 정의된 목표가 필요하다.
‘실패하지 않겠다’처럼 피하고 싶은 상태보다 내가 도달하고 싶은 모습을 긍정형으로 표현한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머릿속에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행동의 방향도 명확해진다.
결국 목표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고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해야 한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목표에는 언제까지 이루겠다는 시점이 필요하다.
기한이 없으면 목표는 ‘언젠가 하고 싶은 일’로 남기 쉽다.
데드라인을 정하면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역산해서 생각할 수 있다.
목표에 날짜를 붙이는 순간 행동해야 할 이유와 우선순위가 생긴다.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새로운 목표를 이야기하면 주변에서 현실적이지 않다거나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과 한계가 반드시 나의 한계인 것은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명확하다면 타인의 평가보다 자신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결국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외부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 가는 힘이 필요하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따라서 현재의 선택과 앞으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한다.
생각뿐 아니라 말, 행동, 일상의 습관까지 내가 원하는 삶과 맞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내 삶의 결정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태도가 중요하다.

 

7장. 시각화 기법

목표는 글자로만 적는 것보다 이룬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가 원하는 상황과 모습을 반복해서 머릿속에 떠올리며 목표를 선명하게 만든다.
선명하게 떠올릴수록 그 목표가 나에게 중요한 정보라는 신호가 된다.
시각화는 목표를 현실과 연결하고 행동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는 방법이다.

 

8장. 확언의 힘

평소 사용하는 말은 내가 무엇에 집중하는지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원하지 않는 것을 반복해서 말하기보다 원하는 모습을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반복해서 말하면서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계속 상기한다.
다만 확언 자체보다 그것이 실제 행동과 함께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

 

9장. 버릇 바꾸기

우리의 삶은 한 번의 큰 행동보다 반복되는 일상의 습관에 크게 좌우된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 어떤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기존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목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은 줄이고 목표에 가까워지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10장. 확률게임

모든 시도가 한 번에 성공할 수는 없다.
실패나 거절이 나온다고 해서 목표 자체가 잘못됐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시도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원하는 결과를 만날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실패를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로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힘든 상황만 바라보면 쉽게 지치게 된다.
웃음과 긍정적인 태도는 어려움을 견디고 다시 행동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모든 일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여유 있게 바라보는 관점도 필요하다.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도 현재의 삶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두려움과 걱정은 실제 행동을 시작하지 못하게 만드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상상하며 멈추는 경우도 많다.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두려움이 있어도 목표를 향해 행동해야 한다.
책은 걱정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결과와 행동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는 예상하지 못한 실패와 좌절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한 번의 실패를 ‘나는 안 된다’는 결론으로 연결하면 행동도 멈추게 된다.
실패했다면 목표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바꿔 다시 시도할 수 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한 뒤에도 계속 움직이는 사람이다.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저자 부부가 실제로 겪은 위기와 재기의 경험이 중심이 된다.
20대에 큰 성공을 경험했던 두 사람은 40대 중반에 파산이라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 상황에서도 앞에서 설명한 목표 설정과 행동의 원칙을 자신들의 삶에 적용했다.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생각과 마음가짐은 행동뿐 아니라 자신의 몸을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신에게 부정적인 메시지를 반복하기보다 원하는 상태와 모습을 지속적으로 떠올린다.
몸과 건강에 대해서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16장. 종합장

마지막 장은 앞에서 이야기한 원칙들을 하나로 연결한다.
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 구체적인 목표와 데드라인을 만들고 → 시각화하고 → 말과 습관을 바꾸고 → 계속 행동하는 것이 전체 과정이다.
중간에 두려움이나 실패가 생기더라도 목표를 놓지 않고 방법을 바꿔 다시 시도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원하는 미래를 선명하게 정한 뒤 그 방향으로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전체 핵심 한 줄: 

“원하는 것을 선명하게 정하고 뇌의 초점을 그곳에 맞춘 뒤, 작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면 결국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진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가 좋은 결과를 만들었던 때는 항상 목표와 데드라인이 분명했다는 사실이다. 

 

첫 투자를 할 때도 아침마다 확언을 하고,언제까지 투자하겠다는 기한을 정해놓고 움직였다. 

그때는 그냥 간절했고 열심히 해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돌아보니 내가 원하는 모습을 계속 떠올리고 기한을 정했던 과정이 

자연스럽게 내 생각과 행동을 그 목표에 집중시키고 있었던 것 같다.

 

반대로 올해는 유독 권태기가 길게 왔다. 

예전처럼 몰입이 되지 않고 행동도 조금씩 느슨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단순히 의지가 부족했던 것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언제까지 무엇을 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도, 내가 정말 원하는 모습도 이전보다 많이 희미해져 있었다.

 

결국 내가 이번 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희미한 목표는 희미한 생각을 만들고, 희미한 생각은 희미한 행동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 내가 잘됐을 때 왜 잘됐는지를 인지하고 알게되었다.

예전에 내가 해왔던 아침 확언, 데드라인 설정, 목표를 계속 떠올리는 행동들이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내가 가야 할 방향을 계속 선명하게 만드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도 무작정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목표를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왜 투자를 하는지, 올해 어떤 결과를 만들고 싶은지 

다시 구체적으로 적고 데드라인을 정하려고 한다. 

그리고 예전에 했던 것처럼 아침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떠올리고 확언하면서, 

그 목표를 이번 달과 이번 주의 행동까지 연결해보려고 한다.

생각해보면 매달 목표를 세우는데 과정에 그 목표가 선명했나 돌이켜보면

바쁘다는 핑계에 묻혀서 사실은 희미해져있었다. 

 

앞으로는 막연하게 ‘꾸준히 해야지’, ‘투자를 해야지’가 아니라

언제까지 어떤 결과를 만들 것인지 .이번 달 무엇을 할 것인지. 이번 주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까지 구체적으로 정하고 움직이려고 한다.

결국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결심보다

내가 원하는 미래를 선명하게 정하고 그 방향으로 오늘 해야 할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목표를 선명하게 잡고, 데드라인을 정하고, 매일 떠올리고, 오늘 해야 할 일을 한다.
이번에는 그 기본을 다시 제대로 해보고 싶다.

 

정신차려!!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다!! 

 

 

4. 논의할 점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좇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은 남의 의욕까지 꺾으려든다. 거기다 그런 사람들은 은근히 집요하다. 꿈이 너무 크다고, 그러다 다친다고 속삭이는 소심한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지 말자. 내가 내꿈에 겁먹지 않는 한, 지나치게 큰 꿈이란 없다. 


Q. 투자 공부를 하면서 주변의 걱정이나 부정적인 말, 다른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내가 세운 목표와 행동계획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다른 사람의 조언은 열린 마음으로 듣되, 나의 꿈과 계획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 위해 필요한 자신만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권투선수가 시합에 지는건 녹다운됐기 떄문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Q. 투자 공부나 투자 과정에서 당시에는 실패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더 나은 방향을 알려준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경험이 나에게 알려준 ‘바른길’은 무엇이었는지,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고 싶은지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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