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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ㅇ1번 여름 우2ㅣ는 미션 험파써블★ 행복한 우주] 갱지지 튜터님의 월부학교 여름학기 3강 후기

26.08.12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 2026년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고 사야하는 이유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할 때 무의식적으로 수도권이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3강에서 갱지지 튜터님이 산본과 전주의 사례를 비롯해 부천과 대전, 수원과 청주의 사례를 비교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그 동안 가격의 결과를 보고 사후적으로 투자 판단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시의 시장 상황과 투자금, 가치, 저평가 정도를 기준으로 투자판단을 해야 하는데, 단순히 어느 지역이 더 많이 올랐는지만 보고 ‘역시 지방보다 수도권이지ㅎㅎ’ 라고 결론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도권이냐 지방이냐가 아니라 가치 있는 물건을 얼마나 싸게 사느냐이다. 근본이자 본질★

 

그리고 특히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 포인트, 가치에 따라 보유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고가치 자산은 저평가가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래 보유 가능하지만, 보통가치 자산은 반드시 저평가 구간에서 매수하고 적정한 수익을 얻은 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야 한다.
따라서 내가 투자하려는 대상이 어떤 성격의 자산인지 제대로 판단하고 그에 맞는 보유, 매도까지 생각한 후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에서 확신은 가격이 올라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투자한 과정과 판단 기준을 이해하고 있을 때 생긴다. 이미 보유 중인 물건이 당장 오르지 않는다고 해서 비교평가를 잘못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매수 당시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제대로 복기할 줄 알아야겠다.

 

“비교평가에서 단순히 입지비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10%는 투자자 직관의 영역이고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튜터님들이 비교 평가를 잘하는 이유는 전국구로 임장을 다녔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 지금처럼 여름에 임장하고 다니시는 게 옳은 방향이고 이걸 꾸준히 하다 보면 그 해소되지 않는 10%, 투자자의 직관 영역도 잘 채워서 비교평가 잘하실 겁니다.”

 

깨알 힘을 실어주신 갱지지 튜터님의 말씀을 덧붙여본다★

 

🟢 BM

  • 투자할 때 매수만 보지 않고 보유·매도까지 생각하기
  • 비교평가 마지막 10%를 채우기 위해 지금처럼 열심히 임장하기

 


💡 비교평가는 투자의 끝이 아니다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단지를 찾으면 바로 투자의사결정으로 이어지고 끝!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비교평가는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통해 내가 보고 있는 단지의 장단점과 상대적인 위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다.

 

방법적으로는 가격 고정 후 가치 비교 or 가치 고정 후 가격 비교하는 두 가지 방향이 있는데, 

지방과 수도권처럼 성격이 다른 지역을 비교할 때는 먼저 가격으로 체급을 맞춰준다. 

그리고 단순히 지역의 평단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실제 랜드마크와 선호 단지의 가격을 직접 확인해서 비교 단지가 어느 정도 체급에 속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비교 대상을 지역 vs 지역으로 러프하게 잡으면 당연히 판단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단순히 부산과 대구를 비교하기보다, 부산 동래구가 부산 안에서 어느 정도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지, 그 안에서 사직동은 어느 정도의 위상인지처럼 지역 안에서의 상대적인 위치까지 쪼개서 체급끼리 붙여보고 판단해본다.
그래서 A 생활권이 B지역에서 몇 번째로 좋은가? 이건 험블튜터님도 자주 이야기하셨던 부분이다.

 

결국 비교평가를 잘하려면 앞마당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보는 시야가 중요한 것 같다. 

지금까지는 임장한 지역 안에서 생활권과 단지를 비교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내가 만들어 온 앞마당 전체에서 이 단지가 어느 정도의 체급과 선호도를 가진 자산인지를 판단해야겠다.

 

🟢 BM

  • 새로운 단지를 볼 때 기존 앞마당과 연결해서 보기
  • 우선순위 정하기에서 평당가부터 생활권, 단지 선호도까지 맞추는 장표 넣어보기

 


💡 환경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월부학교에는 함께 달려주는 반원분들과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튜터님이 있다. 하지만 이미 좋은 환경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수동적으로 시간을 보내면, 결국 남는 것 없이 끝날 수도 있다.

스스로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월부학교를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더 많이 얻어갈 수 있다.

 

재미와 의미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이다. 그것도 양적 성장에서 그치지 않고 질적 성장까지 나아가야 한다.

갱지지 튜터님은 성장하고 싶다면 하던 대로만 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하셨다. 

고민이 있으면 혼자 끌어안기보다 주변의 훌륭한 동료들, 선배들, 스승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봐야 한다. 

만약 스스로 성장이 더디거나 정체되어 있다고 느껴진다면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할지 질문하는 것이다.

결국 성장이란 혼자 답을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아 끊임없이 개선하는 과정 그 자체인 것 같다.

 

강의 마지막에 튜터님을 믿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의심의 여지 없이 이번 여름학기에 함께 해주고 계신 험블튜터님을 믿고 가고 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튜터님들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결국 성장하고 결과를 내는 것이라고 하셨다. 과제를 주셨을 때 꼭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내가 무엇을 시도하고 있고 어떤 부분에서 막혀 있는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튜터님과 자주 소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렇게 좋은 환경과 기회를 제대로 활용해서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튜터님께 보답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늘 우리의 성장을 위해 고민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튜터님들께 감사하다♥️

 

🟢 BM

  • 항상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사람이 되기
  •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환경 만들기

     

👍🏼 수도권과 지방 비교평가로 10억 혹은 그 이상의 자산 쌓는 방법을 아낌없이 알려주신 갱지지 튜터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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