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선한 영향력 나누는 삶을 꿈꾸는 워렌부핏입니다.
벌써 개강한지도 2주가 지났네요~
뜨거운 여름이라 평상시보다 더 빠르게 체력이 소진되고
지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들 임보 쓰시느라, 회사 일 하시느라,
가족 챙기시느라, 그리고 투자하느라
많이 바쁘실 거라 생각해요.
바쁘고 지치다보면 자연스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후순위의 것들이 뒤로 밀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스스로의 건강이 될 수도,
직장 업무가 될 수도, 혹은 나의 투자가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그 후순위가 바로
한 달간 함께하는 ‘나의 팀’과 ‘나의 동료’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임장이나 임보 쓰는 것은 혼자 하는 일입니다.
투자도 여러분들 스스로가 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자
반드시 남겨야 하는 자산은 바로 곁에 있는 동료입니다.
남는 건 동료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목표로 하는 자산, 그건 한 번의 매수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몇 번의 사이클을 거치고, 몇 번의 실수를 하고, 몇 번은 흔들리면서 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긴 시간을 버티려면 결국 이 환경 안에 꾸준히 남아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긴 시간을 버티고 결국 10억을 달성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나긴 투자 생활을 해나가다보면 참 어려운 일이 많이 생깁니다.
가족, 직장, 건강 등등…
결국 다들 어느 시점엔 지치고, 흔들리고,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그때 우리를 붙잡아주는 것은 튜터도, 가족도, 친구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있는 동료입니다.
저 또한 투자생활을 해오며
유리공과의 갈등,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그리고 각종 건강 문제로 투자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뻔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동료가 관심을 갖고 연락을 주었고,
아무도 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저의 푸념 섞인 감사일기에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동료들의 사소한 말 한 마디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었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5명이,
나의 수준입니다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나와 가장 가까운 5명의 평균이 곧 나의 수준이다"라는 말이요.
여러분들은 그 5명이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을 것 같으신가요?
실력도 있고 있으면서 내가 힘들 때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항상 본인이 최우선인 사람이 좋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전자의 동료라고 대답을 하실 것 같아요.
여기서 냉정하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동료이신가요?”
좋은 사람을 곁에 남기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동료에게 관심을 갖고,
한 마디라도 더 건네고,
잘 알지 못하더라도 찾아봐서라도 공유 해보고,
내가 아는 게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눠보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상대에게 언제나 감사 표현하고,
그러면 여러분들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조모임은 이것을 연습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입니다.
내가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해볼 수 있고,
동시에 그런 동료를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아주 귀한 기회입니다.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나눌 수 있는 게 없는데요?”
① 나눔은 지식만이 아닙니다
동료의 카톡에 가볍게라도 답장을 하는 것,
감사일기를 확인하며 작은 관심을 갖고 댓글을 다는 것,
상황이나 마음이 어려운 동료에게는 가볍게 안부를 묻는 것
등등 상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전화임장을 매일 톡방에 나누는 것도,
동료들간에 어려운 점과 고민을 나누는 것도,
각자 알고 있는 걸 꺼내어 도와주는 것도 다 엄청난 나눔입니다.
정보가 대단해야 나눔이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걸 줘야 기버라고 생각하고,
대단히 나빠야 테이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버는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소극적인 태도는 테이커에 가깝습니다.
② 진심으로 감사하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감사할 줄 아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뭔가를 잘 몰라서 자신이 없을수록, 위축되곤 하는데요.
그럴수록 오히려 더 동료에게 관심을 가지고, 댓글을 달고,
더 적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실력이 없다고 조용히 숨는 게 아니라,
실력이 없을수록 더 티 나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갖는 태도와
잘 몰라도 하나라도 나누려는 태도,
이러한 마인드 자체가 중요합니다.
③ 나누면, 결국 나에게 돌아옵니다
저도 처음엔 나눈 만큼 손해 보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나누는 것의 배로 저에게 돌아왔습니다.
제가 먼저 관심을 가진 만큼, 제가 힘들 때 그 관심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먼저 감사를 표현한 만큼, 저에게도 감사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모르는 것을 이해시키는 과정에서
저 또한 부족했던 부분을 스스로 돌아보게 되고,
실제로 바뀌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자기 효능감을 느끼고,
스스로 삶에서 의미를 찾아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달 이렇게 해보세요!
- 매일 톡방에서 안부인사 하고, 동료들의 이야기에 리액션 하기
- 동료의 글, 인증샷, 각종 후기 등에 관심 갖고 댓글 남기기
- 톡방에서 어려운 것 없는지 물어보거나, 혹은 내가 먼저 이야기 꺼내기
- 전화임장 후 알게 된 것 하나라도 톡방에 나누기
-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반드시 감사 표현 하기
- "나는 실력이 없어서"라는 말 대신,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눠보기
여러분들은 어떤 한 달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소중한 동료를 남기며 부자 그릇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그저 혼자 열심히 달려나가는 투자자로 보내고 싶으신가요?
그 답이 정해졌다면,
여러분들 스스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바쁘고 정신없지만,
상황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라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