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를성실히입니다.
선배님들이 1~2년에 한번씩은 투자코칭을 통해서
내 방향성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일부러 그 주기를 맞춘 것은 아니지만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회의 투자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생길 때마다
튜터님, 멘토님들의 머리를 빌려 내 방향성을 체크해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지방 1호기의 다음 스텝은?

저는 싱글 소액 투자자입니다. 2025년에 투자한 1호기가 있고
수익구간이라 슬슬 매도를 어떻게 할지도 고민해야하는데요.
저는 2호기는 무조건 수도권 비규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지금 분위기 상, 내년이 되면 제가 투자하고 싶은 비규제 지역들도
규제지역으로 바뀔수도 있고, 그런 불안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생겨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 보유 후 매도하게 된다면?
수도권 실거주 고민
하루님은 아직 싱글이기 때문에 큰 돈을 뭉칠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맞벌이, 고액 연봉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래서 1호기를 매도하고
1~2억 뭉쳐서 넘어가는 전략으로 짜야해요.
소액으로 2호기 지방에 한채 추가 투자는 맞지 않아요.
2년 보유 후 매도하게 된다면, 그 때는 비규제 지역이 지금 상황과 같지 않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비규제 지역, 광역시 지역 동시에 보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지금 투자한 지역은 28년부터 좋은 입지에 공급이 있는 편이라서
그 전에 매도하고 큰 돈을 뭉쳐서 다음 스텝을 가는 방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최근에는 수도권에 내집마련에 대한 욕심도 생겼는데요.
수도권이 워낙 전,월세가 급감하고 있다보니…
거주 안정성에 대한 열망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지금 당장 그 열망이 크다고 했다면
지금 시점에서 볼 수 있는 금액대가
내년에는 또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양도세를 내고서라도 내가 갈 수 있는 매물들을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님과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생각보다 무조건 양도세 60~70%를 내고서라도
지금 당장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는 열망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오래할 수 있는 투자를 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5월에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하게 되면서 한달정도 직장을 쉬게 되고
회사 복귀를 했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져
직장 생활만으로도 벅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임장과 임보 앞마당 모든 것들이 멈춘
제 자신이 답답하지만
또 체력적으로 따라주지는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종잣돈, 앞마당, 시세도 중요하지만
긴 호흡으로 투자를 바라봐야해요.
오래 투자하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체력을 충분히 회복하는 데 집중을 하면서
어느 정도 체력이 돌아온다면
슬슬 기존 앞마당들의 (당장 투자가 가능한) 시세도 보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있는데요.
오래 할 수 있는 큰 틀에서 본다면
내 소득과 저축을 점검하고
다음 스텝에서는 어떤 것을 하는 것인지 점검할 수 있는
재테크 입문반 - 그다음 종잣돈 모으기반도
지금 현재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스텝
운동 등 체력 회복 먼저 집중
(체력이 생기면 긍정적이고 활력이 넘칠 것)
슬슬 체력이 돌아온다면, 기존 앞마당들 시세 보기
(앞마당 중 비규제, 광역시 위주로)
혼란스럽고 답답한 상황에서 마스터 멘토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진심을 다해서 코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회복에 집중하고 얼른 성장의 길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