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쟈니님의 강의로
‘지역분석은 이렇게 하는 거지’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고,
이 지역분석을 ‘a가 b보다 낫다더라’ 가 아니라
그 과정을 새겨서 다른 지역을 볼 때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도 주시고, 이렇게 보는 이유도 잘 설명해주셔서
더 많이 와닿았던 것 같다.
앞으로 지역분석을 과제가 아닌
정말 단지별 면밀한 선호도를 분석하기 위한
단계로 생각하고 각 과정을 목표에 맞게,
의미있게, 그리고 즐겁게 해나가겠다.
입지분석 파트별로 옆에 질문 적기.
사실 입지분석하면서
S등급인지 A등급인지 등급 매기고
장수 채우는데 급급했는데,
이 지역은 좋은 직장을 갖고 있는지? 주요업무지구까지 출퇴근은 편리한지? 등
가치를 볼 수 있는 질문을 써놓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장표에 쓰겠다.
2. 가치가 있는 땅을 산다는 관점에서 서울 보기.
예전부터 가치를 제대로 못 본다는 말이 속상하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진짜 가치를 제대로 볼 줄 모른다는 말이 맞는 말로 다가온다.
수도권을 볼 때는 직장, 교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들었음에도
배후 직장이 어딘지, 교통은 어떤지, 단지에서 업무지구까지 출퇴근은 편리한지,
진짜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 했고,
단지가 외떨어져있으면 그냥 무조건 걸렀다.
이제는 구축, 언덕이라고 거르지 좀 말고
‘좋은 땅을 산다’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지역 내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잘 찾아보자. 부동산은 정량적인 수학이 아니다. 가치를 잘 보면 장기적으로
가치는 가격에 수렴한다.
3. 꾸준히 하루의 원씽은 꼭 실행하기.
자모님께서도 ‘꾸준한 것도 능력이다’ 라고 하셨는데
요즘 더 와닿는 것 같다.
이제 다음 액션은 갈아타기인데,
갈아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고,
중간 중간에 정책, 규제 변화에도 대응을 해야한다.
이 때 대응을 잘 하기 위해, 나중에 갈아타기 할 때는
정말 땅이 좋은 곳에 하기 위해, 지금 더 담금질을 할 때이다.
꼭 그릇을 키워서 목표를 이루도록, 피터팬에게 쉼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루에 원씽, 목표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원씽만은 꼭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