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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24기 3강 자모님 오프강의 후기

11시간 전 (수정됨)

내집마련 중급반 - 실전 임장으로 최고의 내 집 찾는 법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기회를 주셔서

아침 일찍 일어나 기차를 타고 월부사옥으로 향했습니다.

 

월부사옥은 투코 때 한 번 가보긴 했지만

택시타고 헐레벌떡 갔던때랑 다르게

느긋하게 역삼역 3번 출구로 나와 

카카오맵을 보면서 주변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며,

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를 체크도 해보고..

 11시에 도착했습니다. ㅎ(입지 너무 좋다!!!)

 

1채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집을 디딤돌 삼아 노후준비를 끝내는 과정을 가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은 결국 입지독점성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거지만

직관적으로 손쉽게(?) 가치 있는 자산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 외곽의 단지들을 볼 때는 강력한 수요가 있는 단지인지가 중요한데, 

바로 000이나 00이라는 것입니다. 

 

가진 돈에 맞는 결정이 어려울 때, 상급지나 비슷한 급지의 지역을 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하급지 지역에 있는 단지를 비교했을 때도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아는 지역이 많으면 유리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앞마당 만들면서 준비하자!)

 

1원도 안 깎아주거나 심지어 그 자리에서 가격을 올리더라도 

가치있는 자산이고 내 예산 안에 들어온다면 사야하는 시장이라는 점도 짚어주셨습니다.

 

하락장에서 어떻게 갈아타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갈아타기를 위한 준비를 꼼꼼하게 해서 

다음 시장에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확신을 갖고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대출, 매물 볼 때의 팁, 소단지, 갈아타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단지… 모든 걸 망라하는 강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어렵게 만드는 순간과 감정들은 다 지나간다는 것..

목표를 생각하자. 흐름을 거스르며 성공하려면 그 저항감을 이겨내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새벽에 자는 아이를 두고 나올 때,

따뜻한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을 때,

컴컴한 도로를 달려 역으로 가면서

오늘을 쉴까.. 싶던 마음들이 생각나서 뭉클했습니다.

 

항상 화면에서만 보던 자모님의 강의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에너지를 받아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자산로드맵’도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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