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쪽으로 실거주 겸 매수를 고민하고 있는데, 제가 보고 있는 곳이 3곳이라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현재 기흥으로 출퇴근하고 있고, 자본금은 2.5억 정도 있으며 매수 예산은 최대 7.5억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건으로 알아보다 보니 아래 3곳을 후보로 보게 됐습니다.
① 수원 화서역
- 24평 / 방 3개
- 약 27년차 / 1,300세대
- 신분당선 공사 중
- 신분당선 개통 시 역세권
전고점 돌파
② 수원 조원동
- 33평 / 방 3개
- 약 24년차 / 5,200세대
- 인덕원~동탄선 공사 중
- 인덕원~동탄선 개통 시 역세권
- 전고점 미돌파
③ 수원 청명역
- 25평 / 방 3개
- 약 29년차 / 900세대
- 청명역 역세권
전고점 근접
세 곳 모두 장단점이 달라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생각하는 주요 장점은
화서역은 신분당선 개통 시 역세권,
조원동은 인덕원~동탄선 개통 시 역세권 + 대단지 + 33평,
청명역은 청명역 역세권 정도입니다.
전고점 돌파 여부는 장점이라기보다는 현재 가격 수준을 판단하는 참고자료로 보고 있습니다.
실거주도 중요하게 보고 있고, 향후 5~10년 정도의 미래가치까지 고려해서 매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관련해서는
조원동·청명역은 회사 셔틀 이용 예정, 화서역은 자차 출퇴근 예정입니다.
비슷한 예산이라면
① 화서역 ② 조원동 ③ 청명역
세 곳 중 어디를 선택하시겠어요?
각 지역의 장단점이나 향후 5~10년 미래가치까지 고려했을 때 어디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시는지 고수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