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피즈&바바라피즈(공동저자)/반니출판
STEP2. 내용요약 및 느낀 점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인상깊은 문장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예컨대 ‘언젠가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치자. 이런 목표는 동기부여 능력이 떨어진다. 화살을 쏠 명확한 표적이 없기 때문이다.
- 구체적인 목표가 RAS 발동의 비법이다. 말까지 초까지 등 애매한 날짜는 결국 미루게되고 하고자하는 불씨도 약하게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구체적인 목표에 대한 파트를 읽으며 반성도 하고 그리고 적용도 하면서 남겨가고 싶은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는 법]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을 읽으며 가장 많이 떠올랐던 질문은 “나는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였습니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원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도 있지만, 그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삶을 나도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깊이 고민해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저자들은 결국 해내기 위한 시작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고 결심하는 것입니다.
이 파트 덕분에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는 정말 튜터가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미루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은 이 역할이 단순히 사람들을 돕는 것을 넘어 그들의 삶에 깊게 관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큰 책임감과 사명감이 필요하고, 그에 걸맞은 실력과 진심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했다.
그중에서도 내가 막혔던 부분은 ‘실력’이었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튜터라는 방향 앞에서 계속 망설였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라면 부족함 때문에 목표를 미루기보다 그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선택과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기 위해, 이번 학기 마지막까지 더욱 실력을 쌓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힘, RAS]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개념은 RAS(Reticular Activating System, 망상활성계)였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정보에 노출되지만 그 모든 것을 의식하지는 못합니다. RAS는 그중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관련된 정보를 선택적으로 의식하게 하는 필터 역할을 합니다. 사고 싶은 자동차를 정하면 갑자기 길에서 그 차가 많이 보이는 것처럼,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달라지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으라고 합니다.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가 아니라 언제까지, 어느 정도를 이루겠다고 정해야 합니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순간 RAS는 그 방향을 향하고, 이전에는 흘려보냈던 사람과 정보, 기회와 방법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 에이스반을 하면서 정말 공감되는 파트였다. 우리는 많은 개인·단체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해야 하는 일의 양에 압도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임보를 다 쓰지 못할 것 같았지만 내가 꼭 하고자 했던 것들을 하나씩 넣어가며 결국 마무리했고, 임장을 다녀와서도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해냈다. 목표가 명확해지니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보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월부를 하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RAS의 힘을 더욱 절실히 느끼는 것 같다..
[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할 수 없다는 생각도..]
목표를 세우면 자연스럽게 “그걸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따라옵니다.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 미래를 바라보면 할 수 없는 이유가 먼저 보일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모든 방법을 알고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정하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전에는 몰랐던 선택지와 가능성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특히 두 마리 늑대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 안에는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이 함께 존재하고 결국 이기는 것은 “내가 먹이를 주는 쪽”입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이유가 보이고,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면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결국 긍정적인 생각은 단순히 잘될 것이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믿어야 가능성을 발견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 ‘이걸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당장의 마음에는 여유를 줄 수 있지만, 결국 할 수 없는 이유를 먼저 찾게 만들기도 한다. 반대로 ‘나는 해낸다’라는 긍정적인 확언과 믿음은 RAS가 내가 해야 할 것들을 계속 찾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느꼈다.
해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틈틈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이동 중에는 무엇을 처리하고 자기 전에는 무엇을 마쳐야 하는지를 계속 떠올리게 된다. 결국 ‘해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행동한 것이 아니라 ‘나는 해낸다’는 마음으로 행동했기에 실제로 해내는 경험들이 하나씩 쌓였고, 그것이 다시 나에게 성공 경험이 되어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결국 해내는 사람]
물론 목표를 세우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실패와 어려움도 찾아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끈질김입니다. 책에서는 인생이 우리 위로 퍼붓는 흙을 털어내고, 오히려 그 흙을 밟아 조금씩 위로 올라가라고 이야기합니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를 발판 삼아 다시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합니다.
“전문가들도 한때는 모두 길잡이를 구하던 초보자였다.” 처음부터 방법을 모두 알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해낸 사람에게 배우고 한 걸음씩 움직이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구체적인 목표로 만들고, 될 수 있다고 믿으며 행동하는 사람.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어차피 내 목표고 내 선택이다. 누가 등 떠밀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내가 선택한 목표라면 그 과정까지도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방법이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내가 원하는 삶을 명확하게 그리고 한 발씩 움직이는 것, 그것이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결국 RAS는 내가 진짜 되고 싶은 모습이 무엇인지 알고, 그 모습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있을 때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목표가 명확해지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속 생각하게 되고, 어려움을 만났을 때도 그만두기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묻거나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게 된다.
결국 방법은 그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일에 몰입하기 시작하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방법과 기회가 보이고, 어려움을 만나도 다른 길을 찾아 계속 나아가게 된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처음부터 방법을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였던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STEP3.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35개블럭 매월 업데이트하고 컴퓨터 책상에 붙여놓기
STEP4. 논의하고 싶은 점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예컨대 ‘언젠가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치자. 이런 목표는 동기부여 능력이 떨어진다. 화살을 쏠 명확한 표적이 없기 때문이다. 너무 포괄적이고 모호해서 RAS가 제대로 알아먹지 못한다. 그런데 같은 목표를 이렇게 묘사한다면? ‘5년 후 8월 15일 자정까지 순자산 100만 달러를 확보하고 부채는 전혀 없는 상태가 된다.’ 이러면 즉각 행동에 옮길 의욕이 생긴다.
Q.
저자는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해야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어떤 모습의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를 넘어 시기, 목표, 이유까지 구체적으로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