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32기 1단 하다보니 광진구7ㅏ 내품에있조 O해보기O] 서기 2강 후기: 인사이트는 지켜보는 동안 생긴다
26.08.17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 세제 개편 내용. 감정이 아닌 객관적으로 보기. 실제로 나에게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확인. 종부세는 1주택인지 다주택인지, 실거주인지 비거주인지 따라 공제금액 다 달라짐. 집주인들이 실거주를 위해 임차인들을 내보낼 수 있다.
(종부세의 경우 만약 실거주 1주택자라면 마래푸 정도 되는 단지에 살아도 종부세 대상이 아니다. 다주택으로 갈 경우, 실거주 1주택+비거주 투자도 고려해보자, 공제금액이 달라진다. 최근 내가 살고 있는 집도 집주인이 매도하겠다고 내놨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어쩌면 이것도 정책과 세제 개편의 영향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집마련이라는 선택지는 크게 고려해보지 않았었는데..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그래서 실제로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계산해보고 대응해나가야겠다. 투자와 내집마련 투트랙으로 결론을 내보자.)
- 가격이 더 오를지, 조정될 지를 생각하기보다 가치가 있고 감당 가능하다면 매수해야 함. 변수는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다만 가치를 보는 나의 눈만 통제가 가능하다.
(입주가 있다고 해서 주변 기축들이 무조건 가격이 조정되고 전세가가 떨어지는 건 아니다. 정책 또한 어떻게 언제 달라질 지 내가 예측할 수 없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에 신경 쓰며 시간을 보내지 말자. 가치를 볼 줄 아는 실력을 키우고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나가자.)
- 감수하는 마음이 필요함. 가치가 더 좋지만 반등을 많이 한 단지라면 내가 사고 나서 보합하거나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함. 장기적으로 본다면 가능한 제일 가치가 좋은 걸 사기.
(지금 시장에서 서울, 수도권 아파트 매수를 고민한다면 가치는 더 좋아도 반등을 많이 한 단지들을 같이 보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내가 매수하려는 단지가 10년 이상 장기 보유해도 될 만큼 가치 있는 단지라면 내가 사고 난 후 벌어질 일들에 대해 알고 감수하는 마음을 갖고, 가치가 가장 좋은 단지에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 평지에 2호선 끼고 신축 대단지들이 있어도 1등 생활권이 아닌 이유->여기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프리미엄 가치에 훨씬 더 민감하다(한강뷰, 땅의 위치)
(상급지일수록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역세권, 신축 등의 요소보다 그 지역 사람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호요소가 있을 수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어떤 요소를 원하면서 이 지역에 들어올까? 부자 커뮤니티, 한강뷰처럼 희소한 가치들을 갖고 있다면 그것을 갖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 인사이트는 지켜보는 동안 생긴다. 보다 말다 하면 잊어버린다. 꾸준히 봐야 한다.
(앞마당을 늘려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만들어 놓은 앞마당들을 꾸준히 지켜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 멘토님들, 튜터님들 같은 선배 투자자들에게서 나오는 인사이트는 오랫동안 시장과 자신의 앞마당을 지켜보면서 생긴 것이다. 보다 말다 하지말고 꾸.준.히. 지켜보자..!!)
2) 적용할 점
- 갈아타기를 위한 상급지 앞마당도 미리 늘려놓기(서울 4~5급지, 부산, 대구)
- 전임할 때 요새 약정금 얼마 정도 넣는지 물어보기.
- 강의후기에 적용할 점 구체적으로 적고 실행하기! 원씽 목표 세우고 달성하기. 감사일기 한 줄이라도 쓰자.
- 동료들 글에 댓글쓰기! 아침 10분 정도 목실감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