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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4.5(3개월) VS 고정 5.5(5년고정)

26.08.17

 

안녕하세요. 9월 잔금 예정인 첫 매수자 입니다.

 

대출 승인이 두 군데에서 났는데, 한 군데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 자문을 구해봅니다ㅠ

 

대출금액은 6억원 입니다.

  • 3개월 변동 금리

    - 금리 : 4.5

    - 기준 : 신잔액 COFIX

    - 1금융권

  • 고정금리(5년)

    - 금리 : 5.5

    - 2금융권

 

두 가지 중, 어디가 나을까요?…ㅠ

대출 실행일은 9월 초 예정이며, 변동 및 고정금리 적용시 둘다 DSR 40% 한도는 가능합니다.

생애최초 매수여서 최소 3년은 실거주 예정이며, 5년정도 거주 후, 갈아타기 생각하고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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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한다한33
26.08.17 22:28

안녕하세요, 이모배추님! 부동산 자산의 첫 매수를 축하드립니다~
변동형과 고정형 대출 사이에서 고민이 되시는군요!
보통 변동형과 고정형은 스트레스 가산금리 폭이 달라 DSR 에 영향을 주고
최종적으로 한도 때문에 고정형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변동형을 선택할 경우 스트레스 가산금리 폭이 더 높아 대출 한도가 작아지는 영향있음)
6억 한도가 둘다 나온다고 하면 앞으로의 금리 변동성을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실제 내가 상환하는 비용도 함께 계산해 보시구요.
판단에 도움이 될만한 칼럼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금리 관련 신문기사는 내 대출과 상관없는 3가지 이유 https://weolbu.com/s/P3I5YjvPkU
금리 8% 시대, 앞으로 벌어질 일들 (내겐 어떤 영향이 있을까?) https://weolbu.com/s/P3Ju7s7Od6

이호
26.08.18 09:12

이모배추님 안녕하세요 비용의 대한 측면은 목부장님게서 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금리는 하락할지? 상승할지는 모르는 상황에서 3개월마다 금리에 민감해 지고, 그리고 상승했을때 감당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 되어야 할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모으는 돈 그리고 향후 플랜을 생각해 보시고 어떠한 판단이 좋을지 고민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내가 감당 가능한 범위 확인 2) 금리를 예측 하기 보다는, 내가 생활 패턴 및 저축액 확인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행복한우주
26.08.19 19:50

이모배추님 안녕하세요? 위에서도 다들 잘 설명해주셨듯이, 두 조건이라면 금리 차이가 1%p 나는 만큼 실제 비용 차이를 먼저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출 6억 기준으로 단순 이자만 보면 연 600만원에 월 5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변동금리를 선택했을 때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월 50~100만원 정도의 추가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현재 금리가 1%p 낮은 3개월 변동금리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금리가 오를 때마다 가계 지출이나 저축에 부담이 커질 것 같고, 5년 동안 안정적인 상환액을 원하신다면 월 50만원을 금리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비용으로 생각하고 5년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보다는 금리가 1~2%p 올라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계산해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나 대환 조건 등 다른 조건도 함께 비교해보시면 좋겠습니다. 9월 잔금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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