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효확행입니다 :)
2주차에서는 진담 튜터님께 단계별 임장에서 봐야하는 것과 그 내용을 비교평가까지 이어 나가는 것을 배웠습니다.
몰랐던 것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어디로 움직이는가
지역의 입지 요소를 단순히 데이터로만 분석하기 보다는 실제로 사람들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봐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히 강남 1시간, 도심업무지구 40분으로 정량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그 지역 사람들은 어느 지역으로 많이 출퇴근하지?’, ‘사람들이 역에 가기 위해 어느 쪽으로 이동하지?’의 현장감 넘치는 정보들을 알아야 합니다. 손품 위에 발품이 얹어질 때 더 확실하게 지역을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어디로 가는지, 걸어가는지 대중교통을 타는지부터 그래서 그 사람들이 어디를 목적지로 가고있는지까지 봐야 사람들의 진짜 움직임을 알 수 있고 손품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BM
-어떤 지역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지 전임을 통해서 알아볼 것
-주변의 변화로 인해서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달라지는지를 확인할 것
#얕게 알고 있던 것
-그 지역에 거주하는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기
각 지역별로 사람들이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에 더 비중을 두고 단지의 가치를 봐야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역 간 비교평가를 할 때 주로 각 지역에서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는 단지를 찾아서 비교를 진행해왔습니다. 아니면 각 지역의 생활권 우선순위를 생각해보고 지역 내 단지 선호도를 가늠해서 비슷한 선호도의 단지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비교평가를 틀리게 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역별로 내가 어떤 요소에 비중을 두고 가치를 파악했는지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통이 중요한 A지역에서는 교통여건이 더 좋은 단지일수록 더 높은 선호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에 지역을 선택하는 주된 이유가 환경인 B지역에서는 교통보다는 환경 요소를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단순히 수도권에서 중요한 것은 교통, 교통이 더 좋으니 A지역의 단지가 가치가 더 높다고 판단하는
오류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M
-비교평가 할 때 지역별 핵심 키워드 짚고 넘어가기
-지역에 따라서 입지요소 평가 비중을 다르게 두기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 몰랐던 것
-가치를 고정한 비교평가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제가 가치를 고정한 비교평가는 거의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가격을 고정하고 같은 가격대의 단지들을 비교하는 것은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는데 여전히 가치를 고정한 비교평가는 어렵습니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았고 어차피 가격으로 비교평가가 가능하니 굳이 다른 방법을 쓰지 않았는데요, 이번 달은 가치를 고정한 비교평가를 최소 2번은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M
-교통, 환경, 학군, 상품성이 비슷한 단지 비교평가 2개 이번 임보에 적용
임장과 임보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좋은 강의 해주신 진담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