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월부월백 심화반 오프라인 강의 [1회차] 후기 -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이제는 조금씩 사업가의 시선으로

26.08.18 (수정됨)

안녕하세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

월부월백 심회반 2기 수강중인 칼슘 입니다.

 

월부월백 심화반 첫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배우고 느꼈던 점을 간략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이번 심화반을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제가 바라보는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던 사람에서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으로, 광고를 단순히 송출하고 실행하는 입장에서 이제는 제 돈을 직접 투입하고 성과를 관리하는 광고주로 시선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물음표는 붙어 있지만,

 

부업에서 본업으로(?)

 

라는 생각까지 조금씩 하게 됩니다.

 

예전보다 훨씬 디테일하게 숫자를 보고, 유입과 성과를 관리하고, 어디에 돈과 시간을 써야 하는지를 고민하다 보니 조금은 사업주가 된 기분도 들었습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내려놓기

 

이번 강의에서 특히 크게 배운 부분은 시간을 어디에 써야 하는가였습니다.

 

단순 반복 작업처럼 제가 직접 한다고 해서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AI와 자동화를 활용하고, 외부유입을 위한 글 작성 역시 위임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일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확보한 시간을 제가 직접 해야만 하는 더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모든 일을 제가 직접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직접 하고, 무엇을 자동화하고, 무엇을 위임할지를 결정하는 사람

 

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트래픽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골’

 

월부월백 시작한 처음에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트래픽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전단지를 뿌려서 들어온 사람이든, 트럭에 전단지를 가득 싣고 대량으로 뿌려서 들어온 사람이든 처음에는 모두 한 번 방문한 사람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다시 찾아오는 단골로 만들 수 있느냐였습니다.

 

트래픽 자체가 곧바로 제 자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들어온 트래픽을 다시 방문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콘텐츠와 구조를 갖추었을 때 비로소 내 자산으로 쌓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영화감독과 가수에게 팬이 중요한 것처럼

 

생각해보면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감독이나 배우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됩니다.

 

좋아하는 가수가 생기면 새로운 노래를 듣고, 앨범을 사고, 콘서트에도 가면서 한 번의 소비가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집니다.

 

결국 어느 순간부터는

 

“무엇을 볼까?”보다 “누가 만들었지?”가 중요해집니다.

 

워드프레스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이나 광고를 통해 우연히 한 번 들어왔다가 끝나는 방문자가 아니라,

 

“여기 정보 괜찮더라.”
“다음에도 여기서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이런 단골이 쌓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마인드셋

 

 

그리고 심화반으로 갈수록 결국 다시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이제는 제 돈이 직접 투입되기 때문에 이전보다 훨씬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10을 투입했다고 해서 곧바로 11이나 12가 되어 돌아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씨앗을 심었다고 다음 날 바로 열매를 딸 수 없는 것처럼,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제 마음도 날씨처럼 실시간으로 계속 바뀔 것 같습니다.

 

비바람이 불기도 하고, 폭염이 오기도 하고, 폭설이 내리기도 하다가 어느 날은 기분 좋은 훈풍이 불기도 할 것입니다.

 

성과가 좋을 때는 자신감이 생기겠지만, 돈을 투입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나?”

 

라는 의심도 분명 생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도 계속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도 정원을 가꾸는 마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인생책 TOP3 중 하나인 『부자의 언어』가 떠올랐습니다.

 

책에서는 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정원과 포도밭을 오랫동안 가꾸는 과정에 빗대어 이야기했습니다.

 

씨앗을 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땅을 가꾸고 돌보며, 당장의 결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견뎌야 결국 수확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심화반을 들으면서 이 비유가 예전에는 투다에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부업에도 해당한다는 것을 느끼며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에서는 씨앗을 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열매가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계속 물을 주고 정원을 관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배우고 있는 광고, 외부유입, 자동화, 콘텐츠, 트래픽도 결국 제가 앞으로 계속 가꾸어야 할 하나의 정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심화반에서는 단순히 더 많은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떤 일을 내려놓고, 어디에 시간을 써야 하는지, 들어온 사람을 어떻게 단골로 만들 것인지, 그리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어떤 마음으로 버텨야 하는지

 

조금씩 사업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 또한 느끼고 배우웠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으로 심화반 수강을 망설이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심화반 수강하기를 잘 했다라고 느끼는 부분이 부업으로 추가 수익을 얻는 것도 있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또 다른 다양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기에 더 가치가 있다고  자부합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2회차 강의가 기달려집니다.

 

댓글

메킷creator badge
26.08.18 19:23

'씨앗을 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열매가 보이지 않는 시간에도 계속 물을 주고 정원을 관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머리와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증말 결국 돌고 돌아 마인드셋.....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월부제이디creator badge
26.08.18 19:57

찐득한 후기 최고! 슘님 화이팅 ^__^

김부동
26.08.19 02:35

선구자 칼슘 조장님! 늘 도움 많이받고있습니다^^ 심화반2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