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넬라30입니다.
드디어! 8월의 실전반 시드s튜터님과 시드니들이 완전체가 되는 튜터링데이!
조원들 전체의 사임발표도 듣고, 튜터님의 임보도 구경하는 값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는 항상 임보에 부족함을 느꼈고,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임장에 비해 항상 후순위인 임보이기에.. 임보에 많은 시간을 쏟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튜터링데이에 각 조원들의 임보에 피드백 해주시는 사항으로 어떻게 임보를 쓰면 되는 것인지 잘 배우고 왔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저희가 사전임보를 작성하는 시기에도 각 장표별로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야 하는지 가이드를 주셨었는데, 그 내용을 적용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비교임장지 분임
오전에는 비교임장지를 돌며 구도심과 신도심의 상권과 거주하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도심에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고, 상권도 오래된 상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도심쪽으로 넘어오니 깨끗한 건물에 빼곡히 들어있는 학원들과 가족단위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곳은 우리의 임장지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왜 이곳을 비교임장지로 선택하셨을지 궁금했는데,
사람들은 수도권에서 직장, 교통만 생각하고 환경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무시되고 있는 환경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미리 튜터님께서 과제를 주셨고, 조원들이 함께 작성한 미니임보를 통해 대략적으로 그곳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교임장지의 시세파악도 과제로 주셨었는데, 왜 이 가격인지 그걸 임장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세를 적으며 역세권에서 떨어진 단지인데 역세권 단지와 비슷한 가격이란 것에 궁금한 점이 생겼었는데
중간중간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니 그 가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전임보 발표
사전임보는 조원 전체가 돌아가면서 진행했었는데, 각자 발표한 부분에 대해 왜 그부분이 좋았는지, 아쉬웠는지 튜터님이 피드백 주시면서 입지와 시세에서는 어떤 것을 강조하고 어떤 것은 빼도 되는지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제로님의 사전임보를 보면서 생각은 저렇게 담은 것이고, 매 장표에서 결론이 있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제로님처럼 수용성이 좋은 사람들이 금방 성장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도 잘하는 사람들의 임보를 보면서 많이 적용해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전임보의 맨 마지막에는 매물임장할 단지리스트가 나와야 하는데,
단지 기준이 아닌 매물단위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캡쳐해서 넣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튜터님도 그렇게 진행하고 계시다며..
지금 임장지에서 선호도가 헷갈리는 생활권이 있는데,
튜터님의 임보를 실제로 보면서 그 생활권은 어떻게 선호도 파악하면 좋은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선호도에 대해 뿌실 수 있는 지금 임장지인만큼 남은 단지분석을 재미있게 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굉장히 세밀한 사항부터 지역을 넓게 보고 파악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참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드s튜터님! 하루 전날까지 풀로 매임하시고 피곤하실텐데 일요일 하루를 저희를 위해 통으로 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원들의 임보와 튜터님의 임보를 보며 BM할 사항이 많고, 내 생각을 많이 담아봐야겠다 생각한 하루였습니다.
BM할 사항
- 지역개요는 부동산을 이해하기 위해 들어가는 것만 정리해서 입지요소별로 정리해서 넣는다.
- 주변지역과 인구이동에서는 대규모 입주가 있을 때 영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생활권별로 정리해본다.
- 분임 후 생활권 분위기는 사람, 상권, 분위기 기준으로 사진까지 넣어서 정리한다
- 시세지도 그릴 때 입지도 함께 올리고, 상중하 단지선호도도 같이 올리자
- 지금 임장지는 어느정도 수준인지 같은 입지를 가진 곳들과 데이터로 비교해본다
- 공급캘린더로 내가 투자한 한 것과 투자할 것의 전세 만기 날짜랑 맞물리는지 체크해본다. 또한 이걸 활용해서 매도 시나리오도 세워본다. (특히 지방에서 중요)
- 너나위님이 진행하시는 주간머니이슈는 굉장히 양질의 데이터이므로, 꾸준히 시청하면서 정리하여 임보에 담아본다.
- 사임 마지막에는 매물리스트 뽑는다. 그걸로 실제 매임 진행!!
- 임장지를 이해할 때는 그 옆에 친구가 누구인지 항상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