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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니체의 초월자를 읽고

26.08.19

 

26-31. 니체의 초월자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니체의 초월자

2. 저자 및 출판사: 프리드리히니체/김철옮김

3. 읽은 날짜: 2026.08.1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5. 경쟁과 비교한 만연한 세상이지만 진정한 경쟁은 어제의 나와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비교역시 익숙한 것만 고집하는 과거의 나와 하는 것입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아직까지 다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와닿는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아... 이제 그만 좀 강해지고 싶다 

 

#47 

탓을 하지 않는 사람은 고통이 그를 무너뜨리지 못하고 오히려 그를 단단하게 만든다.

: 탓이라는 변명으로 결국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으로 끌고 와서 해결하도록 만든다는 점. 

모든 것은 내 탓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서도 이 부분이 정말 와닿았었는데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을 두는지도 내 탓. 내가 과자를 정크푸드를 탄수화물을 와그득 와그득 입안에 구겨넣어서 내 몸을 안좋게 만든 것도 내 탓.. 그렇지. 다시 한번 상기시키자. 

 

#130. 삶은 한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무게만 준다. 그 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 때조차 내 안에서는 나도 모르게 숨어 있던 힘이 꿈틀거리고 있을 것이다. 행복할 때는 누구나 다 비슷하다. 그러나 고통 앞에서는 본모습이 드러난다.

: 음. 내가 요즘 힘든가? 뽑아놓은 발제문들이 비슷한 류.

지금 힘든가? 라고 생각해보면 몸은 힘든 건 맞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래 라고 물어본다면 아니요라고 대답하겠다. 힘든 건 힘든 거고 무겁지만 그 와중에 조금 가볍게 들어보려고 노력하는 수밖에.

 

#146 해야 할 일은 피할 수 없고 도망칠 수도 없다. 결국 어떻게든 해내야만 한다. 피할수록 육체의 병으로 오든, 관계의 파탄으로 오든, 내면의 공허로 오든 결국 그 무게는 반드시 되돌려 받는다. 그 무엇이 되었든 도망치지 말라. 피하지도 말라. 삶이 맡긴 무게를 그대로 들어올려라. 운명을 피하면 벌을 받듯 책임을 버리면 고통을 짊어지게 된다. 

: 이건 내 딸한테 해주고 싶은 말인데 이제 사춘기가 시작인데다가 뽀로로 남편과의 주말 데이트로 인해 항상 말짱 도루묵이 되고 있다. 음. 고민을 좀 해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무릎치료. 절대 빠지지 말고 좋아질때까지 계속 갈 것!! 만약 호전되지 않는다면 9월임장 가지 말 것.. 

2. 그냥 할 일을 묵묵히 해낼 것. 조금 덜하고 조금 완성도가 낮더라도 그냥 앞으로 나아갈 것.

3. 그리고 그 모습을 딸에게 보여줄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운명을 피하면 벌을 받듯 책임을 버리면 고통을 짊어지게 된다. 

댓글 1

마이리
26.08.19 10:26

웅 임장은 쉬는게.....고질병되요 ㅠㅠ 명님 독서할 시간이..........와우 이번달 독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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