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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링]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26.08.19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피즈, 바바라피즈

 

1. 읽은 것 & 느낀점

 

1장  망상활성계RAS의 비밀 

p8 운명론에서 자기주도로 갈아타고 눈앞의 길만 가기보다 스스로 경로를 개척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 원하는 위치에 갈 수 없다.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로 결과가 나온다. 그러므로 어렵고 부질없고 가방 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한두 번 해 보고 그냥 포기하지 말고 확률게임 하듯 임해야 한다.

 

p17 RAS는 외부 환경을 스캔해서 기존 신념이나 익숙한 것들에 들어맞는 정보 패턴을 차즌ㄴ다. 다시 말해 환경에서 나의 생각과 감정에 부응하는 것들을 찾는다. 그러다 일치하는 것이 포착되면 내 의식에 땡땡! 신호를 보낸다.

 

P22 RAS는 내가 현재 믿거나 궁리하는 것에 집중한다. 다시 말해 RAS는 내가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서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같은 상황을 누구는 기회로 보고 누구는 난관으로 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우리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접고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자동차, 임산부 예시가 나오는데, 공감이 많이 됐다.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나올수록 내가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RAS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 깨달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론 계속 되뇌어도 행동까지 안가는 경우도 많다. 이건 RAS를 어떻게 활용하면 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생겼다.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P36 이런 RAS 프로그래밍 (어렸을 때 어른으로부터 들은 말)의 결과 대개의 아이들은 타인의 요구에 순응하는 사람으로 길러진다. 어릴 때 있었던 자발성과 꿈들은 줄곧 억제되거나 완전히 소멸된다. 성년이 되면 기성세대의 기대에 맞춰 행동하고 결정한다.

 

P38 이제 결정을 내리자. 내 인생의 주도권은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히 필요하다. 시작은 간단하다.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들을 종이에 쭉 적는다.

 

P40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목록을 읽고 또 읽어보라. 각 항목이 내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여부가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보면서 비전보드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최근에 비전보드 쓰면서 이전에 쓴 비전보드를 봤는데, 몇개는 비슷하고 몇개는 또 달라진 것들을 볼 수 있었다. 계속 보면서 진짜 내가 이게 하고싶은가? 를 고민해보고 수정하게되는 것 같다. 이런 의미에서 비전보드를 매년 다시쓰는 건 “내가 진짜로 하고싶은 거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기에 중요한 과정임을 다시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P65

A 시급하게 달성해야하거나 가장 의미가 큰 것

B 중요하지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전에 생각할 여지가 있는 것

C 흥미를 유발하고 도전의식을 부르지만 동기요인이 필요한 항목

계속 보면서 순위를 조정한다.

 

P69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으로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P72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RAS에게 시각화 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다.

 

P76 내꿈을 상상할 수 없다면, 아직은 그 꿈을 이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셈이다. 역으로 생각하면 마음에 그릴 수 있다면 내 안에 성공의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P80 목표를 작성했다면 사방에다 전시하라. 목표 목록이 10개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라. (안그럼 실패했을 때, 실의에 빠지기 쉽다.)

 

이것도 무의식중에 내가 업무하면서, 또는 투자를 하면서 해왔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도 매일 아침에 내가 직접 만든 캘린더를 열어서 오늘 해야할 일을 확인한다. 거기서 우선순위를 세우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을 먼저 수행한다. 그외에 업무는 그 업무가 끝나기 전까지 하지 않는다. 투자생활도 비슷하게 했을 때, 가장 성과가 잘 나왔던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됐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하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할수록 더 그행동을 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이럴 땐,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바꿔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P101 좋은 데드라인의 세가지 조건

1. 현실적일 것, 2. 빠듯할 것, 3. 스타트라인을 겸할 것.

최종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자신감이 붙고 성취감이 쌓이고, 계속 치고 나갈 추진력이 생긴다.

 

P107 계획 짜는 데만 너무 몰두해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냥 당장 시작하라.

데드라인을 못 지키면? 해당 목표를 더 작은 목표로 나누고 데드라인을 다시 정한다.

 

현실적이지 않은 계획을 세우는 1인자 포도링.. 내 남편은 항상 내가 계획을 세워서 보여주면 현실적이지 않다고 웃는다. 이런 시행착오를 계속 하다보니 어느정도 버퍼를 가져가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처음해보거나 모르는 영역은 주변사람들에게 물어서 데드라인을 잡기도 했다. 아직도 어렵지만 책에 쓰여진 대로 계속 적용해나가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계획 세우다가 힘들어서 뻗을 때가 많은데ㅋㅋㅋㅋ 이것도 익숙해지길 바래야하는 걸까? 궁금하다.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루틴이 잘 정해지나? (돈독모할 때 물어봐야지)


5장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P126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원래 어렸을 때부터 기질적으로 남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겁이 많은 타입이었는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면서 많이 혼나기도 혼나고, 칭찬도 받으면서 점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 같다. (아르바이트만 10개 넘게했으니 나에게 시행착오는 어쩌면 당연했다) 이런 부분은 투자와 업무를 함에 있어서 나에게 큰 자산이 된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됐다.


6장  내 인생의 최고 결정자 

 

P136 지금 내 처지와 형편 뒤에 숨은 진짜 원흉을 알고 싶은가? 내 재정 상태와 커리어와 건강과 인간관계가 현재의 양상을 띠게 된 진짜 이유를 찾고 싶은가? 거울 앞에 서보라. 내 형편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책임이다.

 

P153 불평과 하소연은 원치 않는 것에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면 RAS가 나를 지금의 처지에 이르게 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들만 자꾸 찾아낸다.

 

P162 인생이 보내는 경고들을 간과하지 말자. 관찰하자. 

 

왜 갑자기 뼈때리고.. ㅋㅋㅋ 이런 구절은 볼 때마다 내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그것은 잠깐이고 후회되는 부분들이 스쳐지나가는 것 같다. 

최근에 가장 후회했던 부분은 

1) 투자에 집중하느라 소홀했던 내 친구들과 우리집 강아지 

2) 시간에 쫓겨 더 넓은 시야를 가지려고 노력하지 못했던 것 

3) 여유가 없어 타인의 마음을 더 헤아려주지 못했던 것

이었다. 앞으로 이 세가지는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핑계대지 않고 챙겨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단단한 마음과 체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7장  시각화 기법

 

P172 마음은 글로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은 그림으로 생각한다.

 

P174 목표와 아이디어와 생각은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자잘한 부분까지 시시콜콜 정하는 것이 좋다. 마음으로 목표만 봐서는 부족하다. 목표로 가는 과정과 단계를 하나한 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명료한 사고는 시각화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

 

P185 시각화 단계

  • 긴장을 푼다
  • 대상을 그린다
  • 나를 그림 안에 넣는다.
  • 행동에 옮긴다.★

 

완죠니 비전보드.. 그리고 내가 잘 안하는 것.. 이런 상상하는 시간조차 아까웠던 것 같다. 여유를 제대로 써먹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8장  확언의 힘

 

P190 확언은 내가 반복적으로 접하거나 말하는 표현과 진술이다. 특정 주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은 결국 그것을 내면화한다. 다시 말해 그것이 내 됨됨이의 일부가 된다.

 

P198

  • 나는~이다. 또는 나는~한다. 형태의 확언을 만든다.
  • 확언은 구체적으로 만든다.

 

이것도 시각화오 함께 내가 제일 안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왜일까 생각해보면 그시간에 자거나, 더 재밌는 것 (쇼츠보기)를 했던 것 같다. 한마디로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반성.. 확언의 효과를 분명히 느낀적이 있었는데, 사실 마음이 어려운 상황이 아닌 이상 굳이 필요성을 잘 못느꼈던 것 같다. 그런거 없이도 나는 잘 해왔으니까 (오만)


9장  버릇 바꾸기

 

P220 인간 행동의 80% 이상이 습관에서 나온다. 성공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대표적 습관을 예로 들면… 정크 푸드로 끼니 때우기, 전화 회답과 연락 거르기, 문자메세지 무시하기, 사람들 이름 잊어버리기, 운동과 담 쌓고 살기, 과도한 TV시청…

 

P230 습관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가? 먼저 지금 내게 붙어 있는 비생산적인 습관들을 적나라하게 적어 볼 필요가 있다. 한번해보기는 할게와 시간이 없다, 너무 바쁘다 같은 문장들도 패배자들의 습관성 부정적 확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시로 써져있는 것중에 80%가 내가 하는거라서 깜짝 놀랐다. 심지어 시간이 없어서는 내가 방금 생각한 문장인데 뼈맞았다. 투자 친구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져야겠다.


10장 확률게임 

 

P254 내게 중요한 20%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기록의 힘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 같고, 목실감을 일주일에 2번 쓰는 나는 굉장히 찔렸다. 다시 시록하면서 승률을 기록하고, 내게 중요한 20%를 찾아나가는 훈련을 지속해나가야겠다.. 목실감부터 쓰자..

 


11장 웃음이 만병통치약 

 

사실 평소에 워낙 무던한 편이라 부정적인 감정도 크지 않은 편이라 엄청나게 인상깊은 구절은 없었다.

그리고 유머에는 엄격하지만 그래도 잘 웃는 편인 것 같다. 최근에 언제 웃었을까? 생각해보니 방금전에도 동료랑 업무얘기하다가 웃었고, 어젯밤에는 남편이랑 수다떨면서 웃었고, 주말엔 우리집 강아지를 보면서 웃었다. 평일에는 투자동료들과 카톡하면서 웃을때도 많다. 그래도 나름 스트레스 없이 잘 살고 있는 듯 하다.


12장 두려움과 걱정 극복 

 

P319 가장 흔한 공포는 사회적 공포다. 남들이 나를 평가하는 상황에 대한 공포다.

나도모르게 바라지 않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깨닫는 즉시 머릿속 그림을 바꾸는 것이 해법이다.

거절 당하는 것, 누구에게나 수시로 일어나는 일이다.

 

공포 부분은 정말 공감이 많이 갔다. 투자할 때 느꼇던 공포, 사람을 대할 때 (조원들을 대할 때나 튜터님을 대할 때나 부사님을 대할 때나 매도자나 매수자를 대할 때나 회사에서 조차) 느끼는 공포는 내가 항상 우려하는 부분인 것 같다. 어쩌면 그런 부분들 때문에 더 자기표현을 안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실제로 머릿속으로 아무생각을 안할때가 많긴 하다.) 실제로 두려움을 크게 느끼는 편임에도 행동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그냥 아몰라 일단해 마인드로 해왔던 것 같다. 그래서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라는 문장이 나에게 크게 와닿았다.


13장 포기 금지, 좌절 금지

 

P334 성공해 본 사람은 수없이 거절당해 본 사람이다.

 

투자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인 것 같다. 회사에서 전혀 해본적 없는 업무가 주어져도 그냥 다른팀에 다짜고짜 찾아가서 알려달라고 한다. 물론 거절당할 때가 많다. 그럼 그옆에 사람한테 물어보면 된다.ㅋㅋㅋㅋ 이런 부분은 잘 해나가고 있는 듯 하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14장 파산자에서 갑부로 

 

여정 대단


15장 몸에게 지령을 내려라 

 

실제로 처음 투자에 몰입하기 시작했을 때 잔병치레가 많았다. 잠을 너무 못자다 보니 조금만 무리해도 몸이 아팠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몸이 아프면 또 일에 지장이 생기고 시간이 더 부족해지는 악순환을 겪으며, “나는 아프면 안된다. 나는 건강해야한다.”라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게됐다. 그리고 “난 4시간만 자도 많이 자는 거다.”라는 생각도 덧붙였다. 그랬더니 어느새 멀쩡한 나를 발견ㅎㅎ 지금생각해보면 그 이전의 생활은 마음이 힘들어 몸이 같이 힘들었던 상황이었던게 아닐까 싶다.


16장 종합장

 

P422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요약>

  • 목표를 정한다
  • 손으로 적는다
  • 목표를 쪼개고 데드라인을 잡는다.
  • 주도권을 잡는다. (긍정적으로)
  •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 새로운 습관을 만든다. (학습되고 습관화한 생각과 태도가 성공을 결정한다.)
  •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친한친구 5명의 삶과 성과가 내게 어떤 영감과 설렘도 주지 않는다면..)
  • 두려움과 걱정을 정상으로 받아들인다.★
  • 숫자놀음을 한다. (매일 활동일지 쓰기, 성공비율 확인)
  •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다.
  • 포기하지 않는다.

 

2. 적용할 것

 

  • 비전보드 수정하기 (4강 너나위님 피드백대로 보완, 최대한 많이 구체적으로 적어보기)
  • 목실감 쓰기 (주5일)
  • 돈독모에서 계획짜는데 쓰는 시간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 있는지 여쭤보기

 

 

 

댓글 4

딩동댕2
26.08.19 14:20

오 돈독모??!

2율
26.08.21 00:02

에??????????????링님..........에??????????

달의여신
26.08.20 13:57

독서까지 해내시고... 오~~ 여기엔 적용할 점에 목실감 5회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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