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6년 8월 독서후기 1 (죽음의 수용소에서)

26.08.19 (수정됨)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후기입니다.

조금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런저런 사항으로 집중을 못한 탓인지.

후반부에는 조금 생소한 학술용어가 있어 어려웠습니다.

(전반부 해당 내용과 생동감은.. 말할 것도 없이 신기? 했음)

 

결론: 삶의 고귀함에 감사하자

 

19p.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의미를 찾고 명분을 찾았다면, 그냥 그대로 달려가면 된다. 왜 해야 하는 지 알고 있는 사람은 수단과 방법을 막론하고, 무조건 되게 만든다.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 이유를 찾고 변명하기에 앞서지만,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되게 한다. 

→ 안된다고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고 될때 까지 그냥 하면 된다. ㅎㅎㅎ 말은 쉽지만 조금 어렵다. 근데 또 단순하게, 그냥 하면 되더라. 

 

46p.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던가. 그 어떤 환경에도 적응하기 마련이다. 처음에 어렵고, 하기전에 어렵다. 막상 하면 또 하게되는 게 인간이다. (내가 감히 수용소와 교도소 등에 함부로 말을 올리는 지는 못한다.) 다만, 최소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도, 내가 의미를 찾는다면 또 하게 된다. 마치 출발 전이 어렵지, 막상 출발하면 적응하는 것처럼 말이다.

→ 막연한 두려움만 갖고 행동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막상 하면, 그냥 또 하게 되더라. 

 

175p.

그 긴장이란 이미 성취해 놓은 것과 앞으로 성취해야 할 것 사이의 긴장,

현재의 나와 앞으로 되어야 할 나 사이에 놓여 있는 간극 사이의 긴장이다.

이런 긴장은 인간에게 본래부터 있는 것이고, 

정신적으로 잘 존재하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고, 약간의 어려움과 긴장이 있다면 환영해야 한다. 인생에서 어떻게 아무런 문제가 없고 순탄한 길만 있겠는가… ㅎㅎㅎ 나는 사실 순탄함만 바라고 있었는데, 그러면 아무런 발전이 없다는 걸 최근에서 아주 아주 깊숙하게 깨달았다. 근육을 키우려면 무거운 아령을 들어야 하듯이, 인생에서의 긴장과 어려움이 있어야 성장하는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성취를 해야 하는데, 그 사이의 긴장이 있다면 얼마든지 이제는 환영한다. 

→ 말은 쉽지만, 솔직히 마음적으로 어려운 건 사실이다. 이때 어떻게 대응하고 헤쳐나가야 하는 지 배우고 경험하는 게 진짜 인생인 것 같다. 삶의 고귀함에 감사하자!

 

 

댓글 0

비타민햇빛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