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마세요] 월부월백 심화반 오프라인 강의 [2회차] 후기

26.08.19

포기하지 않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1. 강의를 수강하기로 마음먹은 이유

안녕하십니까? 포기하지마세요입니다.^^

저는 과거에 화공약품 판매업과 꽃집 일을 병행했습니다.

당시 가게를 홍보할 방법을 찾으면서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단순하게
‘이걸 만드는 방법만 알면 바로 홍보가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보면서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을 정말 열심히 따라 했고, 결국 홈페이지도 만들었습니다. 돈도 많이 썼습니다. ㅜㅜ

그런데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방문자가 없더군요.

당시에는 ‘외부 유입’이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습니다. 이후 인스타그램에 몇 달 동안 꽃 사진도 열심히 올려봤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고,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2. 메킷님과의 만남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와이프가 월부 부동산 강의를 듣다가 메킷님 영상을 봤는지 저에게 보여주면서,

“당신이 예전에 말하던 내용이랑 비슷한데?”

라며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처음에
“응, 강의 팔이야.”
라고 말하면서 아예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번 보라며 와이프가 유튜브 메킷님 광고 영상을 보내주더군요.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거의 무시하면서 영상을 봤습니다.

그런데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외부 유입을 통해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애드센스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보다 ‘외부 유입’이라는 방법 자체에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사업을 하면서 그렇게 찾고 싶었던 ‘홍보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3. 기초반부터 실전반을 거쳐 심화반에 입성하기까지

기초반을 수강할 때만 해도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조금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승인이 계속 늦어지면서 마음이 점점 조급해지더군요.

중간중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메킷님께서 계속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고,

“끝까지 하면 된다.”

라는 말을 반복해서 해주시며 독려해 주셨습니다.

결국 실전반 신청을 불과 3일 앞두고 겨우 애드센스 승인 1개를 받았고, 실전반까지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산이 있었습니다.

바로 심화반 신청 기준 중 하나였던 10달러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실력이 다른 분들보다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잘하는 것까지 바라지 말고, 일단 기준만이라도 넘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도전했습니다.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글쓰기와 외부 유입 방법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심화반 신청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았을 때 수익이 2.76달러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그만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상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메킷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던
“포기하지 마세요.”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외부 유입 방법을 바꿔가면서 계속 글을 쓰고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하루에 들어오는 수익이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심화반 신청 기준인 10달러를 넘겼습니다.

그 순간 정말 기뻤습니다.

그래도 심화반에는 워낙 쟁쟁한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사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신청했습니다.

‘나는 여기까지 한 것만으로도 됐다.’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제가 신청 기준 안에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때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4. 오프라인 수업과 메킷님께 감사했던 점

심화반의 구체적인 수업 내용을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가 처음 놀랐던 것은 수업이 시작하기 전부터 수강생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받아주시고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시는 메킷님의 열정과 진심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된 후에는 어려운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직접 시연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방법이나 기술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까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특히 메킷님께서 지난 10년 동안 직접 경험하면서 쌓아온 소중한 노하우와 스킬을 아낌없이 알려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정해진 수업 시간을 훨씬 넘기면서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5. 인상 깊었던 월부월백 수업과 감사한 분들

4기 기초반과 실전반을 거쳐 2기 심화반까지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조원 시스템이었습니다.

조원들이 서로를 이끌어주고, 때로는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월부월백의 시스템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 일이 많아 항상 피곤한 상태에서 수업을 따라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치거나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단체방에서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과제를 해나가는 조원분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조금만 더 해보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열정적으로 도와 주시려는 제이디님, 도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월부월백 강의의 숨은 일등공신들 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공부했던 최강 2기 심화반 조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각자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특별히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몇 번이나 그만두고 싶었고 실제로 포기 하려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한번 해봤고,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니 기초반에서 실전반으로, 그리고 심화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메킷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던 한마디가 조금은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하면 된다.”

저 역시 앞으로도 잘 안되고 힘든 순간이 오겠지만,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제 닉네임처럼 말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댓글 3

소향52K
26.08.19 21:44

포기님 "응, 강의팔이야" 또 들어도 웃기네요 ㅎㅎㅎ 글을 정말 잘쓰셔서 재밌게 후루룩 읽었습니다!

부자팡팡
10시간 전N

진짜 닉넴 부럽습니다 포기님 ㅎㅎㅎ 끝까지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