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여름학기 자유를 향하여 1단 다이브~!! 🏄 걷는] 돈의심리학 독서후기

26.08.19

STEP1. 책 소개

 

  • 제목 및 출판사: 돈의심리학/인플루엔셜
  • 저자: 모건하우절
  • 읽은 날짜: '26.8
  • 평점: 10+
  • 종이책

 

STEP2. 본 것

 

✅(p. 20) 물리학은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은 다르다.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나의 행동이 스스로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여도 당신에게는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중략.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이는 돈에 대한 우리의 행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p. 43) 돈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거의 모두가 이 게임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는 미친 짓처럼 보이는 일이 나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 

 

✅(p. 64) 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p. 78) 이렇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게 주변 사람들보다 적더라도 말이다…중략.

 

충분하다는 개념이 보수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마치 기회와 잠재력을 방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충분하다는 것은 그 반대로 했다가는(즉 더 많은 것을 향한 채울 수 없는 갈증을 계속 느꼈다가는) 후회하리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뜻이다. 

 

✅(p. 107~108) 멍거와 버핏, 게린은 부자가 되는 데 똑같이 재주가 있었다. 그러나 버핏과 멍거는 ‘부자로 남는 재주’까지 추가로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났을 때 가장 중요한 재주는 바로 이것이다…중략.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큰 수익을 바라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있다. 파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실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 복리의 원리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오래 살 것이기 때문이다…중략.

 

그러나 바로 그 현금 덕분에 약세장에서 주식을 팔지 않아도 된다면, 그 현금으로 인한 실제 수익률은 연간 1퍼센트가 아니라 그 몇 배일 수 있다. 좋지 않은 시기에 절박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식 파는 일을 한 번 막는 것이, 크게 성공할 주식 수십 가지를 고르는 것보다 평생 수익률에는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복리의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특히나 대혼돈의 시기에)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

 

✅(p. 135) 항상 해가 뜰 수 없다. 흐린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다. 비즈니스와 투자도 마찬가지다. 전설의 투자자 피터 린치조차 이렇게 말했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열 번 중에 여섯 번을 맞히겠죠.”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p. 157) 그러나 내게는 그들이 안중에도 없었다는 걸, 심지어 그들이 거기 앉아 있다는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했다는 걸 그들은 알고 있었을까? 내가 그저 자동차만 넋 놓고 바라보며, 운적석에 앉은 스스로를 상상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을까? 그들은 페라리가 자신에게 존경을 가져다줄 거라 생각하며 페라리를 구입했을까? 큰 집에 사는 사람들은 어떨까? 마찬가지일까? 그럴 것이다. 보석이나 옷은? 물론이다….중략.

 

존경과 칭찬이 목표라면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줄 것이다. 

 

✅(p. 176~177) 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중략. 재무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반드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아니다) 중에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저축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생각보다 우리손에 달려 있다.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 여러 번 언급했듯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 [느낀점]

 

[한 방을 노리기보다 썩 괜찮은 수익률을 오래 지속하는 태도]

항상 100% 이기기 위한 선택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항상 더 많이 벌기 위한 고민, 한방을 노리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적으로 항상 100% 이기는 선택을 할 수는 없습니다. 가끔은 실패하기도 하고 아쉬운 결과를 맞이하기도 하지만 10번의 선택중 6번의 선택을 이길 수 있고 그런 확률을 오래 지속할 수만 있다면 결국 복리의 힘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준다는 걸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너무 100% 맞는 선택만 하기를 바라다보면 그 부담감으로 인해 오히려 도전하고 인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주 큰 한방을 노리기보다 썩 괜찮은 수익률을 노리며 오랜 시간 투자시장에 살아남아 복리의 힘이 우리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의 힘을 믿겠습니다.

 

→ 적용점: 100% 이기는 선택이 아닌 60%의 옳은 선택을 이어나가기. 복리의 힘이 우리에게 영향 끼칠 수 있게 아주 긴 시간 투자 시장에 살아남는 선택하기.

 

 

[수익률 보다 우선되는 저축하는 태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 이전에 검소한 태도로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어떤 시장이 찾아와도 어떤 변화가 있어도 꾸준히 저축을 하는 사람이 투자를 잘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축을 잘 하기 위해서는 겸손한 태도를 갖추는게 필수적이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점이 참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페라리의 역설이라는 내용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우리는 페라리를 타고 다니는 우리의 모습을 사람들이 바라보며 부러워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상 그들의 머릿속에는 페라리를 타는 그들의 모습만 떠오르게 됩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모습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즉 존재하지 않는 존경을 얻기 위한 허영심이 우리의 저축을 힘들게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겸손한 태도를 갖추는 자세를 통해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적용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겸손한 태도를 갖추는 자세를 통해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적용할 점]

 

  • 100% 이기는 선택이 아닌 60%의 옳은 선택을 이어나가기. 복리의 힘이 우리에게 영향 끼칠 수 있게 아주 긴 시간 투자 시장에 살아남는 선택하기.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 겸손한 태도를 갖추는 자세를 통해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0

걷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