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열심과 행복이 공존하는 투자자 성로이입니다.
여러분은 인풋(INPUT), 아웃풋(OUTPU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래와 같은 문구들이 익숙하실 것 같은데요,
원하는 결과가 있다면 그에 맞는 인풋을 넣어야 한다.
너바나님
당신의 현재 습관은 과거의 인풋이 만든 결과물이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오늘 뇌에 들어가는 정보를 바꿔라.
제임스 클리어
오늘은 시간 부족에 대한 고민을
‘인풋’, ‘아웃풋’과 연결시켜 개선하고 있는(진행형) 경험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저는 ‘왜 나만 이렇게 시간이 부족할까?’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늘 갖고있던 생각이지만… ㅎㅎ)
항상 시간은 부족했고, 항상 그보다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하며
동시에 나는 왜 이런 소중한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할까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
뽀모도로, 틈시간/통시간 등 여러 조언들에 대해 듣던 중
적투 튜터님과의 대화를 통해
제가 ‘인풋’과 ‘아웃풋’을 일치시키지 않고 구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풋과 아웃풋을 일치시켜야 해요!
인풋 넣은 것에 대해 아웃풋으로 만들고 그걸 그대로 사용하세요!
하지만 동시에 충분한 인풋을 넣으며 성장을 경험하는 것도 필요해요 로이님!
적적한투자 튜터님
튜터님과 대화를 나누며 정리해보니 제 스스로 만든 악순환의 구조였습니다.
목실감, 독서, 운동과 같은 루틴부터
생각 나눔, 톡방 리액션, 동료 연락 등의 운영적인 부분,
QnA 댓글달기, 나눔글, 임보, 전임 공유 등
투자실력을 키우고 부자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하는 하루의 일과들이 너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들을 각각 1씩 생각하다보니
하루에 해야하는 것이 10처럼 많아 보였고,
3, 4, 5… 하나씩 해나가더라도 남은 5를 하기에 시간이 없고, 심적으로도 벅차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보면 하루의 원씽은 달성하려하지만 다른 것들이 쌓여가고
그럼 또 부담을 느끼며 추진력이 떨어져 1, 2…만 하며 작은 슬럼프에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운영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들어가는 시간들에서
톡방도 챙겨야하는데…
동료들 연락도 더 해야하는데…
목표한 과제들도 해야하는데…
세제 개편도 정리하고 복습해야하는데…
하며 각각을 개별적으로 생각하며 연결짓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톡방의 활성화와 리액션, 생각나눔 등을 위한 것들은
내가 오늘 했던 독서 한페이지 캡쳐와 생각 한 줄,
어제 작성했던 QnA에 대한 공유와 의견을 물을 수 있었고,
동료들과의 연락, 소통에 대한 고민 역시
동료의 목실감 댓글을 남기며 동료를 응원함과 동시에
일상과 고민을 캐치하고 자연스레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인풋에 대한 아웃풋이 자연스레 인풋으로 활용되며
시간 대비 더 많은 것을 연속적으로 해내며,
임보, 스터디 준비와 같이 다른 것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조금씩 의식적으로
제한되는 시간 속에서 내가 크고 작게 들인 인풋에 대한 아웃풋을 그대로 활용하며
중복되는 인풋을 줄이고 다른 통시간 확보에 써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나름대로 많은 인풋을 넣은 것 대비 기대했던 결과나 효율이 나오지 않을 때,
튜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눈을 딱 감고 이걸 다시 ‘잘하려면’ 뭐가 문제였는지, 뭘 고쳐야하는지 더 꼼꼼히 뜯어보고
특히 많이 물어보려합니다!
그리고 마주한 문제에 대해 지금보단 조금 더 빠르게
불편한 감정에서 마음을 먹고, 진단하고, 계획 수립하고 밀고 나가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노력하신 인풋에 대해 확실히 아웃풋을 뽑아내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시간부자가 되어
일상을 능동적으로 채워가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