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입문반 1기 41조 씩씩한위너] 4주차 후기 "재린이들이 꼭 들어야 할 강의"
26.08.21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듣게 된 계기
40대 워킹맘으로, 그동안 나름 바쁘게 사느라 그랬다는 걸 핑계 삼아
부린이, 주린이라는 딱지만 붙은 무주택자로 작년 3월에 월부를 알게 되어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고
비록 투자금이 적어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하게 됐지만
그래도 덕분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첫 집을 장만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하며 저축 시스템을 잘 실행하게 되어
종잣돈을 좀 더 잘 모을 수 있게 됐고
올해 소액 투자로 두 번째 집을 매수하려고 했지만
그새 쏟아지듯 나오는 이런저런 규제들로 실행이 순조롭게 되지 않던 와중에
너나위님이 새로운 강의를 만들었다고 하여 사전채팅방에 참여해서 정보를 얻은 결과
각자의 상황과 자산 규모에 따른 투자 방향을 알려 준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수강 신청을 했다.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나서
순자산 규모에 따라 어떤 자산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정해서 알려주시는 게 참 인상깊었다.
누구도 쉽게 말해주기 어려운 건데, 너나위님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결국
제가 지금 얼마가 있는데요~
서울에 집을 사야 될까요, 경기도에 사야 할까요?
내집 마련을 해야 할까요, 전세 끼고 투자로 사야 할까요?
소액으로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해야 할까요, 주식을 해야 할까요?
지금 국장이 좋은데 국내주식을 사야 할까요, 미국주식을 사야 할까요?
비트코인은 사면 위험할까요?
이 질문들 안에 각자의 세부사정을 집어 넣을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 역시 저 질문들 중에 세부 가지를 들고서
어떤 걸 선뜻 취하지도 가지지도 못한 채 그저 강의를 듣고 경제 유튜브들을 보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던 중이었다.
그런데 너나위님이 매 강의 때마다 반복해서 말씀해 주신 덕분에
처음엔 알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했던 것이 점점 이제 알겠다, 로 바껴갔다.
무엇보다도 순자산이 10억이 되기 전엔 부동산에만 집중하라는 걸 완벽하게 이해했다.
그게 10억에 가장 빠르고 쉽게 가는 길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내 집이 있어야 다른 투자를 좀 더 안정적으로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찌 보면 아주 단순한 논리지만, 현실에서는 너무나 쉽게 놓치는 부분이다.
앞으로 6개월간의 목표
4인 가족이 함께 살 집이라서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동네에 있는 좀 더 좋은 집을 사려고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넉넉히 불린 후에 내집 마련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생각을 바꿨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최대한 가용자금을 모아서 실거주 집을 찾아보려고 한다.
내 자금에 맞는 단지를 샅샅이 찾아보고 전임, 매임까지 열심히 할 작정이다.
오늘 <구해줘 월부>를 보는데, 너나위님과 자모님이 마침
엄마들이 이사 가기 꺼려 하는 이유 원탑으로 아이들 학교 문제를 말씀하실 때
솔직히 들으면서 웃었다. (엄마들 생각은 결국 다 비슷한 것인가)
내가 투자로만 종잣돈 불리며 최대한 지금 사는 곳에서 전세로 버티고 있던 이유도
95%가 아이들 학교 문제 때문이어서다.
사실은 지금도 아이들 전학 문제를 생각하면 골치가 아파서 명쾌하게 판단이 안 선다.
그래서 재테크 방향성을 찾고도 아직 남아 있는 일말의 불확실성과 혼란스러움을 잠재우고자
어제 투자코칭을 신청했고 감사하게도 신청에 성공했다.
충분히 준비해서 남편이랑 같이 투코를 받으러 갈 생각이다.
잘 준비해서 내 현재 상황에 딱 맞는 코칭을 받고
그에 따라 잘 실행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 앞으로 쭉쭉 나아가고 싶다.
4주차 강의를 모두 책임져 주신 너나위님께
사람들이 어떤 걸 어려워하고 어느 지점에서 헤매는지를 그저 두고 보지 않고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셔서
이렇게 재테크 부문을 총망라하며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강의를
직접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심지어 커리큘럼, 강의 흐름과 난이도까지 물 흐르듯 따라갈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막힘 없이 재밌게 수강할 수 있었고, 매 강의를 2~3번씩 수강하고 있는데
알찬 내용들을 꾹꾹 눌러 담으셨다 보니 들어도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좋다.
부동산 강의를 알짜배기만 잘 담아서 강의해 주신 자모님도 정말 최고셨다.
1기 수강생으로서 뭐 한 것도 없이 자부심만 솟아 있는데, 어쨌든 기분이 좋다.
재테크가 어려운 분들, 이미 투자는 했지만 그 다음 스텝을 몰라 헤매고 있으신 분들
모두모두 망설이지 말고 이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다.
너나위님, 4주 간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참 감사하고 행복한 한 달을 보냈습니다.
우리 아직 끝이 아니죠?!
졸업식 때 뵈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