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2월에 처음으로 돈독모를 하고 이번에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됐다.
그런데 마침 이번 달부터 돈독모가 약간 바뀌었다.
각자 소개를 마친 후 튜터님이 간단하게 이슈 브리핑을 해 주시는데,
현재 부동산 시장을 요약해서 알려주는 시간이라 집약된 정보라고 볼 수 있었다.
인원도 6명 정도에서 4명으로 줄었는데,
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기에 이 인원이 적절한 것 같다.
정말 편안하게 발제문을 토대로 각자의 이야기를 나눴는데
2시간 30분이 딱 맞게 알차게 흘러갔기 때문이다.
조원 분들이 모두 투자 경험이 있으셔서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
특히 찬스2님이 세입자 분께 선물을 하심으로써 어려웠던 상황을 타파하셨다는 경험담을 듣고
‘원칙대로’, 또는 ‘법대로’ 보다 때로는 마음을 담은 선물이 딱딱함을 부드러움으로 만들어 주는
치트키일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기에 그린쑤 튜터님도 경험담을 들려 주셔서 더욱 와 닿았다.
그리고 하하이님의 목실감 쓰는 법을 내 목실감에도 적용해 봐야겠다.
단순히 목표 쓰고 실행 여부 체크만 하고 끝이 아니라,
하루 일과 중에 목표를 어떤 순서로 실행할지 좀 더 촘촘하게 써야 할 것 같다.
이건 쑤 튜터님 말씀처럼 실전반을 가면 자동으로 하게 될 것 같지만,
일단 연습삼아 내 방식대로 해보는 거라고 생각해야겠다.
소이밀크님이 투코를 받은 후 방향성을 정했다고 말씀하신 걸 듣고
나도 얼른 투코 받아서 내 갈 길을 선명하게 만들어 주변 기웃대지 말고 나아가고 싶어졌다.
우리의 목표와 내일부터 바로 시작할 액션플랜을 튜터님이 물으셨는데,
그걸 이렇게 정리해서 공유해 주셨다.
난 큰 방향은 잡았어도 명확하고 세부적인 결정은 투코 후에 하고 싶기 때문에
체계적인 액션플랜을 말하지는 못했지만,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만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말할 수 있다.
오늘 편안하게 조원들의 말을 이끌어내 주신 그린쑤 튜터님께 감사하다.
우리의 발언에 모두 성심성의껏 피드백을 주셨고,
질문에도 튜터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아낌 없이 나눠 주는 답변을 주셨다.
소이밀크님, 하하이님, 찬스2님도 자신의 이야기를 기꺼이 해 주셔서 참 감사하다.
모두 비전보드 목표대로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