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의 큰 흐름을 타고 싶은 ‘흐름타부동산투자’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오래 머릿속에 남았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고민이 많아집니다.
부동산도 해야 할 것 같고,
주식도 놓치면 안 될 것 같고,
저축도 더 해야 할 것 같고,
소득도 늘려야 할 것 같고,
연금과 세금도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씩 알아갈수록
내가 부족한 것만 더 많이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대체 언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거지?’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가 얻은 것은
새로운 투자 방법 하나가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하는 것.
그리고 그 순서를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집이 없다면, 나는 주식투자를 편하게 할 수 있었을까?
이번 강의를 들으며 특히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주식은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가져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 가족이 살아갈 집이 없는 상태에서 주식투자를 했다면 나는 정말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었을까?’
아마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단순히 평가손실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불안까지 커졌을 것 같습니다.
결국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자산이 무조건 더 좋은가가 아니라,
현재 나의 상황에서 무엇이 먼저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지금
주식의 수익률을 조금 더 높이는 것보다
먼저 주거에 대한 방향을 잡고 다음 투자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투자 순서도 조금씩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0호기 매도 → 수도권 전세 레버리지 투자 → 저축 시스템 구축 → 주식과 부수입으로 종잣돈 확대 → 다음 투자
모든 것을 동시에 하려는 것이 아니라
순서를 정해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나는 왜 자꾸 망설였을까?
사실 저는 갈아타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이 맞을까?’
‘조금 더 기다리면 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내가 아직 공부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을 반복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제가 인정해야 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그런데 그것이 꼭 움직이지 못할 이유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실행하면서 경험을 쌓고,
잘못된 부분은 다시 수정하면 됩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축률을 높이는 것에도 한계가 있었다
또 하나 현실적으로 고민했던 부분은 저축입니다.
‘조금만 더 아끼면 되지 않을까?’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활비를 무조건 줄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까지 모두 줄여가며 저축하는 것이
과연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방향을 조금 바꿔보려고 합니다.
덜 쓰는 것만큼 더 버는 것도 중요하다.
본업에서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격 취득을 통해 소득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부수입도 조금씩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주식투자 역시
무리하게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종잣돈을 키우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익률 자체보다 다음 투자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공부할수록 오히려 마음이 조급해진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투자를 모르던 때에는
그냥 막연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시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좋은 지역도 보이고,
좋은 가격도 보이고,
지나간 기회도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 샀어야 했는데…’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생깁니다.
특히 40대에 투자를 시작하다 보니
시간에 대한 조급함도 있습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이 충분할까?’
저 역시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조급함을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그 에너지를 행동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대신 앞으로 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왜 그때 못했을까’를 생각하기보다
‘다음 기회를 잡기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결국 투자도 삶도 ‘순서’가 중요한 것 같다
돌이켜보면 저는 자꾸 한 번에 많은 것을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도 잘하고 싶고,
주식도 잘하고 싶고,
저축도 많이 하고 싶고,
소득도 늘리고 싶고…
하지만 욕심을 내면
오히려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순서를 정했습니다.
1. 먼저 0호기를 매도한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정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합니다.
2. 수도권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준비한다.
내 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고민합니다.
3. 저축 시스템을 만든다.
‘남으면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득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구조를 만들어봅니다.
4. 소득과 부수입을 늘린다.
자격 취득, 본업의 소득 증가, 그리고 제가 잘하고 있는 주식투자를 활용해
종잣돈을 조금씩 키워갑니다.
5. 다시 다음 투자를 준비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종잣돈을
다음 투자 기회로 연결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저에게는 지금 이 순서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
이번 강의를 듣고
투자에 대한 모든 고민이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앞으로 공부해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졌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잘할 필요는 없다는 것.
지금은 0호기를 매도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저축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고,
동시에 소득과 부수입을 조금씩 늘려
다음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잘하고 있는 주식투자도
무리하게 욕심내기보다는
꾸준히 공부하고 투자하면서
종잣돈을 키우는 데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아무리 후회해도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시간을 다르게 사용하는 것.
오늘 1만 원을 더 저축하고,
오늘 책 한 페이지를 더 읽고,
오늘 투자 공부를 조금 더 하고,
오늘 해야 할 매도 준비를 하나 더 하는 것.
이런 작은 행동들이 당장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작은 차이가 결국 큰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에게 이번 강의는
‘어떤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알려준 강의라기보다
‘지금의 나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하나씩.
조급해하지 않고.
하지만 멈추지도 않고.
언젠가 지금의 이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때 참 잘 시작했다.”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오늘 제가 해야 할 한 가지부터 해보겠습니다.
투자는 결국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작은 실행을 오래 이어가는 과정일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