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편견에 둘러쌓인 호재를 제대로 보는 방법 - 월부학교 4강 후기 [에이스3반 딩동댕2]

3시간 전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동댕입니다.

 

이번 4강 윤이나 튜터님의 호재 강의후기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사실 월부의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가치"에 입각하여 판단하기 떄문에,
호재는 그저 플러스 알파의 개념으로, 즉 사소한 것으로 살펴보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입주자들은 분위기가 안좋을 때는 호재를 탐탁치 않게 보지만,
분위기가 좋아져 상승장이 무르익ㄹ을 떄는 "호재"만 보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물론 가치 있는 물건 중에 호재를 봐야하는 것도 맞지만,
상승장이 진행된 과정에서 여전히 호재가 반영되지 않은 가격이라면,
그리고 그 아직 오르지 않은 이유가 저가치가 아니라면,
충분히 시세차익 관점에서 우선순위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윤이나 튜터님꼐서 재건축/리모델링, 교통호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요.
디테일한 개념부터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재건축/리모델링


최근 상급지 시장을 살펴보면, 제일 가격이 비싼 물건이 신축이 아니라,
오히려 낡아 거주하기 불편한 70-80년대 구축 아파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단순히 구축아파트가 가치가 더 좋아서가 아니라,
새 아파트가 될 "기대감"으로 가격이 선반영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재건축/리모델링을 투자하는 것이 무조건 좋냐?
투자 대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윤이나 튜터님께서 재건축/리모델링 투자를 할 떄,
어떤 부분을 유의깊게 봐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재건축/리모델링의 진행 용어, 절차, 각 지역 별 분담금,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사례까지 설명해주시면서
재건축/리모델링 또한 놓치지 않되, 리스크를 분명히 아는 것을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본질은 같습니다. "가치 대비 저평가된 물건"을 사는 것.
재건축/리모델링이 특히나 저평가 기회가 있는 단지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임장지, 앞마당을 살펴보며 그 가치를 판단해보겠습니다.

 

 

교통 호재


교통은 수도권 내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만, 내가 바라보는 시야의 "편견"이라는 가림막에 가려져
확정된 호재를 실제 가치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똑같은 사람으로서 "프레임"에 둘러 쌓여 투자 대상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가치를 써보는 것이 중요하고,
감정적인 불신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이 너무나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수도권 외곽을 살펴보면서 "저기까지?" 하는 시선이 많은데,
오히려 그 시선을 즐기면서 기꺼이 투자처로 바라보는 담대함(?)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그 담대함을 만들어주는 것은 수없이 많은 땀과 체력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실현되었을 때의 가치를 기준으로
물리적인 위치, 실제 이동시간이 비슷한 대상을 계속해서 비교하며
투자 대상에 대한 확신을 가져보겠습니다.

 

호재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강의해주신 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딩동댕2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