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댕이21입니다.
재테크입문반 종강을 앞두고 열린 프리미엄 온라인튜터링에서
한가해보이멘토님께서는
반원 한명한명의 고민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조, 5조 함께 한 시간에서
나의 상황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닥칠 나의 자산의 포지션에서
내가 가야할 방향을 다른 분을 통해서 미리 방향을 잡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피드백의 방향..
현재 수도권에서 투자할 수 있는 한정적인 비규제 시장에서
어떤 부분을 생각하고 봐야할지에 대해서
앞으로 전세투자를 앞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셨고
내집마련과 전세투자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주담대의 단점 =족쇄..
규제시장이 가치있는 지역일 수 있고 내집마련으로 밖에 접근할 수 없는 시장에서
이직이나 창업으로 현금흐름이 끊어지는 시기에는 주담대가 족쇄일 수도 있음을 알고
각자의 상황에 맞춰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매도에서 중요한 것은...
저의 고민은 앞으로 27년 매도를 앞둔 0호기를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고
앞으로의 시장은 알 수 없지만 하락장이 짙었던 시장안에서
오랜 기다림으로 지켜온 자산인 만큼 수익을 보고 매도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지금 시세대로 매도를 진행하게 된다면 손절의 구간을 거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도 시기를 늦추는 등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1년전 0호기 자산재배치 이후 투자를 하지 못했던 시기에
실전반에서 0호기 손실에 대한 멘토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당시에도
“손실을 보더라도 더 좋은 자산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고
갈아타는 것은 더 좋은 자산으로 재배치 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저의 욕심으로 사게 되었던 집이었기 때문에
투자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지만
신랑과 많이 다투기도 했었던 애증의 집을
매도하지 않고 자산재배치를 통해 투자를 하려고 했지만
그런 집을 손절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말씀이
서운하기도 했고
손절하고 내집마련을 할거면
왜 내가 월세살면서 이 고생을 했을까라는 자책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 그 상황이 또 재연되고 있고
이제는 제가 손절이라는 부분에 비중을 많이 두고
본질을 보지 못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마도 신랑에게 그동안 받았던 구박을
조금의 수익으로라도 보상받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1년전보다 더 성장했음을 믿으며
지금의 활황장에서 ‘손절’이라는 단어가 마음이 아프지만
더 의미있는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감정보다는 차가운 머리로 매도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갈아타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이다.!!”
오랜 경험에서 오는 혜안..
멘토님의 피드백에서 느껴진 생각은
처음 시작하셔서 전세투자를 하시는 분이나
내집마련을 하신 분,
어느정도 강의를 듣고 자산을 쌓은 분들도
강의에서 알려준 방향으로 나아가되 나아가는 방향이 항상 꽃밭이 아님을 알고
리스크를 생각해보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당사자가 보지 못한 넓은 시야를
오랜 경험으로 풀어서 말씀해주시는 부분을 들으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더라도
리스크는 동반될 수 있으며
이를 어떻게 내가 행동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자산의 크기가 달라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의 자산이 다르지만
기준과 원칙은 같기 때문에 조급함과 욕심을 버려야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많은 깨달음 주시고 준비 많이 해주신 한가해보이멘토님
항상 수강생을 위해서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