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실전반을 처음 듣고 딱 1년 만에 다시 실전반에 들어왔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와 빗속에서도 열정적인 튜터님과 우리 싸이즈분들 덕분에 어느새 한 달을 보냈습니다. 한 달 동안 눈부신 발전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이라 말할 수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한 달 간 함께 해주신 가애나애 튜터님, 싸이즈 여러분 감사합니다.
[강의] 강의를 통해 전 고점, 그래프, 가격보다 가치를 봐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투자 후 종잣돈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는 앞마당을 늘려가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투자 물건에 대한 메타인지를 통해 가치와 선호도를 기반으로 매수, 전세, 매도 전략을 수립해 봐야겠습니다.
[임장] 이번 임장지에서는 교통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자연 환경(한강뷰, 중랑천뷰, 숲뷰)과 물리적 위치(강남과 가까움)도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숲이 멀리 보여도 아파트 이름 앞에 숲이 들어가는 것이나 숲리버 아파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투자] 그동안은 매수에만 집중했는데 투자는 보유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임장을 통해 선호하는 생활권과 단지를 찾고 매임을 통해 실제 디테일한 차이도 알아차리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찾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4강을 듣고 느낀 점]
최근에 1호기 투자로 종잣돈이 없고 토허제 지역 실거주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금융 투자를 통해 종잣돈을 불려야 합니다. 그리고 갈아타기를 위해 상위 급지 동일 평형이나 동일 급지 신축을 알아봐야 합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용인시 00구를 갈아탈 앞마당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그보다는 더 상위 급지를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투자에서 중요한 건 챗수도 아니고, 돈을 더 버느냐도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더 가치 있는 땅을 보유한다는 관점으로 내가 갈아탈 위치가 어디인지가 중요하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만들 앞마당은 땅을 보유한다는 관점에서 선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화 임장이 어려운데 우선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많은 걸 문의하느라 버벅대기보다는 집 가격, 로얄동이 어디인지와 이유, 요즘 매수 분위기를 물어보라고 하셨는대요. 이대로만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전화 임장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덜어졌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전화 임장은 떨리지만요.
마인드에서는 이 말씀이 기억납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 “2023년에 시작한 사람에 비해 늦었지만, 2033년에 시작한 사람에 비해선 일찍 시작한 거다.” 저도 늦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말씀을 듣고 과거에 대한 후회보다는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강 적용할 점]
- 투자 단지보다 상위 급지 앞마당을 만든다.
- 전화 임장 시 집 가격, 로얄동 어디인지와 이유, 요즘 매수 분위기를 문의한다.
-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