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면 긍정과 자산이 세 배,
세배세니입니다.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투자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 앞마당을 만들기 시작했을 땐,
앞마당 갯수만 늘리면
저절로 투자를 잘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앞마당이 부족하니
아직 투자를 못 하는 거야.”
“일단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두면
언젠가 쓸모가 있겠지.”
그런 생각으로
새로운 지역을 늘리는 데만
집중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이 물어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앞마당에도
구멍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분명 열심히 봤던 곳인데,
“여기 어디였더라” 싶은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한 번 가봤다고 해서
그 지역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을요.
# 세미마당 호소인이 해야 할 일
예전에 썼던 임장보고서를 다시 열어서,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 줄이라도 업데이트해둡니다.
완벽하게 다 기억하지 못해도,
계속 들여다보면서
그 지역과 조금씩 친해지려고 합니다.
부동산은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말,
이제는 정말 실감합니다.
같은 동네인데도
갈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투자가 될까? 라는 지역에서,
1년 6개월 만에 찾아온 기회를 잡았고,
‘여긴 굳이 볼 필요가 있을까’라는 지역도
솔직히 있었습니다.
바로 그 지역에서
저에게 투자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만약 그때 ‘별로인 곳’이라며
손을 놓아버렸다면,
기회가 온 줄도 몰랐거나
알아도 확신이 없어
잡지 못했을 겁니다.
그때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처음부터 ‘투자하기 완벽한 지역’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미리 만들어 둔 앞마당 위에
기회가 내려앉는 순간,
그곳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지역이
된다는 것을요.
# 오늘도 앞마당을 다지며
요즘 시장 분위기 때문에
많이 흔들리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용한 시장 속에서도
누군가는 묵묵히 기회를 만들고 있고,
누군가는 이제 그만해야겠다며
다가오는 기회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우리 모두는 전자이셨으면 합니다.
모든 앞마당을 완벽하게
기억하지 못해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없는 곳이
아직 더 많아도,
오늘 쌓는 이 시간들이
언젠가 정직하게
기회로 이어질 거라 믿습니다.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위해,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앞마당을 다져가고 계신
모든 월부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