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 자신을 지키는 투자자 찡아찡입니다 : )
무더웠던 8월, 실전반 4주차 강의를 끝으로
아직 매물 임장과 최종 임보, 최종 모임을 남겨 두고 있지만
실전반 성장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강의
권유디 튜터님 1강 : 바뀌는 시장 상황에서 흔들리는 방향성,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가치 있는 자산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투자 기준을 처음부터 배우는 듯 했습니다.
https://weolbu.com/s/PmVT4uDDxO
진심을담아서 튜터님 2강 : 임장, 임보, 비교평가의 모든 것
애매한 것을 잘 가르는 투자 실력의 중요성부터
적용할 점이 정말 많았던 강의였습니다.
https://weolbu.com/s/PywdoaifoE
딩동댕2 튜터님과 함께 3주차 : 현재 임장지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비교 임장지에서 어떤 식으로 투자 후보를 더 딥하게 찾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https://weolbu.com/s/QIM7ebG6je
규제, 정책, 대출 등으로 혼란스러운 때에
할 수 있는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실전반 강의 복습하며 제대로 적용하겠습니다.
📍임장
- 목표 : 전임 50회, 매임 70개
- 현재 : 전임 20회, 매임 25개
전임이 습관이 되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저 역시도 공유 담당이 아닌 날은 꾸준히 톡방에
정보를 드리지 못 했습니다.
매물 개수 어쩌죠…… 하나라도 더 보고 가라며
사장님들이 환대하는(?) 분위기 임에도 턱 없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채워보려고 하겠습니다.
📍투자
매도가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런 저런 뇌피셜들이 의사 결정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실거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몇 번을 생각해도 수도권은 투자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맞습니다.
정리가 되었다면 다시 신발끈 묶고 행동해 보겠습니다.
자산이 뒤로 꼬꾸라지는 선택도 괜찮다며,
감정에 의한 선택을 하려고 할 때
옆에서 잡아 주신 댕튜터님과
실전반 강의 레버리지로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물건 찾고, 결론까지 임보에 고스란히 담아내겠습니다.
“본인의 돈 그릇을 한 번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아요”
이번 4주차 강의는 실전반 수강생분들이 어려워 하는 질문들을 모아
잔쟈니 튜터님께서 답변해주셨습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도 많았고,
그 어느 때보다 적용하고 싶은 점이 가득했던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제 질문이 채택되어
그에 따른 튜터님의 답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질문 주신 분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공감으로 시작해 주셔서 F인 저는 마음이 찡…… 할 뻔 하다가
이후 던져주신 밤송이들로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머리로는 “내가 어떤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는지 그 본질을 봐야 한다”
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는 것에만 그쳤을 뿐, 제대로 실행까지 하고 있나?
전혀 아니었다는 걸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전, 월세 매물이 급감하며 주거에 대한 불안정성……
네 맞습니다.
정말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었어요
우리가 사는 지역에 만족도가 높고,
아이들이 학교를 들어가는 나이가 되었고 등등
상황에 이유를 갖다 붙이며 실거주를 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늘어 놓았습니다.
사실 방향성은 어느 정도 정했습니다.
그런데 매도가 쉽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의사 결정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쓸데 없는 생각들만 하고 있었더라고요
‘이걸 남한테 물어보는 게 맞나?’
잔쟈니 튜터님 말씀에 진짜 마음이 뜨끔하더라고요
내 스스로 이런 결정 하나 못 내리면서
앞으로 투자에 대한 의사 결정은 어떻게 하지?
한편으로는 그 방향성 대로 투자를 했다고 해도
내가 감당할 수 있었을까? 이 결정을 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스스로 의심이 되었습니다.
사실 답이 정해진 고민을 담당 튜터님께도 털어놓았습니다.
딩동댕2 튜터님과 긴 시간 통화하며 내가 뭘 놓치고 있고,
고민의 본질이 가진 어려움과 문제점의 비슷한 결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정에 의한 의사결정, 감정에 흔들리는 투자자……
결코 단단하지 못 한 마음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큰 돈을 담겠다면서 또 조금의 불편함도 감수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사실 주거 안정성을 포기하고 거주 분리를 선택한 것은
어디까지나 제 선택이었습니다.
그땐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랬고, 지금이라고 투자의 기준과 원칙이
달라진 것은 없었어요
그야말로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그럼 지금 실거주 해야 하나?
안 되면 둘로 쪼개야 하나? 흔들렸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을 샀으면 잘 보유하겠습니다.
갈아타기를 우선으로 염두하되 더 좋은 자산을 담을 수 없다면
종잣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으로 규제에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흔들리고 잘못된 의사 결정을 할 때에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덜 후회하는 방향인지,
결정했다면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는
담당 튜터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새겨 봅니다.
옳은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길을 잡아 주시는 분들이 있고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8월의 실전반,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투자를 정말 고난과 역경이라고만 생각하는지
같은 길을 가더라도 조금은 더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떤 답을 드려야 할까? 많은 고민과 진심이 담겨 있었던
잔쟈니 튜터님의 실전반 4주차 강의 감사합니다.
적용할 점
- 초과 수익을 거두기 위한 알파 투자는,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 할 것
- 이전 전고점 보다 낮은 바닥에서 수익이 났는지 현 임장지 단지들에 적용해보기
관적 사실(팩트) - 가치 판단 과정(위치, 교통, 환경) - 자신의 결론
튜터님과 싱크로율을 맞춰보기 훨씬 수월한 좋은 질문의 구조 멘치마킹하기
- 확신이 부족하다면 열 번이라도 다시 가보자 / 내 투자 물건이 있는 지역에 꼭 임장 다녀 올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