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자기관리론
저자 및 출판사 : 데일카네기, 현대지성
읽은 날짜 : 26.08.12~09.0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기관리 #걱정 #건강 #행복 #성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데일 카네기는 1888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 교사, 세일즈맨 등 사람을 대하는 여러 직업을 거쳤지만, 1912년부터 YMCA에서 대화법 및 대중연설을 가르치며 일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때까지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간관계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은 전무했다. 풍성한 사례와 더불어 당장이라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인 원칙을 제시한 그의 강의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자기계발 분야에서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처세, 자기관리, 화술, 리더십 등에 대한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
카네기의 책은 핵심을 찌르는 원칙과 구체적인 실행법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그중에서도 『자기관리론』은 『인간관계론』과 함께 불후의 고전이요 자기계발서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2. 내용 및 줄거리
1)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 오늘에 충실한 삶을 살아라.
- 걱정이 건강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을 기억하라.
- 걱정 해결 공식
(1)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라.
(2)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라.
(3)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라.
2)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 사실을 파악하라.
- 사실을 분석하라.
- 결단을 내리고, 실천에 옮겨라.
- 직장 문제 해결
(1) 무엇이 문제인가?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4) 당신은 어떤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인가?
3)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3-1)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 (p.82 걱정은 습관이다.)
- 늘 바쁘게 살아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절망 속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행동에 몰두해야 한다.
p.77 대부분의 사람은 열심히 일하거나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할 때 ‘행동에 몰두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일을 마치고 난 뒤의 시간이 위험하다. 바쁘지 않을 때 우리의 정신은 진공상태에 가깝다.
텅 빈 정신도 채워지기 마련이다. 무엇으로 채워질까? 보통은 감정이다.
→ 텅 빈 정신을 생각, 감정이 아닌 운동, 독서, 명상으로 채우자.
3-2)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2
-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p.89 우리는 이 땅에서 고작 몇십 년을 살다 갈 뿐인데, 머지않아 잊어버리게 될 걱정이나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러지 말고, 가치 있는 행동과 감정, 원대한 사고, 진정한 사랑, 오래도록 남을 일에 삶을 바쳐야 합니다.
3-3)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3
- 스스로에게 자문하라.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p.96 걱정과 불행의 대부분은 실재가 아니라 상상에서 비롯된다.
3-4)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4
-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수용의 태도를 기르자. 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자.)
p.103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p.109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3-5)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5
- 살면서 좋지 않은 일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 때,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해보라.
1. 내가 걱정하는 일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인가?
2. 어느 시점에서 나는 이 걱정을 손절매 하고 잊어야 할까?
3. 이 호루라기를 사기 위해서 내가 지불해야 할 대가는 정확히 얼마인가?
이미 가치에 비해 많은 대가를 치른 것은 아닌가?
p.120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비결은 '올바른 가치 판단'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걱정의 절반이 즉시 사라지리라고 생각한다.
3-6)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6
-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이미 지나고 끝나버린 일들을 걱정하는 것은 톱밥을 다시 켜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p.121 과거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잘못을 침착하게 분석하고 교훈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4)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7가지 자세
4-1)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즐거워질 것이다.
4-2) 적에게 앙갚음하려 들지 말라. 그래 봐야 적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상처를 안길 뿐이다.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 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4-3)
-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쓰지 말고,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이라. 우리가 예수보다 더 감사를 받아야 할 이유라도 있는가?
-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말고 ‘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베푸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 감사는 ‘길러지는’ 것임을 기억하라. 아이들이 감사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원한다면,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4-4)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
4-5)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라. 나를 찾고 내 모습대로 살아가라.
4-6) 운명이 레몬을 건네면, 그것을 레모네이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4-7)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잊으라. 날마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떠오르도록 선행을 베풀라. (나는 내 자신에게 너무 몰두하느라 다른 사람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
5) 걱정을 이겨내게 해줄 강력한 법칙(믿음, 기도, 종교에 대한 내용)
- p.217 우리가 인간의 몸, 전기, 엔진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이 모두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기도와 종교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종교가 가져다주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는 것은 아니다.
- p.218 인간은 삶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라, 삶을 살도록(누리도록) 만들어졌다.
- p.218 얕은 철학은 인간 정신을 무신론으로 기울게 만들지만, 깊은 철학은 인간 정신을 종교로 이끈다.
- p.224 믿음은 인간이 살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따라서 믿음이 없으면 인간은 무너지고 만다.
- p.230 기도는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형태의 에너지다. 중력이 실재하는 것처럼 이 에너지도 실재하는 힘이다. … 기도할 때 사람들은 무한한 에너지를 향해 말을 걸면서 자신의 유한한 에너지를 강화한다. 기도할 때 우리는 우주를 움직이는 무한한 동력과 자신을 연결해서 이 힘의 일부를 쓰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저 요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인간적 결함이 채워지며, 우리는 강해지고 회복된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에테르’ 개념과 비슷함!)
- p. 233 신앙심이 우리에게 평화와 안정과 용기를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윌리엄 제임스의 말로 답을 대신하려 한다. “물결이 이는 표면에 아무리 거센 파도가 치더라도 바닷속 깊은 곳은 미동 없이 잔잔하다. 더 크고 영원한 실재를 붙잡은 사람에게 개인적 운명의 차원에서 시시각각 벌어지는 일들은 상대적으로 사소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어떤 일에도 흔들림이 없으며 평정심으로 가득하고, 그날그날 해야 할 모든 일을 침착하게 처리할 수 있다.”
6)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
- 비열한 만족감: 당신이 두들겨 맞거나 비판을 받을 때, 가해자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런 경우는 대체로 당신이 훌륭한 일을 해냈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증명해준다.
6-1)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1
부당한 비판은 칭찬(or 질투)의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6-2)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2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한 후, 우산을 들어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하라.
6-3)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3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 비판하라.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므로, 공정하고 유익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요청하라.
7)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법칙
7-1) 피로를 느끼기 전에 자주 쉬어 피로를 예방하라.
7-2) 걱정과 긴장과 감정적 혼란이 피로의 주된 원인이다. 긴장 상태의 근육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완시키라! 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아끼라.
7-3) 걱정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신뢰하는 사람에게 문제를 털어놓는 것이다. 혼자서 걱정을 쌓아두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으면 심각한 신경성 긴장을 일으킨다.
7-4) 좋은 업무 습관
(1)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전부 책상에서 치우라
(2)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라
(3)문제에 직면했을 때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4)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라
7-5) 신체 활동보다는 지루함이 사람을 훨씬 더 피곤하게 만든다. '마치’ 일에 관심이 있는 듯 행동하라. 그러면 그 행동을 통해 실제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열정적으로 일하라.
7-6) 숙면을 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이다. 만약 당신이 종교를 갖지 않아 쉽게 안정을 얻을 수 없다면, 육체라는 수단을 통해 긴장을 푸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무엇이든 힘든 일을 해서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다.
8)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으라.
- 이미 그 일을 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직업은 피하라.
- 먹고살 수 있는 가능성이 10분의 1밖에 안 되는 일은 피하라.
- 당신이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 몇 주 정도는, 아니 필요하다면 몇 달까지도 그 직업의 모든 것을 알아보아야 한다.
- 당신이 한 가지 직업에만 적합한 사람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극복하라.
9) 돈 걱정을 줄이는 법, 돈 걱정을 줄이는 11가지 규칙
- 사실을 기록한다.
- 자신의 필요에 맞게 예산을 짠다.
- 현명하게 소비하는 법을 배운다.
- 소득이 늘어났다고 해서 두통까지 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대출을 대비해서 신용을 쌓는다.
- 질병, 화재, 긴급 상황에 대비해 보험을 든다.
- 생명보험금이 아내에게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도록 한다.
- 자녀가 돈에 대해 책임감을 갖도록 가르친다.
- 필요하다면 요리를 해서 가욋돈을 번다.
(자신의 재정 상태를 걱정하며 앉아 있는 대신, 직접 나서서 무언가를 시도한다.)
- 도박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 재정 상태를 좀처럼 개선할 수 없다고 해서 자신을 학대하거나 억울해하지 않는다.
p. 326 바라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없다 하더라도 걱정과 억울함에 빠져 일상과 성품까지 망치지는 말자. 철학적인 태도를 갖자. 로마의 위대한 철학자 세네카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은 세상 전부를 갖더라도 불행할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3-4)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4
-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p.103 주어진 환경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거나 불행하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의 감정은 환경에 반응하는 방식, 즉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렸다.
p.109 삶이라는 험준한 길을 가는 동안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좀 더 길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월부에 들어오기 전까지 내게 주어진 환경이 불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어떤 부정적인 사건에 맞닥뜨리면, 피하거나 절망했다. 즉, 회복탄력성이 낮았다.
이제는 돈, 시간뿐만 아니라 정신적, 체력적 에너지도 잘 관리해야함을 알게 되어
“수용의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으며,
그런 인간이 모여사는 공동체이기에 사회도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다.
따라서, 때로는 내가 원치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또, 세상 일이, 사람 일이 내 맘과 같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때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는가?”가 중요하다.
4번에 이어서 5번, 6번도 정말 중요한 삶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3-5)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5
- 살면서 좋지 않은 일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 때,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해보라
3-6)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6
-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이미 지나고 끝나버린 일들을 걱정하는 것은 톱밥을 다시 켜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걱정은 습관이라는 것이다.
걱정이 우리의 삶에 너무 자연스럽고, 깊숙하게 스며들어서
내가 걱정을 습관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았다.
걱정은 하등 쓸모가 없고 좋은 것이 아닌데…
p.89 우리는 이 땅에서 고작 몇십 년을 살다 갈 뿐인데, 머지않아 잊어버리게 될 걱정이나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러지 말고, 가치 있는 행동과 감정, 원대한 사고, 진정한 사랑, 오래도록 남을 일에 삶을 바쳐야 합니다.
좀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고, 이 삶을 충만하고, 기쁘게 누리며 살아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었으니 이번엔 『인간관계론』을 읽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