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이님께서 강의를 통해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는 방법과
이를 투자에 연결해주시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유익했다.
가르쳐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투자에 필요한
- 가치판단 2. 비교평가 3. 매물임장능력을
가족과 투자, 일의 밸런스를 잘 맞춰가며
행복하게 키워가겠다.
면밀하게 수요 판단
‘적정 수요 대비 2배이상 공급 예정’ 이라고 하면,
‘위험하네’ 라고만 판단했다.
하지만 그 입주하는 단지가 어디인지,
수요는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내가 투자한 단지의
전세와 경쟁할 수도 있고 수요층이 다를 수도 있다.
BM#1. 평소 임장을 통해 그 지역, 생활권의 거주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자.
그리고 단지분석을 해주실 때 타입별로 수요는 어떻게 되는지, 초, 주우 배정, 역까지
다닐만 한지 등을 엄청 세밀하게 얘기해주시니까 그 단지의 수요와 다른 단지의 수요,
선호도의 차이가 많이 와 닿았고, ‘나도 저렇게 단지분석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다음번에 투자할 때 써먹을 수 있도록 단지분석을 좀 더 세밀하게 해야겠다.
(주우이님 단지분석 bm하기)
2. 지역을 나눌 때 투자우선순위를 뭉텅이로 나누기.
지역을 생활권별로 나눌 생각만 하거나
비교평가에서 ‘생활권’ 적는 란을 그냥 예사로 생각했는데,
다 이런 임보 장표에 이유가 있었다.
항상 기본은 단지 대 단지로 해야겠지만,
투자우선순위를 1-4,5순위까지 나눠놓으면
아파트 단지끼리 비교할 때 어디가 우선순위인지
조금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BM#2. 다음에 앞마당 늘릴 때부터는 생활권 나누는 것에 더해서
어디가 우선순위인지, 우선순위를 나눠서 장표에 추가하겠다.
3. 협상 팁
나도 매수할 때 그렇게 몇 천만원씩 깎아보지 않고
몇백만원만 깎아봐서 협상의 팁이 너무 궁금했다.
알려주신 팁처럼,
매물임장할 때 수리해야 할 부분, 누수나 중대결함을 잘 보고
수리비를 임장하면서 미리 계산하고,
명확히 가치판단 및 가격 판단에 대한 기준을 세워서
‘가격이 얼마면 매수한다’ 를 세우고 이를 부사님과 공유하며,
매물 털 때 3시간 간격으로 단지 예약해서 네이버부동산에서
제일 싼 물건 예약하고 → 인근 부동산 다 돌면서 그것보다 싼 물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저녁 7시에 보러가서 그 날의 최적의 물건 뽑으면
나와있는 매물보다 더 싸게 매수할 수 있다.
BM#3. 내가 먼저 가치, 가격에 대한 판단을 세우고 얼마면 매수한다는 기준 갖고 있기.
광고 매물보다 더 싸게 사는 협상법 익히기.
사실 저번에 또또님이 공유해주신 윤이나 튜터님의 칼럼을 봐도 그렇고
행복을 챙기면서 열심히 하는 것의 균형이 참 어렵게만 느껴진다.
느긋하게 여유부리면서 하면 실력에서 뒤쳐지고,
실력을 키우려고 열심히 하다보면 가족, 일에서 삐그덕거리기 마련이다.
나는 2030년까지 10억 달성하고 싶고, 상승장을 2번 맞이하고 싶다.
그 때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오랜 기간 행복하게 투자생활 이어가기 위해서
요리해서 남편과 저녁먹는 시간만큼은 꼭 지키자.
그리고 주말 임장으로 남편과 시간을 못 보냈다면, 다음에는 주말에 남편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행복도 여유에서 오는 것 같다. 열심히는 하되, 가족과 주변을 챙기면서
슬기롭게 해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