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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아이낳을 때 빼곤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늘 입에 달고 사는말은.. “돈이 다 어디갔지?”였다.

 

이만큼 고생했으니 이정도는 써도 되는거야) 보상심리로

(해외여행, 집밥대신 외식, 등)

돈을 계획없이 썼던것만 같다.

돈을 벌줄만 알았지 모을줄을 몰랐던 나..

 

남편의 발령으로 팔자에도 없는 우리 세가족의 제주살이.. 

언제또 제주에서 살아보겠냐며 

제주맛집투어에 육지에서 놀러오는 손님들이랑

신나게 놀았던 2년…

 

제주살이 2년 후 우리 가족에게 남은 것은 마이너스 통장..

 

돈이 없으니 마음이 급해서 금도 사보기도 하고~

주식도 책 몇권읽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40을 코앞에 두고 

덮어놓고 쓰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하겠다..

더 이상 이렇게 계획 없이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종잣돈 모으기 강의를 들었다.

 

우리 모두 자신의 의지를 탓하기보다 (모든 인간은 나약하다) ㅠ

 

소득체크 / 지출구분 / 예산짜기 / 신용카드 아닌 체크카드 사용

시스템 구축이 먼저 되면 누구든 할 수 있다.

소저수기는 모든 시대를 초월했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에 용기를 가졌다.

 

남편까지 잡도리하여 ^^;; 과제도 성실히 !!

부부소득합산을 통해 저축점수를 확인하고.

저축률을 40프로까지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부부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닉네임도 뚜기엄빠( 현 10살 우리딸 태명)로 바꿨답니다. 

 

 

연말정산 / 보험 / 내 몸값 올리기까지.. ^^

다방면에서 인사이트를 받고 의지를 다니는 1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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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완젼 초보라.. 걱정되지만… 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우리 조원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1

아속
26.08.30 00:16

다 어디갔지? 극공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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