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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모기1기 오(5)늘도 1단 강의 켜! 지갑 닫아! 리리안] 1강 후기 - 이거 듣잖아? 돈을 안 모을 수가 읎다아~!!!

26.08.30 (수정됨)

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사실, 저는 이미 소득대비 저축률이 50%가 넘고 

나아름.. 통장도 분리해서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들을까 말까 고민이 됐었습니다. 

 

그래도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듣기로 결정한 이유는 

 

  1. 내가 하고 있는 통장 쪼개기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 점검 하고 싶었고,
  2. 은근슬쩍 야금야금 늘어나고 있는 지출을 제대로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고
  3. 저축/지출에 대한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저축률을 올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몇 없는 소듕한 너나위님의 강의라는 것도 큰 이유였습니다 흐흐💗)

 

피곤하다는 핑계로 조금 늦게 강의시작 버튼을 누르긴 했지만

한 번 누르자 마자 3시간 반 정도 되는 강의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수강하며 얻고자 했던 부분이 벌써 일부 해소되었고, 

다음 강의에서 더 디테일 한 것을 배울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한층 더 커졌습니다. 

 

정말 듣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애정 담뿜 담아 열정의 1강을 해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1강을 들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바로 적용해 볼 부분에 대해 남겨 보겠습니다. 

 


 

#1. 저축/지출 시스템 항목별로 쪼개기 

 

저는 그동안 월급을 받으면 

제가 정해 놓은 기준에 따라 

일부는 종잣돈(부동산 투자금) 통장으로, 

일부는 연금저축펀드 통장으로,

일부는 ISA(ETF 투자) 통장으로,

일부는 비상금(주로 강의비로 활용) 통장으로,

일부는 계모임(가족, 친구) 통장으로 옮긴 후

나머지는 전부 생활비 통장(급여 통장)에 두고 지출을 해왔는데요,

(나름 관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출에 대해서 고정지출/변동지출을 세분화 하지 않고 

한 통에서 쓰다보니 관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그 통장에서 쿠팡머니로 빠지는 돈도 있고,
각종 페이에 충전되는 돈도 있다보니 더더욱 지출이 중구난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야금야금 비상금 통장이나 종잣돈 통장에서 빼서 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가계부도 한 때는 열심히 쓰면서 조절해 보기도 했었는데

한 번 놓치니깐 다시 채워 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가계부 쓸 시간에 돈을 어떻게 더 벌까 생각하라고 말씀 하신 것에서도 머리를 댕! 하고 맞은 것 같았습니다)

 

특히, 비정기지출(친구 선물, 경조사비, 용돈 등)이 있을 때마다

구멍이 뻥뻥 뚫리기도 했었는데요, 이 또한 시스템으로 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급여가 20일에 들어오지만 1일 자에 맞춰서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종잣돈으로 모을 돈은 자산통장으로 빼고(이건 절대 건들지 않기!)

나머지 지출에 대해서도 생활비/활동비/주거비/교육비/비정기 5개 홍목으로 나눠서 관리를 해볼 계획입니다. 

 

그러면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항목별로 얼마나 쓰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그 달에 해당 항목을 다 쓰지 않는다면 다음에 쓸 때를 대비하여 저축금으로 남아있을 수 있으니

너무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좌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각 계좌별로 역할을 부여하고, 카드를 발급해서 시스템을 구축해 보겠습니다

 

 

#2. 연말정산 공제 미리 대비하기(특히 체크카드!)

 

저는 대략 10년 전쯤에 월급이 200만원도 채 안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가입해둔 적금이 월 100만원이었어서

생활이 굉장히 쪼들렸던(한솥도시락 1500원 짜리 사먹고, 떡볶이 1인 분 3000원 고민하던…)시기 였습니다. 

정말 지금보다도 더 애껴 살았었는데도 돈이 부족했었던 때였습니다.

그때 2차례 정도 신용카드를 써봤던 것 외에는 지금까지 신용카드 대신 늘 체크카드를 써왔는데요, 

 

요즘은 각종 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등)가 많아지다보니

거기서 주는 적립금에 눈이 멀어 지출을 마구잡이으로 해왔습니다. 

 

사실, 강의를 듣고 정말 중구난방으로 써왔다고 느꼈지

그동안은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해왔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CU는 네이버페이로 해야 적립금을 더 많이줘, 

GS는 카카오페이로 해야 할인이 더 돼

네이버스토어랑 쿠팡은 각 사이트의 머니를 이용해야 적립을 더 많이 줘

이렇게 말입니다. 

 

그동안 연말정산 할 때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공제율이 더 높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소액 할인과 적립금에 눈이 멀어 공제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종 페이나 머니로 충정해서 쓰기보다 

하나의 체크카드로만 몰았어도 더 많은 공제를 받았을 텐데 다 날렸겠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지출인지 아닌지를 점검하고 지출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그 수단도 제대로 챙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급여 통장과 연결된 생활비 전용 체크카드로만 결제를 몰아서 공제를 잘 챙겨보겠습니다. 

 

 

#3. 보험 다시 점검하기

 

다행히(?) 실비보험 1개 밖에는 갖고 있지 않은데요, 

십 몇 년 전에 어머니가 가입해 주셨던 거라 

별 생각 없이 계속 납입을 해왔었습니다. 

 

매달 납부하는 금액이 좀 크긴 했지만, 

어차피 난 이것 1개 밖에 없고

이것 1개로 웬만한 것은 다 커버가 가능하니깐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3년에 한 번씩 보험료가 갱신이 되다보니

점점 금액이 부담스러워 지기 시작했고,

1-2년 전에 갱신되면서 금액이 크게 증가하여

14만원 이상 납부하게 되니 이건 좀 과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라도 조금 더 알아보고 조정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당시 어머니께 

‘사망 후 보장받는 특약도 들어가 있어서 그렇다, 이미 낸 금액이 많아서 지금 조정하면 손해라고 하더라.’

고 말씀해 주셔서 또 그런가보다 하고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하고 납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직접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다더라’ 라는 말만 듣고 그냥 돈을 납부해 왔다는 것을 반성하게 되었고

제가 직접 정말로 보험을 조정하면 손해인지 아닌지 파악을 하고

일부 손해가 있더라도 지금이라도 조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낫다는 판단이 서면

조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월부카페를 통해 정보를 취합한 다음

여러 루트를 통해 점검하고 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강만 들었는데도

이렇게나 다시 챙겨볼 것들이 많은데

앞으로 2강, 3강, 4강을 들으면

내 종잣돈이 얼마나 늘어나고 

내 지출이 얼마나 관리가 될지

너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저축률이 약 62% 라서 

이번에 강의를 듣고 65%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 목표인데,

잘 정리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이라도 더 저축액을 늘려

투자할 종잣돈을 차곡차곡 더 늘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4

하루를성실히
26.08.30 17:06

리안님 강의로 복습 한번 더 되네요!!! 이미 저축률이 63프로라니!!! 넘 훌륭쓰ㅠㅠㅠ

센트럴GO
26.08.30 17:08

저는 아직도 신용카드 실적 할인, 페이 적립금... 다 못 놓겠는데 대단하세요😭👍👍

루즈
26.08.30 17:10

저축률 65%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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