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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낭만제이)] 못버틸 줄 알았는데...기적같은 한 달이 지났다

26.08.31 (수정됨)

[4강 후기]

 

이번 4강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먼저 잔쟈니 튜터님께서 강의 앞단에 과거 10년 상황을 정리해주시는데, 현재와 소름돋게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신기했다. 정책이 바뀌고 투자의 발목이 잡히는 것 같아 불안, 당혹, 막막함을 느끼는 것은 결국 역량과 경험의 부족이라는 것, 상황은 계속 바뀌는 것이므로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고 감수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아주 인상깊었다.

결국 바뀌지 않는 것은 투자 기준과 원칙뿐!!

 

그리고 다주택관련 세금이나 공제한도는 나랑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배제하지 말고 상급지의 상황이 결국 아래 급지까지 다 연결되므로 더 넓게 시장을 이해하는 눈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 무섭다 투자를 접으려고만 하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지 계산해보고 스스로 투자의사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는다. 투자의 원칙은 ‘가치있는 것을 사서 보유한다’의 관점으로 결정해야 한다. 가치가 있고 감당되면 사고, 상황에 대응하는 것!! 그게 기본 원칙이라는 것을 강조하셨다. 가치와 선호 파악을 모르고 현재 싼지 비싼지를 모르는게 가장 문제이므로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보는 눈을 계속 길러야 한다.

 

 

[8월 복기]

 

1. 강의

-K(잘한점): 기한내 완강하고 후기 빠르게 남긴 점

-P(어려웠던점): 임보 시간에 쫓겨 충분히 소화하지 못한 점

-T(개선할점): 남은 기간 강의 다시 들으며 복습하기 

 

2.임장

-K(잘한점): 무릎 부상 후 첫 정규반이 실전반이라 부담이 많았지만, 임장 스케줄 모두 소화한 것

-P(어려웠던점): 첫 임장 후 통증이 생겨서 다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던 점 

-T(개선할점): 체력 관리, 몸 관리 잘 하기

 

3.임보

-K(잘한점): 예전보다 속도가 많이 느리긴 했지만 최임까지 마친점

-P(어려웠던점): 오랜만에 쓰려다 보니, 또 기존대로 쓰고 싶지는 않아서 고민이 많아 헤맸던 점 

-T(개선할점): 생각을 담으려고 해야하는데, 쓰기전 고민만 많았다. 형식보다 생각만 적는다는 마음으로 작성할 것

 

4.개인과제

-K(잘한점): 개인과제를 최대한 시도한 점. 전임의 벽은 어느정도 넘었다고 생각됨

-P(어려웠던점): 전임 50회, 원페이지 10장 결국 다 채우지는 못했다….ㅜㅜ

-T(개선할점): 앞으로 시세트레킹과 앞마당 원페이지를 포함해서 트레킹 할 것

 

 

[실전반 한달소감]

 

설마 될까 하고 했던 클릭에 덜컥 되어버린 실전반....너무 설레고 좋으면서도 또 한편으로 걱정이 너무 많았다. 마지막 실전반 한지도 1년이 훨씬 지났고, 혼자 강의만 듣고 정규 임장 안한지도 9개월이 지났고,,,,

내가 과연 실전반을 버틸 수 있을까? 조원들에게 도움은 안되고 오히려 민폐만 끼칠게 뻔한데, 그냥 지금이라도 그만둘까 하는 생각을 거의 매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들 너무나도 열심히 하는 조원들을 보면 자극과 용기를 받고, 또 잘하고 있으니 끝까지 해보자며 붙잡아주신 튜터님 덕분에 그래도 마침표를 찍는다. 

오랜만에 하는 거니 그럴 수 있지...혼자 다독였다가, 또 제대로 못해내는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미워서 혼자서 방황하기도 했지만, 실전반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오늘의 이 후기까지 적고 있는 지금은 비로써 모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실전반을 쉬지않고 이어 하면서도 솔선해서 수행하고 조원들에게 반응과 댓글도 제일 많이 해주시는 우리 명조장님, 투자공부도 200프로, 나눔도 200프로 진심인 라미님, 부자 언니의 기세와 대구 핵인싸 인맥부자 나도님, 실전반 처음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만능척척 무한성장캐 와다님, 체력도 만렙 따뜻한 배려도 만렙이신 지상님, 낮에는 꼬리 질문으로 밤에는 DJ로 재미를 더해주는 구름님, 그리고 매일 등락을 반복하는 나의 마음을 다 헤아리시고 공감과 응원으로 성장을 이끌어 주신 우리 프참 튜터님까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한달 동안 스승과 동료로 만나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땀 흘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겨니들과 함께한 시간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며, 간혹 지칠 때도 무력해 질때도 다시 힘을 내 보겠습니다. 그동안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2

도하마미라미
26.08.31 01:30

작명관련 일 하시는거 아니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생활권 별명 붙이시는것도 재밋구 정말 센스넘치시는 제이님! 임장 후 병원은 너무나 속상하네요 ㅠ_ㅠ흑................ 다음에 같이 가면 조금 더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너무 수고많으셨어용ㅎㅎ

천명
26.08.31 00:36

ㅋㅋㅋㅋㅋㅋㅋ 아빵터졌어요낭만님ㅋㅋ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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