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도권 임장지를 늘리고 싶어 지난달에 이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실전반의 빡빡한 일정에 자신이 없어서 기초반을 수강할까도 고민했지만, 함께 하던 조장님이 실전반 무조건 도전하라고 용기를 주셔서, 손가락이 빠르진 않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광클에 도전했고, 대기 후 순번이 돌아와 운이 좋게도 수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
강의 업로드 되는 당일과 그 이튿날에 걸쳐 완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대부분 실천하였습니다.
연속된 주말 임장으로 피곤한 날에는 그 다음날까지 완강하도록 계획하며 좀더 유연하게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했습니다. 매일 임보로 바쁜 나날들이라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게 많아서 강의 들으며 정리를 후다닥 같이 해야겠습니다.
BM할 것을 정리해 후기를 썼고, 이걸 다시 정리해 다음달 임보 첫 페이지에 BM 리스트를 미리 작성해야겠습니다!
임장
지방에서 올라가는 투자자로 지난 지투실에서 동료들이 그랬듯, 저도 숙박을 하며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컸기에, 더욱 임장지에서의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들이 소중했습니다.
낯선 숙소에서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준 문잉님 감사합니다:)
임장지에서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해서 지난 여름 뜨거웠던 날씨도 비 내리는 날씨도 모두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임장지에서 적용하려 노력하며 임장지에서의 시간을 이전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 노력했습니다. 2강은 일부 수강 후에 임장을 가서ㅠㅠ 많은 내용을 적용해 보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임장 전에 완강하는 걸 항상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투자
단지 수에 압도되어 막막했던 초반을 지나고, 또 한 달이 지나고.. 매임까지 하며 지역에 대한 선호도와 투자 핵심 가치를 보다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보에 쓰는 시간은 여전히 많았지만 결과물은 비효율의 끝.. 하지만 비효율이 있어야 나중에 또 시행착오의 시간만큼 효율적인 임보가 나오겠죠.. 튜터링데이에 발표해 주신 동료분들의 임보를 조금씩 BM해보면서 개선해 나가야겠습니다.
BM 리스트 다음달 임보 첫장에 얼른 쓰자!!
잔쟈니 튜터님의 Q&A 강의
튜터님의 당분간의 마지막 실전반 강의일 거란 말씀에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꾹꾹 밀도 있게 눌러 담아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혼란스런 시장 상황에서도 가치 있는 자산을 사겠다는 기준을 가지고 행동할 것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보유세에 대해 진담 튜터님에 이어 또 한번 설명해 주셨습니다. 반복해서 보다 보면 좀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튜터님이 말씀하셨듯, 아직은 나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위에서부터 내려올 것이므로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제껏 제가 남의 일로만 치부했었는데, 보다 적극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유세 포지션별로 정리를 해주셔서 대략 이 정도의 자산까지는 2주택 유지도 괜찮겠다 하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다주택 로드맵이 막힌 상황에서 다들 한번쯤은 고민 했을 주식 등의 다른 투자.. 하지만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하는 투자라는 점이 강력한 메리트임을 알고 부동산을 우선순위에 두고 투자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단지분석이 막막했는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수강생들의 고민이기도 하다는 사실에 내심 안심이기도 했습니다; 가격 결정 요소를 파악하고, 전임해 알아낸 것들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추천해 주신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도 주문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책 소개를 잘 해주셔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실전반 강의 통해 많은 가르침과 인사이트 주신 권유디 튜터님, 진담 튜터님, 잔쟈니 튜터님, 그리고 우리 실전 36기 27조를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인간 비타민 스뎅 튜터님, 뒤쳐지는 저를 늘 챙겨주신 밀리 조장님, 매번 루트 짜고 기사 공유해 주시고 많은 팁을 알려주신 꾸오님, 함께 생각할 거리로 대화 이끌어 주시고 많이 웃게 해주신 용맹님, 매임 파트너로 함께 단지들 알아가며 생각 나눈 파블로님, 항상 밝고 씩씩하게 임장 선두로 이끌어 주신 하늘님, 숙박 메이트로 저와 같이 지방에서 오셔서 많은 이야기 나눈 문잉님, 마지막까지 눈 뒤집고 열심히 달리신 플라이투님, 혼자서도 끝까지 매임 수고하신 어거스트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