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행복한 성취주의자
저자 및 출판사 : 매리 엔더슨
읽은 날짜 : 8/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탁월성 #EAO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와 대화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라. 당신은 그들이 완벽하지 못하다고 질책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장점을 강조하며 그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려고 할 것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 역시 이런 방식으로 자신과 대화해야 한다.
>내가 스스로 너무 가혹하게 몰아 붙인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했던 구절이다. 나 스스로를 위로하면 나약해지기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해서 의외였다. 생각해보면 나도 남들을 위로해줄 때 질책하지 않고 좋은 점을 강조해주면서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게 해주려고 노력했었는데 막상 나 자신에게는 하지 않고 있었다. 다음부터는 나를 위해서라도 좋은 점을 계속 상기시키면서 응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주 작고 사소한 즐거움도 커다란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일상의 작은 기쁨’이라고 부르는 것부터 시작해보라. 이 모든 것은 당신의 관점을 개선하고 번아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활동들은 실제로 즐거운 일이어야 한다. 성취주의자들은 생산적인 일에 끌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당신에게 하고픈 일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활동은 당신이 해야 할 필요가 있거나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이어야 한다.
>'일상의 작은 기쁨' 까지는 아니지만 하루 정도는 풀로 비워두고, 아침 일찍 나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향 좋은 커피 마시면서 책 읽고 아이쇼핑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맛있는 저녁 먹고 보고 싶었던 공연 하나 보고 여유 있게 집에 와서 자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다.
#실제로 불안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의 하나는 격려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이 삶의 시련, 시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러한 말과 행동은 돕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활력을 준다.
>내가 힘들고 불안할때마다 타인을 돕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지만 남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내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끼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 결국 남을 돕는다는건 상대방에게만 좋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행동이다.
#삶이 힘들 때 스스로 감정을 처리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당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에 주목하라. 혹시라도 감정을 느끼기를 거부한다면, 그 감정은 지속될 것이다.
>예전부터 우는 것에 대해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운다고 상황이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계속 상황 탓만 하면서 질질 짜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 싶었다. 울 시간에 빨리 상황을 해결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리고 상황이 해결되면 울 일도 없다는 생각이 강해서 우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못 느꼈었다. 그런데 최근 너무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계속 노출돼서 운 적이 있는데 의외로 속이 좀 후련해지면서 머릿속이 좀 차분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다는 것이 내 감정을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니, 무조건적으로 참는게 능사는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빨리 울고 털어버리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우리는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성공으로부터도 배울 수 있다. 이 배움은 탁월성을 향해 전진하게 만드는 새로운 지식 축적을 의미한다. 승리를 음미하며 잠시 멈출 때, 당신은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전반적으로, 내 성공에 이바지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된 특별한 행동이나 집중했던 생각은 무엇인가?’ 이 단계를 생략한다면, 당신은 잠재적으로 강력한 데이터를 놓치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니, 보통 과거에 했던 실수를 복기 해보면서 다음엔 어떤 식으로 보완 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하곤 하는데 성공에 대해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흘려보내는 것 같기도 하다. 실패로부터 배우는 점이 있으면 성공으로부터는 더 많이 배울 점이 있는 것이 당연한데 왜 여태 복기하지 않고 넘어가는지 스스로도 의아하다. 추후에 경험담을 작성하게 되면 잘 한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복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