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눌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베니지기입니다.
오늘은 돈독모선정책. 저소비생활을 들고 왔습니다.
책을 읽기 전. 지난 실전반에서 튜터님이 말씀해주셨던.
왜 지금 이책이 선정되었을까?
이책의 핵심은 어떤걸까?
여기서 정말 적용해야 할 부분이 어떤걸까?
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책을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성공루틴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왜 지금 이 책이 선정되었을까?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돈을 적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보다, 이런 생각을 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이 책은 단순히 ‘아껴 써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내 삶에서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제외한 것들은 과감하게 덜어내면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이 책이 선정되었을까요?
요즘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는 조급함입니다.
자산의 가격은 계속 움직이고, 주변에서는 누군가 투자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좋은 단지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나도 빨리 무언가 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시장의 상승과 하락도, 정책도, 내가 사고 싶은 자산의 가격도 내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종잣돈을 모으는 것.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에는 기꺼이 돈과 시간을 쓰되, 그렇지 않은 것들은 덜어내는 것.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여유를 내가 원하는 미래에 사용하는 것.
그래서 지금 이 책이 선정된 이유는 단순히 “투자하려면 돈을 아껴라”라는 의미만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시장이 빠르게 움직이고 마음이 조급해질수록,
외부의 변화에 휘둘리기보다 내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결국 이책이 말하는 저소비생활은 덜 쓰는 삶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선택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리고 투자자에게는 그것이
더 많은 선택지를 만들어주는 종잣돈과 기다릴 수 있는 힘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어떤 걸까?
책에서는 저소비생활을 위해
돈 정리, 의식주 정리, 생각과 습관 정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는 돈 정리입니다.
책에서 기억에 남았던 말은
여기저기에 마음대로 돈을 쓰는 것이 자유가 아니라,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쓰는 것이 자유라는 말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이유로 무언가를 사거나, 먹거나, 소비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꼭 돈을 써야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결해보는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
그리고 자연스럽게 돈을 쓰는 횟수를 줄이기 위해 ‘0원 데이’를 만들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의식주 정리입니다.
여기서 인상 깊었던 것은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리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무조건 버리고 줄이는 미니멀라이프가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 지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야말로 나에게는 사치품일 수 있다는 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비싼 물건이 사치품이 아니라,
내가 사용하지 않는데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치일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소비를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마지막은 생각과 습관 정리입니다.
“잘했어.”
“훌륭해.”
“대단해.”
“다행이야.”
저소비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참고 절제하는 것보다,
지금의 생활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들면 그것이 제일 좋은 것.
‘나는 이쪽이 좋아.’라고 느끼는 나만의 감각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특별한 일이 아니더라도 오늘 하루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을 되새겨보는 것.
결국 세 가지 정리는 하나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돈을 정리하면 내가 정말 필요한 곳에 돈을 쓸 수 있고,
물건을 정리하면 이미 가진 것의 가치를 알게 되고,
생각을 정리하면 지금의 삶에서도 충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이 책의 핵심은
‘적게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무엇이 충분한지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은 무엇인가?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적용해보고 싶었던 것은 ‘가진 것으로 먼저 해결해보기’였습니다.
필요한 것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사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을까?**를 먼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몇 번이라도 ‘0원 데이’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돈을 쓰지 않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돈을 쓰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늘리지 않는 생활입니다.
무조건 버리고 줄이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하나 더 들이기 전에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충분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책에서 말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사치품이다’라는 기준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적용하고 싶은 것은 ‘충분함을 알아차리는 연습’입니다.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매일 하고 있는 ‘목실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감사일기를 쓸 때 무언가 특별하고 거창한 일을 찾아서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오늘은 딱히 감사할 일이 없는데…’ 하며 감사일기를 쓰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감사는 특별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 속에서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는 연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밥을 먹은 것,
동료들과 웃으며 임장을 한 것,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라도 해낸 것,
별일 없이 하루를 보낸 것.
이렇게 사소한 순간에도
“다행이야.” “잘했어.” “오늘도 좋았다.”라고 말해주는 것.
앞으로 목실감의 ‘감사’를 쓸 때는 거창한 감사거리를 찾기보다, 오늘 나에게 충분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하나씩 찾아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저소비생활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힘도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더 가져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
이것을 지금하고 있는 목실감을 통해 꾸준히 연습해보겠습니다.
저소비생활을 통해 제가 얻고 싶은 것은 단순히 "얼마를 아꼈다 "는 것이 아닌.
필요하지 않은 곳에 쓰던 돈과 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과 투자, 그리고 나의 성장에 더 집중하는 것.
아끼기 위해 덜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에 더 집중하기 위해 덜 쓰는 것.
이것이 이 책을 읽고 제가 가장 적용해보고 싶은 저소비생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