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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실전반 7기 4조 슈퍼노바] 1강 오프후기

26.09.02

안녕하세요 슈퍼노바 입니다.

 

두번째 오프강의 후기 입니다.

 

첫 오프강의가 아니라 떨림은 덜했지만 역시 집중력만큼은 오프강의가 최고 입니다.

 

이번 내마실 1강 양파링님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살 때' 라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근데 왜 지금일까요?

 

저는 23년 9월 월부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시작으로 어느덧 만 3년차 월부인입니다.

 

그러나 아직 1호기는 없습니다.

 

주식, 경매 등에 차익실현 투자만 했기에

 

내 자산을 키우고 불리는 투자는 아직 해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가만히 있던건 아니라 나름 자산이 불려졌고

 

이제는 그 자산을 지키며 상승장 중후반에 투입하려고 합니다.

 

처음 파트에서는 왜 지금인지 왜 나중은 아닌지 말씀해주십니다.

 

공급이 앞으로 없는 상황

정책이 점점 조여지는 상황

현 시기가 상승장 중후반이라는 상황

 

그 상황에서 기다리기 보다는 내 예산에 맞는 좋은 아파트를 고르게 됐을때 내 자산이 지켜진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지금 같은 상승장에 협상이 될까?

 

이런 의문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협상에는 가격뿐만 아니란것도 알게 됐습니다.

 

기간, 상태, 인수 등등 많은 부분을 협상할 수 있다는걸요.

그 밖에도 세금, 잔금, 기간, 상황별로 급한 매도인분이 계시다는걸 현장에서 느꼈습니다.

 

어쩌면 가격 조정도 가능한 매물이 아직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계약하면 끝이겠지?

 

오 생각보다 토허제의 벽이 두꺼웠습니다.

 

그런데 높다곤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치만 매우 두껍다고 느꼈습니다…ㅎㅎ

 

약정서 쓰고 약정서 쓰면서 매도인에게 드렸던 비용 다시 받아서 본계약 쓸때 다시 입금해야하고

 

그 안에 토허제 승인 받아햐 하고

 

중도금 드리거나 하고 4개월 안에 잔금을 해야하고

 

약정서와 토허제 승인 받기 위해 작성해야 하는 서류들의 양이 생각보다 더 많았습니다…ㅎㅎ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떤점을 적용해볼건가요?

 

왜 지금인지를 알기에 더이상 미룰수 없는 임장

 

9월 한달 반백수가 됐기에 남아도는 시간

 

협상이 가능한 매물이 있었고 그 협상을 고민까지 하고 계시는 매물을 발견

 

만약 성공적으로 이번달 계약서를 작성하면 나에게 닥칠 자금, 토허제 서류 제출

 

등등 못할게 없다고 생각되는 지금입니다.

 

약정서, 토허제 양식 제출 무서워서 집 못사는 사람 있을수 있겠죠…

 

다만 저라면 계약서까지 작성했는데 약정서 토허제 그게 뭐라고 어려울까 다 작성해주마 라는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오히려 먼저 약정서, 토허제 양식 작성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걸 먼저 알게 돼서 마음을 더 단단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1년 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안녕! 지금 이 글을 쓰는 나는 3년이라는 월부 환경에서 수 많은 포모를 겪어내고 내집마련에 성공한 나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주고 싶었어. 주식이 하락하면 하락하는 수익을 보며. 수익을 본 주식을 너무 일찍 팔아서 천문학적인 돈을 날린것만 같은 포모를 겪으며. 내가 경매 투자를 하지 않고 그 상황에 내집마련이나 투자를 했다면. 규제가 터지기 전에 투자나 내집마련을 했다면 이라는 과거 속에서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그런데 그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달려나가기 위해 현재에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은거 정말 칭찬해 그 힘든 발걸음들이 이제는 가벼운 발걸음이겠지?ㅎㅎ 너무 고생 많았고 이제 시작이지만 그 시작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할거 같아. 고생했다.

 

1년 후 너는 지금 서울에 있는 19~24평 정도의 집에서 살고 있을 거야.

그 집에서 너는 아침에 일어나면 어느때와 같이 밥 한공기, 닭가슴살 하나로 아침을 시작하겠지.

그러면서 보이는 창 밖 풍경은 많이 달라졌을거야. 거실과 주방이 독립된 공간으로 방이 3개나 있는 나의 집

그리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는 불을 키고 샤워를 하고 컴퓨터 방에서 독강임투에 매진하고 있을까?

또 하루는 거실 쇼파에 앉아 맥주 한 캔을 시원하게 마시며 TV를 보고 있을까?

그 기분 정말 좋을거 같다 그치?

주말엔 NC백화점도 가고 헬스장도 가고 시장도 가고 카페에도 가겠지

별반 다르지 않을 일상을 보낼거 같은데

너의 마음이 별반 다를거 같다.

너무 행복할거 같아

 

나에게 하고 싶은 약속(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기억할 것)

너무나도 잘 알거야 그간 지나갔던 수 많은 기회들은

이젠 긴 말 필요 없이 결정할때지

닿을거 같은 매물에 자꾸 미련두지 말고

적당히 타협해서 결정 하자

예전엔 적당히가 성에 많이 안찼겠지만

지나오게 되면 그게 결과가 나쁘지 않다는걸 지금 잘 알거고

그리고 그 적당히가 예전의 적당히와 비교했을때 지금 너의 실력으로는 충분히 적당하다는걸 알아야해

그래야 이 메세지를 1년뒤에 봤을때 기쁠지 기분 나쁠지 결정 되겠지

지금 결정 못하면 아마 보지도 않을거 같아.

그러니 1년 뒤에 나야 꼭 결정해서 이 메세지를 보고 웃길 바랄게

 

2026년 9월 2일 슈퍼노바

댓글 2

반짝반짝윤슬이
26.09.02 22:40

조장님 화이팅입니다!! 서울에 내집마련 할 수 있다!! 있다!!!

행복한꿈돌이
26.09.04 08:37

후기 넘 잘 읽었습니다!! 조장님 홧팅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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