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브] 실전반 2기 대표님들 덕분에 만들수 있었던 월 매출 천만원!

26.09.04

 


 

안녕하세요. 이케이브 입니다.

 

매출이 감소한다는 8월!!

실전반 2기 대표님들 덕분에 월 매출 1,000만원을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약, 저 혼자였다면 정말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올수있도록 많은 응원과 도움 주신 민군님, 정쟁이님, 피치님, 셀파스 선배님들, 기초반 5기, 중급반 6기, 실전반 2기 동료 대표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제가 월 매출 1,000만원을 달성하기까지의 여정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민군님과의 만남

     

    제 본업은 수리 기술자 입니다.

    기술자로 일하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었는데요.

    한때는 기술교육까지 진행할 정도로 본업이 잘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고객에게 기술을 서비스하는 업무이기에 수익율도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매년 기술은 발전하고, 그에 따라 원가 역시 계속 상승하면서 조금씩 수익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원가 상승은 제가 혼자서 어떻게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업이나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더라도 가능하면 지금처럼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는데요.

    그렇게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보던 중 유튜브에서 민군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렇게 스스쿠팡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민군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월부”라는 교육센터가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영상 속에서 즐겁게 이야기하고 계시는 민군님의 모습만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초보셀러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저의 셀러생활은 그렇게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요.

    그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스스쿠팡 기초반, 중급반, 실전반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참 재미있는 여정을 보내고 있는것 같은데요.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그 가운데에서 성장할수 있었던 시간들이기에 그 모든 과정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 월 1,000만원까지의 과정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상품을 가공하고 등록하면서, 제 삶과 쇼핑몰에도 몇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1). 상품가공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등록

    어떤 대표님께서 "매일 상품가공을 하는 것보다 꾸준히 등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상품가공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매일 상품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품가공에만 집중하다 보면 등록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소량이라도 매일 등록하다 보니 오히려 한 번에 많은 상품을 등록했을 때보다 꾸준히 판매와 방문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많이 하는 것보다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2). 민군님 루틴 따라하기

    교육 과정에서 민군님의 하루 일정을 소개하는 영상들이 있었는데, 그 일정을 기록해두고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 해보려고 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아직 자신만의 루틴이 없기 때문에, 잘하는 분의 일정을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본업 중간중간에도 민군님의 루틴을 소화할 수 있도록 제 업무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특히 공급사와 쇼핑몰의 공지사항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제가 손해를 보지 않는 범위에서는 가능한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참여했고, 공급사의 공지사항도 빠르게 확인해 고객 응대와 CS에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CS도 최대한 직접 소통하기

    민군님께서 배송 과정이나 특이사항이 있는 상품은 고객에게 문자로 직접 안내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따라 해보면서 CS나 상품 문의가 들어오면 가능한 한 유선으로 먼저 안내하고, 필요한 내용은 문자로도 남겨드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러한 소통 덕분에 큰 문제로 이어진 주문이나 CS는 없었습니다.

    물론 모든 주문에 이렇게 대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한 건 한 건의 주문이 소중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꼼꼼하게 대응하려고 합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통화가 무섭거나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화하기 전에는 항상 간단하게 대본을 준비합니다. ^^

     

    (4). 배송마감시간 조정

    실전반 2기에서 협업한 업체의 발주 마감시간이 변경되면서 기존 오후였던 배송마감시간도 오전으로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감시간이 너무 빨라서 판매에 불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오히려 오전에 발주를 마감하고 나니 이후 시간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실제로 경험해본 결과가 달랐던 부분이었습니다.

     

    (5). 프로모션

    가능하면 발주와 CS 과정을 직접 많이 경험해보고 싶었고, 한 건이라도 더 판매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해를 보지 않는 범위라면 가능한 프로모션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렇다고 프로모션만으로 매출이 크게 상승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던 중 8월 초, 평소와는 다르게 쇼핑몰에서 특정 프로모션을 팝업으로 노출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여 조건이 맞지 않아 직접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는 없었지만, 굳이 팝업까지 띄운 것을 보니 해당 상품군이 시즌을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전반 2기에서 협업을 통해 작성했던 상품 중 해당 상품군을 중심으로 빠르게 가공하고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등록 후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해당 상품들의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결국 월 매출 1,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단순한 우연이나 타이밍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쇼핑몰의 팝업을 그냥 지나쳤다면 지금의 결과도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네이버에서 팝업으로 노출된 상품군은 침구류였습니다.

    마침 이번에 민군님 칼럼에서도 소개된 상품군이기도 했습니다.

    칼럼을 읽어보시고 시장의 흐름을 함께 따라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고수는 보는 시선이 다른 것 같습니다. ^^

     

    민군님 칼럼 :캠핑용품부터 가습기까지.. 9월 전에 미리 올려야 할 상품 리스트

     

    (6).온누리가맹점

     

    제 본사업자는 지역 상점가 소속으로 온누리가맹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각 쇼핑몰의 온누리마켓에서도 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별도로 의도해서 가입한 것은 아니고 상점가에서 일괄적으로 가입한 것이라 정확한 가입 과정이나 난이도까지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쇼핑몰 결제수단과 판매 경로를 다양하게 만들어두는 것도 하나의 판매 전략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것보다는,

    꾸준히 등록하고, 잘하는 분들의 방식을 따라 해보고, 쇼핑몰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하나씩 실행했던 것들이 쌓여 지금의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3. 앞으로의 계획

    이번에 운 좋게도 네이버 상품 등록 한도가 10,000개까지 늘어났습니다.

    아직 등록해야 할 상품은 많은데 쇼핑몰마다 등록 한도가 거의 가득 차 있어, 현재는 상품을 순환시키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다면 쇼핑몰 등급을 올리는 데에도 신경 쓰면서 상품 등록 한도를 조금씩 늘려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심화반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심화반은 신청한다고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선정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과연 선정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대되는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작은 걱정이기도 합니다. ^^

    만약 이번에 심화반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면 사업자를 추가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무서에서는 사업자가 늘어나면 업무가 많아진다고 하셨지만, 일단 사업이 더 커지고 바빠지면 그때 다시 이야기해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은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롯데온, 지마켓, 옥션, 토스쇼핑, 톡스토어, 자사몰

    이렇게 총 9곳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예상과 다르게 매출 1위가 롯데온, 2위가 11번가라는 것입니다.

    다른 선배님들이나 동료 대표님들과 비교해보면 조금은 엉뚱한 곳에서 매출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직 매출이 거의 없는 지마켓, 옥션, 토스쇼핑, 톡스토어, 자사몰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하나씩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느끼는 것은 역시 교육과 상담, 그리고 함께하는 분들의 조언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혼자 고민했다면 그냥 지나쳤을 부분들도 교육을 통해 방향을 잡고, 다른 대표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들으면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잘 풀리지 않는다면 소통하는 방법과 제 환경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다시 배우기 위해서라도 기초반부터 다시 들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건강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신경 쓰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 본업은 대부분 현미경을 보면서 작업하다 보니 양손과 눈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쇼핑몰 업무까지 겹치면서 오른손이 완전히 무리가 와 현재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출도 중요하고 쇼핑몰을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건강을 잃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건강관리에도 조금 더 신경 쓰면서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잘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월 매출 1,000만 원이라는 결과가 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던 만큼,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일 오전부터 일하는 틈틈이 글을 작성하다 보니, 제가 지금 글을 잘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민군님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월 매출 1,000만 원이라는 결과 역시 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여러 분들의 도움과 운이 좋게 맞물려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이번에 월천클럽이 개최된다면 저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마운 분들을 한 분 한 분 모두 나열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셀링을 하고 있는 대표님들 대부분 목표는 비슷하더라도, 그 목표에 도달하는 시간은 사람마다 모두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였다면 정말 어려웠을 일들도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았다면, 저에게도 다른 대표님들에게도 지금의 결과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너무 많은 고민만 하기보다는,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는 것.

그것이 결국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민군님, 정쟁이님, 피치님, 선배 대표님들, 그리고 함께해주신 동료 대표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월천클럽에서 뵙겠습니다. ^^

댓글 2

똥깡
26.09.04 19:0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ㅎㅎㅎ 월천클럽에서 뵈어요요용ㅎㅎㅎ 이케이브 대표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