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강은 잔쟈니님의 강의를 통해
저축을 단순히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이번 강의에서 기억에 남았던 핵심 내용은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 저축 시스템 구축이다.
목표를 세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저축을 의지에만 맡기지 않고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꾸준히 종잣돈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목표 저축률 50% 달성이다.
소득의 50%를 저축한다는 목표가 처음에는 쉽지 않게 느껴지지만, 소비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인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막연하게 아껴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구체적인 저축률을 정하고 실천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셋째, 6가지 가구 유형별 예산 설정과 황금비율이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예산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 형태와 상황에 맞게 예산을 설정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저축 시스템이 실패하는 이유가 내 소비 패턴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비현실적인 예산을 세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무조건 지출을 줄이겠다고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가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실적으로 지킬 수 있는 예산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돈을 모으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과 습관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 나의 소비 패턴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실적인 예산을 세워 목표 저축률 50%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