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1강은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며 노후와 부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다.
그동안 노후자금에 대해 ‘나중에 어느 정도는 필요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 60세에 은퇴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23억 원의 노후자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내가 노후를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부를 만드는 공식이었다.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부를 만드는 것은 단순히 소득이 높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아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득을 늘리고, 저축을 통해 종잣돈을 만들고, 그 돈을 좋은 투자처에 투자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수익률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가치’**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그것을 투자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좋은 투자는 단순히 수익률이 높은 투자가 아니라 원금을 보전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라는 점도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부동산을 볼 때도 가격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입지와 상품성 등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를 꼼꼼하게 공부하고, 가치 대비 가격이 싼 물건을 찾아내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언젠가 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나의 노후와 부를 구체적인 숫자로 바라보고 지금부터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 소득과 저축을 관리해 종잣돈을 만들고,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눈을 키우며, 시간이라는 자산을 활용해 꾸준히 부를 만들어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막연한 노후 준비에서 벗어나 숫자로 목표를 정하고, 가치 있는 자산을 보는 눈을 키워 오늘부터 행동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