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듣고 2강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1인입니다.
1강에서 생각보다 낮았던 저축점수를보고
얼른 돈을 모아야겠다 마음이 급해졌었는데~
잔쟈니님의 2강을 들으면서 저축 50프로 달성을 위해서는
우리집에 맞게 개별화 하는작업이
선행 되어야한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6가지 가구 유형중 우리가족은 어디에 해당될까?
아이있는 3인가족에다
남편은 대기업 + 저는 수익이 일정하지 않는 프리랜서(과외)이다보니
이 두가지를 잘 녹여서 예산을 짜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과 엑셀을 켜놓고 늦은밤까지 지출분석을 한 결과..
6월.7월은 휴가비에 8월 친정아빠 칠순까지..
비정기적인 지출이 몇백을 훌쩍넘어가는 달이라.. ㅠㅠ
지출내역보고 충격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돈을 많이 쓰다니..
아이 방학핑계로 시켜먹었던
배달음식만 반으로 줄여도… 등등
점점 우리집 지출의 구멍이 보이고 이걸 한번에 틀어막을 수는
없지만… 조금씩 줄여보려고 합니다.
쟌자니님께서 보여주신 3인가족 평균 활동비와 생활비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가능해?? 하다가..
이제는 저희가족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예를들어 교육비는 손대지X)
다른 지출을 분배하고 저축률을 올리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