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모님의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월부는 이미 몇년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무료강의 신청과 불참을 수차례 하면서 내집마련과 부동산 공부를 차일피일 미뤄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엄습한 불안감에 ‘이제는 진짜 실행하자’ 라는 마음으로 열반 기초반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강의 후 첫 10분은 그 동안 부동산을 등안시한 제 자신에 대한 후회가 마음 한켠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강의에 집중할 수록 과거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고, 과거를 돌아볼 시간에 미래를 준비하자‘
막연하게 조차 생각해본적 없는 ’노후준비‘를 위한 비용
자산 증대를 위한 ‘단계별 로드맵’
집의 가치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닌(스스로 합리화하지 않는) 분명한 기준이 있는 것
등등 첫 강의만으로도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수강 기간 동안에는 막연하게 느낌따라 다녔던 임장을 잠시 멈추고, 기준없이 섭렵하던 부동산 유튜브 시청도 멀리하면서 열반 기초반 강의에 집중해보겠습니다.
우선 자산 두배 계획 위한 투자 로드맵 실천, 물론 수익률 계산 과제를 먼저 수행하려합니다.
2027년에는 작년 이 순간에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당장 실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