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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 게임, 참가하시겠습니까? I 월친소로 월부학교 가는 법 [스리링]

26.09.09

 

 

 

 

▼ 월친소로 월부학교 가게된 썰.txt

친구초대 이벤트로 월부학교에 가게 됐습니다 [스리링]

 

 

01 월부 명함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월부 명함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는 세입자분과 이야기하다가
주머니에서 명함 하나 슥 꺼내서 드리고 싶었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여기 한번 들어가 보세요
저는 여기서 인생이 좀 달라졌거든요"

 

물론 실제로 이렇게 말하면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집안에 슬쩍 흘리고 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는 왜 이렇게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월부를 알려주고 싶을까요?

 

아마 제가 여기 와서 처음으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월부에 온 모든 분들 다들 그렇겠지만 예전에는 열심히 회사 다니고
월급 받으면 저축하고 가끔 여행 가고, 맛있는 거 먹고

그렇게 살면 되는 줄 알았잖아요…(맞죠?)

 

그런 우리가 월부에 와서 처음으로 돈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을 보는 법도 배우고, 투자를 공부하고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막막했던 미래가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는 미래로 바뀌었습니다.

 

 

02 그래서 자꾸 오지랖이 생깁니다


 

회사 동료분들이 내집마련을 고민할 때는
제가 아는 만큼 같이 매물을 보러 다니고

친구가 전셋집을 나오게 돼서 집을 사도 될지 고민할 때는
제가 들었던 강의를 건네고 옆에서 같이 이야기하며 용기를 보탰습니다.

 

동료분들 중 두분은 내집마련을 하셨고

제 친구도 그렇게 서울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물론 제가 누군가의 집을 대신 사줄 수도 없고
정답을 알려줄 수도 없습니다.

 

“무조건 사, 이거 사면 올라”

이런 말은 더더욱 못합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할까 말까 수십 번 고민하는 사람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것

 

막막해서 시작조차 못 하는 사람에게

생각보다 네가 할 수 있는 게 많아라고
등을 한번 토닥여주는 것 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이런 세상이 있었어!
너도 올라와서 한번 봐봐

우리 같이 잘 살아 보자"

 

 

 

 

03 혼자 잘사는 것보다 같이 잘 살았으면,


 

사실 저는 혼자 잘되는 그림을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혼자만 집 사고, 혼자만 투자하고
혼자만 노후 준비 잘해서 나는 준비 끝! 하는 삶보다는 

내 가족도, 친구도, 동료도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 덜 불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는 평생 집 못 사겠지..

내 월급으로 뭘 할 수 있겠어.. 하고 포기하고 있을 때

 

“아니야 일단 한번 알아보자”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한 명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 아주 반가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월부를 알려드렸던 회사 동료분 중 한 분이 

내마기를 듣고 열기까지 이어서 듣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요즘은 남편분과 같이 임보를 쓰는 재미에 빠져 있다고 하셨어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제가 다 정말 뿌듯했습니다.

 

 

 

04 마음 속 월부 명함 한 장


 

 

마침 월친소 이벤트가 9월 15일까지라고 해서
저도 요즘 주변 사람들을 한 번씩 떠올려보고 있습니다.

 

혹시 평소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 않으신가요?

 

집값을 보며 늘 한숨 쉬던 친구
“돈 공부해야 하는데…”를 몇 년째 말하는 동료
투자는 무섭다며 시작도 못 했던 가족

꼭 당장 투자하라고 할 필요도 없고
꼭 월부인이 되라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제가 겪었던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나는 여기서 꽤 많은 걸 배웠어
예전보다 미래가 덜 막막해졌어”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당장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언젠가 정말 막막한 순간이 왔을 때

 

‘아, 그때 걔가 알려준 곳 한번 들어가 볼까?’

하고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월부를 통해 제 삶에 작은 불 하나를 켰습니다.

 

그리고 그 불을 혼자 들고 있기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씩 나눠보고 싶습니다.

 

누군가도 그 작은 불빛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아주 현실적인 덤

친구초대 포인트도 쏠쏠해요!

 

 

 

 

 

+ 아주 현실적인 덤2

늘 광탈하는 월부학교에 갈 수 있어요!

 

 

 

 

 

댓글 13

반나이
26.09.09 10:53

오호 링님 감사합니다!!!

꿈꾸는사피엔스
26.09.09 11:04

월친소!!! 달려보겠슴당 감사해요 링님🩷

돈죠앙
26.09.09 11:09

오오 월친소!!!! 지인들에게 알려볼게요 함께 부자되기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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