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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마스터멘토님과 함께한 투자 코칭과 보너스 심리상담까지~ 완벽한 마무리였네요

26.09.11 (수정됨)

 

 

 

안녕하세요 빛나는 미래를 그려가는 투자자 화채입니다.

오늘은 코칭 받으러 월부 사옥에 다녀왔습니다.

종모기 1강 오프를 들으러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자주 방문하니 넘 좋네요 ㅋㅋㅋ

오늘은 월부에서 여신 포지션을 담당하고 계시는

마스터멘토님과 함께 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어서

이렇게 따순 모습이 있었는지 몰랐고 놀랐습니다~

다독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후년에도 또 저의 코칭멘토님이 되어주시면 좋겠네요!

 

 

 

 

 

 

조급함 때문에 과속하지 말고, 

오래 투자할 수 있는 속도로 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40대 후반이고 10년 뒤면 60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시간도 무한하지 않다고 생각하다 보니

마음 한쪽에는 늘 빨리 투자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아팠던 기간 동안 투자를 하지 못했고, 

그 사이 함께 공부했던 분들이 투자하고 자산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놓친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번 투자까지만 빨리 하고 쉬어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번 투자가 끝나면 또 다음 기회가 보일 것이고, 

그때도 똑같이 ‘이것까지만 하고 쉬자’고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몇 달 빨리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 투자를 10년, 20년 계속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빨리 가는 것보다 

오래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투자를 오래 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제 속도를 조절하며 가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일을 제가 책임지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최근 조장 활동을 하면서 

연락도 잘 되지 않고 참여하지 않는 조원 때문에 

화가 난 일이 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냥 넘겼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유독 화가 나서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해졌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남편에게도 예전보다 쉽게 짜증을 내는 제 모습을 보면서 

혹시 제가 많이 지쳐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그 상황 자체가 충분히 화가 날 만한 일이었다는 말씀을 들으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단순히 제가 예민해져서 화가 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조장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을 끝까지 끌고 가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고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했다면, 

그 이후 상대방이 움직이지 않는 것까지 제 책임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쩌면 여러 가지 역할을 잘해내려고 하면서

피로가 조금씩 쌓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되, 

제가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모두 끌어안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투자 공부에도 퇴근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투자 공부를 적당히 하는 것을 잘 못합니다. 

강의를 들으면 후기도 잘 쓰고 싶고, 

과제도 빨리 내고 싶고, 

한번 하는 거 제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그러다 보니 강의 하나를 들어도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직장을 다니지 않으니 

출근과 퇴근의 경계가 없습니다. 

아침부터 투자 공부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도 투자 영상을 보고, 

잠깐 시간이 나면 유튜브나 부동산 정보를 찾아봅니다. 

저는 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머리는 하루 종일 투자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일부러라도 투자에 퇴근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밥을 먹을 때는 영상을 보지 않고 그냥 밥을 먹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에는 잠깐 낮잠을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후기나 과제도 완벽하게 하려고 계속 붙잡고 있기보다 

시간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끝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요가도 계속하고 남편과 잠깐 걷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 시간도 챙기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시간이 투자 공부를 하지 못하는 시간처럼 느껴졌다면, 

이제는 오래 투자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투자를 덜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투자를 오래 하기 위해 

잘 쉬는 것도 투자 과정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리하고 보니 멘토님의 말씀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도 완벽하게 해주시고

더불어 저의 마음의 짐까지 덜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만나요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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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케빈D
26.09.09 23:00

화채님 빠이팅 ㅎㅎㅎ

갱지지creator badge
26.09.09 23:23

화채님 즐겁게 행복하게 투자해나가시길 바래요 화이팅 늘 응원하고있어요 ㅎㅎ

아속
26.09.09 23:27

화채님~ 이렇게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꾸준히 시장에서 살아남고 결과내시는 것 진심으로 응원드려요. 투자자도 퇴근은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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