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로 가는 장거리 여행중인 목부장입니다.
오늘 강의는 선배님들이 해주시는 강의로 임장보고서와 복기 그리고 운용까지 3가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와 연결되는 임보
임보는 단순히 투자 물건을 찾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내가 이 물건을 왜 보유해야 하는가?”에 대한 근거를 쌓는 과정이라는 것을 룰루랄라 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최근 들어서 임보에 대해서 자꾸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도대체 임보라는 것은 어떻게 해야 생각을 담는 것일까 많이 고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가장 BM 하고 싶다고 느낀 부분이 시장의 흐름 파악이었는데요.
- 공급 → 미분양 → 준공 후 미분양을 먼저 확인
- 뉴스기사 + 매매·전세 지수로 시장의 큰 흐름 확인
- 이후 현장 분위기로 실제 시장과 데이터의 차이를 확인
시장은 보통 랜드마크 → 대장 → 중상급 → 선호 → 후순위 순으로 번져간다는 관점
위의 과정을 통해서 현재 시장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은 ‘투자하기 좋은 시장’과 ‘가격이 싼 시장’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흔들릴 때도 당시 임보에 작성했던 근거를 다시 확인하면서 보유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단지가 아직 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임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 BM 포인트 : 시장 흐름 장표 추가하기
복기에 대해서 → 가치 복기
복기는 이전 학기 적투 튜터님이 강의를 해주시기도 했지만,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가치에 대해서 복기하는 방법을 다시 들을 수 있었는데요.
당시 상황을 다시 보기
“그 당시 나는 어떤 선택지가 있었는가?”
① 판단 & 검증
② 대안 찾기
③ 나의 기준 적용
당시의 결과만 보고
“샀어야 했다 / 안 샀어야 했다”라고 판단하면 안 되고,
흑백요리사에서 중식 셰프와 일식 셰프가 각자 자신이 잘하는 최선의 선택을 하듯이,
당시 나에게 어떤 선택지가 있었고, 그중 어떤 선택지가 더 좋은 선택이었는가?
를 찾아야 하며 가격보다 가치를 복기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규제를 볼 때도
“규제가 생겼다”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규제의 한계 →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까지 연결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즉, 복기를 통해서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는 나만의 투자기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BM 포인트: 선택지 복기 및 대안 찾기
전세 만기 이후 운용 →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
마지막으로 전세 만기 시점까지 운영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는데요.
아직 만기를 맞아 재계약을 한 것은 한 번의 경험이 있었는데요.
당시에 무작정 상승분 없이 연장계약을 맺었는데요.
후기를 쓰는 시점에 다시 복기를 하며 당시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5% 정도 증액하여 충분히 세팅이 가능했고 부사님을 통해서 시세나 증액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 보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즉, 당시에는 단순히 연장만 되면 땡큐라고 생각했는데,
시장 분위기와 협의에 대한 부분까지 이야기해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는 지방 광역시였기에 매도 후 수도권 외곽 1시간 권 단지들도 매수가 가능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전세입자 컨셉으로 전화하며 실제 전세입자의 입장에서 과연 전세가 나가는지 확인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햇습니다.


